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월3요일

기술이 발전할 수록 지적 능력이 늘까?

21세기까지는 플린 효과가 발생했는데, 요즘은 세계적으로 편균의 아이큐평균 IQ가 떨어지고 있다.

기술 때문에 기억력도 계산력이도 필요없어서 당연히 가소성의 개념이 '용불용설'가 없어지면서,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는 말도 있듯이 '용불용설'의 그것과 비슷한 현상을 볼 수 있는다.

나는 2018년까지 스마트폰 없이 살았다.

대학 졸업반 시절에는 너무 바빠서 인터넷이 없는 집에서 기거했살았다.

항상 인터넷을 소비할 수 있다면 정신이 산만하해지고 집중력이 바닥나떨어진다.

요즘은 pdf 파일을 인쇄하해다가 집을 비워 밖에 나가서 읽고 스마트폰에 중독하되지 않으려고 흑백으로 이루는된 아이폰5c를 일용한쓴다.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쓰지 않는다면 플린효과를 21세기에도 계속할지속시킬 수가 있을까?

피씨를PC 사용자의 생산성이 훨씬 더 높아서기에, 나는 그렇게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