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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00lenali

April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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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ing a story that I wrote part 1

(PART 1)

옛날 옛적에 어린 나이에 엄마에게 떠나버려서 딸의 마음이 편해주고 싶은 아빠한테 한턱을 쏘이는 네레자라고 하는 소녀 살았다. 멀리 떨어진 성에서 살고 있고 네레자가 많은 하인들에게 둘러싸여 있었어도 누구보다 외로웠다. 매일 방에서 자신을 가두는 데다가 고통이 사라지기를 바라는 바람에 아마도 다른 것 도 할까 봐서 일기를 썼다. 그 전 없이 더 우울은 어느 날에 시를 애써 써봤다.

눈을 떠봐도 캄캄해
낮 시간에 꿈 꾸는 악몽
밤에 눈에서 나는 눈물만
빛의 어렴풋한 그림을 그린다

높은 곳에서 별이 보고 싶다
깨기 안 해도 되는 한편
달콤한 꿈을 꾸고 싶다

나도 조금만이라도
가치있는 기분 있도록
안녕이라는 뽀뽀 해주는 사람 있었다면
얼마나 좋겠어

고통 있기 싫고
침묵을 원하고
부드러운 구름에 떨어지고 싶어
나한테 항상 날 자랑스러워했다고
말 해줘

힘들고
자고 싶어
잘자

딸의 근심에 사로잡혀 아빠가 혹시 네레자한테 사줬던 것들중에 뭔가 없을까 봤다. 이미 소녀가 원할 수 있는 것 모두 다 사봤어도 네레자를 위한 물건 더 샀다. 아빠가 완전히 절망하는 까닭에 찾을 수 있기 그지 없는 최고의 의사한테 불안한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 부탁했다.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고 엄마 다시 돌아오게 하지도 않으니까 다른것 좀 해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의사가 충격을 줄이기 위해 침착하게 말했다.

의사의 충고 때문에 생각이 나다가 다음 아침에 공예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다. 아내처럼 성의 정원에서 매몰된, 죽은 하인들의 눈꺼풀에 눈을 그렸고 사지에 끈을 달았고 네레자가 보면서 힘을 좀 낼 수 있기를 바라여 인형극을 상연했다. 매주 금요일 7시에 복도 가서 광경을 다들한테 보여줬다. 아직도 살고 있는 하인들이랑 죽은 하인의 영혼도 광경을 보러 왔다. 네레자가 귀빈이여서 가장 좋은 자리에 공포 바로 앞에서 앉아서 볼 수 있었다. 아빠의 발상이 괴로우기 그지 없었어도 아무것도 모르는 지라 꼬마 소녀가 웃음을 냈다.


A while ago, I had to write a story for my english class in a burtonesque style. I really enjoyed writing it and received a very good grade for it.
I wanted to do something new in my korean learning journey and decided to try and translate it. It's been really hard but also fun since I get to use more advanced grammar that I had learned already but never really been able to use in daily coversations. I wrote the story, thinking in english so there are a lot of expressions which make it even harder to translate, as well as certain style elements that I have implemented. I really tried but there will be many mistakes, I'm sure.
I'll add the english version as well.

(PART 1)

There once was a girl named Nerezza, abandoned by her mother at an early age, spoiled by her father trying to save her soul from sadness. They lived in a castle far away and though she was surrounded by many servants, she felt lonelier than anyone. Every day she locked herself up in her room where she spent hours writing in her diary, trying to keep herself from doing more, wishing away the pain. One day, more depressed than ever, she diligently wrote a poem.
even with my eyes wide open it’s dark
a nightmare during daytime
only the tears that appear in my eyes at night
create a dazed picture of the light

I want to look at the stars from high above
I want to dream a sweet dream without having to wake up

I want to have someone to kiss me goodbye
to get the feeling that I was somewhat worthwhile

I don't want pain, I want silence and to fall on soft clouds
I want you to tell me you've always been proud

I'm tired, I want to go to sleep
goodnight

Her father, haunted by worries about his daughter, went looking if something was missing in the things that he bought her. He already spoiled her with everything a girl could wish for but continued to buy her even more. In complete despair he called the best doctor he could find and begged him to help him cure his restless mind. The doctor told him calmly to reduce the shock, to try other things; for money can’t buy happiness and it certainly wouldn’t bring her mother back.

