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8/1

It's been a while to write something in this site. It is almost August. I think it is my internet diary. after every classes are done, I was so happy for a while. But i need to study more! I have studied C++ and HTML/CSS. and I am studying English, Chinese. I wanted to study German more but i need to get Chinese language licence... I have no idea what i will use this for.(?) HTML/CSS is nice. I could see the result right away if i change some codes and i can make sites the way i want to make. I went to a cafe in 의정부 3 days ago. The cafe was nice. flowers and beautiful musics! These made me happy! I haven't ever seen any cafe beautiful! I wanted to know some of songs but i wasn't able to get the songs. I have had snacks made in Indonesia, It was nice!! every kinds of cheese snacks are my favorite. and I hanged out with friends last night because one of them broke up. She was so sad But i am sure she will be fine soon because I trust she is strong. and I drank a lot because 대통주 was very delicious. It was so good that i want to have everyone drink how good it is. It seemed i drank more than the friend who broke up. and I spilled 오뎅국물 on the table and my pants.....;;;; So i needed to have my pants cleaned. But thanks to my friends i was able to clean everywhere. my friends are nice. they are what makes me happy and funny. i know what makes us such a great team.>< I got bruised on my ankle.. I really don't know how and when I got this. almost everyday someone makes me happy. I think i like the person more than i thought how much i like the person. the person is so smart and cute! and the person makes me assure my thoughts and concerns. maybe the person doesn't know how cute the person is. Thanks to the person, I could have changed myself and my thoughts a lot, and i have learned many things of many fields. It took about 6 months to reach this conclusion. I am INTJ-A, so i have too much thoughts and concerns..;;; In any case, I can finally admit I totally like the person...

여기 사이트에 무언가를 쓴 지 오래되었다. 벌써 8월달이다.내 생각에는 이 곳이 내 일기장같다. 모든 수업들이 끝나고(방학이 되고) 나는 몇일동안 기뻤다. 하지만 나는 더 공부를 해야했다. c++과 html/css를 공부하고 영어와 중국어를 공부했다. 독일어공부를 더 하고 싶었지만 중국어 자격증을 따야 하기 때문에.. 이거를 언제 내가 어떤 용도로 쓸지는 모르겠다. html과 css는 완전 좋다. 코드를 바꾸면 바로 결과도 알수 있고 내가 원하는대로 사이트를 만들어 볼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의정부에 있는 카페를 3일전에 갔었는데 카페가 완전 엄청 좋았다. 꽃도 많고 좋은 음악도 있고. 나는 기분이 좋았다. 이렇게 경치가 좋은 카페는 처음 보았다. 몇몇 노래들은 어떤 노래인지 알고 싶었지만 알수가 없었다. 인도네시아에서 만들어진 과자를 먹었는데 완전 맛있었다. 모든 치즈 과자들은 완전 사랑이다. 그리고 어제 친구들과 놀았는데 한명이 헤어졌기 때문이다. 그녀는 슬퍼했지만 나는 그녀가 곧 괜찮아 질거라고 생각한다. 걔는 강하니까! 그리고 나는 술을 좀 많이 마셨는데 대통주가 너무 맛있었기 때문이다. 진짜 모두한테 맛보라고 하고 싶었다. 깨진 친구보다 내가 더 많이 마신것 같다ㅋㅋㅋ 그리고 나는 오뎅국물을 식탁과 바지에 흘렸다....;;; 그래서 바지를 빨아야 했다. 하지만 친구들덕분에 주위를 잘 정리했다. 내 친구들은 진짜 좋다. 진짜 웃기고 행복하게 하고 나는 왜 우리가 이렇게 좋은 그룹인거를 알고 있다. 나는 오늘 발목에 멍이 들었다. 어떻게 언제 들었는지는 정말 모르겠다;; 요즘 가끔씩? 거의 매일 누군가가 나를 행복하게 한다. 내 생각에는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아하는 것같다. . 완전 똑똑하고 귀엽고 그 사람은 나의 생각과 고민들을 확신시켜주었다. 아마 그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귀여운지 모를것이다.덕분에 나자신과 내 생각을 많이 바꿀 수 있게 되었고 많은 분야의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내가 이 결론을 내리기까지 거의 6개월동안 정말 많이 생각했다... INTJ-A이기에....생각이 많다...;; 어쨌든 나는 확실하게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한다고 수긍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