piacaraline in Korean
재미있는 아르바이트 경험에 대해 써 봅시다.
저는 좀 더어렸을 때 2 개월 동안 Sevilla에서 (스페인) 일했어요. 그 때는 Feria 기간인데 제 동료들이 그들의 가족들의 Casetas에 초대해 줬어요. 보통은 외국인들이 그냥 공공의Casetas만에 가도 돼서 저는 진짜 기뻤요. 상사와 동료들하고 밤 4시까지 춤을 췄고 술을 마셨고 맛있는 음식을 멌었어요. 아직도 이 파티에 대한 추억이 남아요. 다음 날은 일해야 되는데 아직 취해 있었어요. 술직히 직장에서 토할까 봐 걱정됐어요. 하지만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동료들의 얼굴들을 봐자 안도했어요. 모든 동료들도 아직 취해 있었어요. 그리고 제 상사는 화장실에서 토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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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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