The doctor’s advice gave him an idea and the very next morning he carefully started crafting. He drew eyes on the closed eyelids of the dead servants that he found under the ground of their own garden where his wife lay as well, attached strings to their limbs and put on a puppet show for her to watch, in the hope that it could cheer her up. Every Friday at 7pm, they would go to the great hall, where the spectacle was shown to all. The servants who were still alive came to watch, as did the souls of the ones that had already passed. But Nerezza was the guest of honour and she got the best spot. Right in front of all the horror she could sit and watch. Cruel as her father’s plan was, the little, ignorant girl would laugh; after all she knew nothing about the process that went on under his hat.

Corr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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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옛날 옛적에 어린 나이에 엄마에게 떠나버려서 딸의 마음이 편해주고 싶은 아빠한테 한턱을 쏘이는 네레자라고 하는 소녀 살았다.
옛날 옛적에 어린 나이에 엄마에게 버림받은 네레자라는 소녀가 살았다.

아빠 얘기는 이해하기 어렵네요.

멀리 떨어진 성에서 살고 있 네레자 많은 하인들에게 둘러싸여 있었어도 누구보다 외로웠다.

매일 방에서 자신을 가두는 데다가 고통이 사라지기를 바라는 바람에 아마도 다른 것 도 할까 봐서 일기를 썼다.

그 전 없이 더 우울은 어느 날에 시를 애써 써봤다.
전에 없이 우울한 어느 날 네레자는 시를 써봤다.

눈을 떠봐도 캄캄해

낮 시간에 꿈 꾸는 악몽

밤에 눈에서 나는 눈물만

빛의 어렴풋한 그림을 그린다

높은 곳에서 별이 보고 싶다

기 안 해지 않아도 되는 한편

달콤한 꿈을 꾸고 싶다

나도 조금만이라도

가치있는 기분 도록

안녕이라는 뽀뽀 해주는 사람 있었다면

얼마나 좋겠어

고통 있기 싫고

침묵을 원하고

부드러운 구름에 떨어지고 싶어

나한테 항상 날 자랑스러워했다고

말 해줘

힘들고

자고 싶어

잘자

딸의 근심에 사로잡혀 아빠가 혹시 네레자한테 사줬던 것들중에 뭔가 없을까 봤다.

이미 소녀가 원할 수 있는 것 모두 다 사봤어도지만, 네레자를 위한 물건 더 샀다.

아빠가 완전히 절망하는 까닭에, 찾을 수 있기 그지 없는 최고의 의사한테 불안한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 부탁했다.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고 엄마 다시 돌아오게 하지도 않으니까 다른것 좀 해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의사가 충격을 줄이기 위해 침착하게 말했다.

의사의 충고 때문에 생각이 나를 생각하다가 다음 아침에 공예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다.

아내처럼 성의 정원에서 매몰된, 죽은 하인들의 눈꺼풀에 눈을 그렸고 사지에 끈을 달았고 네레자가 보면서 힘을 좀 낼 수 있기를 바라여 인형극을 상연했다.

매주 금요일 7시에 복도서 광경을 다들한테모두에게 보여줬다.

네레자가 귀빈이여서 가장 좋은 자리 공포 바로 앞에서 앉아서 볼 수 있었다.

아빠의 발상이 괴로우기 그지 없었음에도 아무것도 모르는 지라 꼬마 소녀 웃음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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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00lenali

April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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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taking the time to correc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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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PART 1)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옛날 옛적에 어린 나이에 엄마에게 떠나버려서 딸의 마음이 편해주고 싶은 아빠한테 한턱을 쏘이는 네레자라고 하는 소녀 살았다.


옛날 옛적에 어린 나이에 엄마에게 떠나버려서 딸의 마음이 편해주고 싶은 아빠한테 한턱을 쏘이는 네레자라고 하는 소녀 살았다.
옛날 옛적에 어린 나이에 엄마에게 버림받은 네레자라는 소녀가 살았다.

아빠 얘기는 이해하기 어렵네요.

멀리 떨어진 성에서 살고 있고 네레자가 많은 하인들에게 둘러싸여 있었어도 누구보다 외로웠다.


멀리 떨어진 성에서 살고 있 네레자 많은 하인들에게 둘러싸여 있었어도 누구보다 외로웠다.

매일 방에서 자신을 가두는 데다가 고통이 사라지기를 바라는 바람에 아마도 다른 것 도 할까 봐서 일기를 썼다.


매일 방에서 자신을 가두는 데다가 고통이 사라지기를 바라는 바람에 아마도 다른 것 도 할까 봐서 일기를 썼다.

그 전 없이 더 우울은 어느 날에 시를 애써 써봤다.


그 전 없이 더 우울은 어느 날에 시를 애써 써봤다.
전에 없이 우울한 어느 날 네레자는 시를 써봤다.

눈을 떠봐도 캄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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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시간에 꿈 꾸는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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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눈에서 나는 눈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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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어렴풋한 그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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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에서 별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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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기 안 해도 되는 한편


기 안 해지 않아도 되는 한편

달콤한 꿈을 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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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조금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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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있는 기분 있도록


가치있는 기분 도록

안녕이라는 뽀뽀 해주는 사람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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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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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있기 싫고


고통 있기 싫고

침묵을 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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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구름에 떨어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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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항상 날 자랑스러워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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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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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근심에 사로잡혀 아빠가 혹시 네레자한테 사줬던 것들중에 뭔가 없을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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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소녀가 원할 수 있는 것 모두 다 사봤어도 네레자를 위한 물건 더 샀다.


이미 소녀가 원할 수 있는 것 모두 다 사봤어도지만, 네레자를 위한 물건 더 샀다.

아빠가 완전히 절망하는 까닭에 찾을 수 있기 그지 없는 최고의 의사한테 불안한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 부탁했다.


아빠가 완전히 절망하는 까닭에, 찾을 수 있기 그지 없는 최고의 의사한테 불안한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 부탁했다.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고 엄마 다시 돌아오게 하지도 않으니까 다른것 좀 해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의사가 충격을 줄이기 위해 침착하게 말했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의사의 충고 때문에 생각이 나다가 다음 아침에 공예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다.


의사의 충고 때문에 생각이 나를 생각하다가 다음 아침에 공예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다.

아내처럼 성의 정원에서 매몰된, 죽은 하인들의 눈꺼풀에 눈을 그렸고 사지에 끈을 달았고 네레자가 보면서 힘을 좀 낼 수 있기를 바라여 인형극을 상연했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매주 금요일 7시에 복도 가서 광경을 다들한테 보여줬다.


매주 금요일 7시에 복도서 광경을 다들한테모두에게 보여줬다.

아직도 살고 있는 하인들이랑 죽은 하인의 영혼도 광경을 보러 왔다.


네레자가 귀빈이여서 가장 좋은 자리에 공포 바로 앞에서 앉아서 볼 수 있었다.


네레자가 귀빈이여서 가장 좋은 자리 공포 바로 앞에서 앉아서 볼 수 있었다.

아빠의 발상이 괴로우기 그지 없었어도 아무것도 모르는 지라 꼬마 소녀가 웃음을 냈다.


아빠의 발상이 괴로우기 그지 없었음에도 아무것도 모르는 지라 꼬마 소녀 웃음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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