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 27, 2024
1)
가: 대학교 근처에 새로운 도서관이 지었어요.
나: 그렇구나. 가 봤어요?
가: 응. 도서관 크기도 크고 컴퓨터도 많더라고요. 컴퓨터 100대가 넘어요.
나: 신기하네요! 좋은 도서관인가 봐요.
2)
가: 어디에 갈 거예요?
나: 소포를 보내러 우체국에 가려고 해요.
가: 아, 지금 문이 이미 다쳤어요.
나: 정말요?
가: 네. 지금 5시가 넘었으니까 내일도 가세요.
3)
가: 죄송합니다. 혹시 도움이 돼 주시겠어요? 이 카페를 찾지만 길을 잃어버렸어요.
나: 글쎄요, 지도를 확인해 볼게요. 저기에 산을 봐요? 저 산을 넘은 후에 도착할 거예요.
4)
가: 무슨 일이에요? 기분이 안 좋아 보여요.
나: 자동차를 사고 싶지만 가격이 꽤 비싼 편이죠. 요새 차는 육천만 삼백만 육십만 원이거든요. (63,600,000원)
5)
가: 내 인생 동안 학생 시절이 가장 어려운 시절이었어요.
나: 어 왜요?
가: 왜냐하면 그때는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힘이 없었어요. 학생 시절을 넘을 때 다행이에요.
글을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어요!
[24-02-26] 월요일의 복습
1)
¶
가: 대학교 근처에 새로운 도서관이 지었어졌어요.
나: 그렇구나.
가 봤어요?
가: 응.
도서관 크기도 크고 컴퓨터도 많더라고요.
컴퓨터가 100대가 넘어요.
나: 신기하네요!
좋은 도서관인가 봐요.
2) 가: 어디에 갈 거예요?
나: 소포를 보내러 우체국에 가려고 해요.
가: 아, 지금 문이 이미 다쳤닫혔어요.
나: 정말요?
가: 네.
지금 5시가 넘었으니까 내일도 가보세요.
3) 가: 죄송합니다.
혹시 도움이 돼 주시겠어요?
"혹시 도와주실 수 있으세요?"가 더 자연스럽습니다.
이 카페를 찾고있지만 길을 잃어버렸어요.
나: 글쎄요, 지도를 확인해 볼게요.
저기에 산을 봐이 보여요?
저 산을 넘은 후에 도착할 거예요.
4) 가: 무슨 일이에요?
기분이 안 좋아 보여요.
나: 자동차를 사고 싶지만 가격이 꽤 비싼 편이죠.
요새 차는 육천만 삼백만 삼백육십만 원이거든요.
한글로 숫자를 읽을 때는 4자리씩 붙여서 읽습니다.
12,345원 -> 일만 / 이천삼백오원
123,456,789 -> 일억 / 이천삼백사십오만 / 육천칠백팔십구원
(63,600,000원) 5) 가: 내 인생 동안 학생 시절이 가장 어려운 시절이었어요.
나: 어 왜요?
가: 왜냐하면 그때는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힘이 없었어요.
학생 시절을 넘을 때겨서 다행이에요.
글을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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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 대학교 근처에 새로운 도서관이 지었어요. 1) |
나: 그렇구나.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가 봤어요?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가: 응.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도서관 크기도 크고 컴퓨터도 많더라고요.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컴퓨터 100대가 넘어요. 컴퓨터가 100대가 넘어요. |
나: 신기하네요!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좋은 도서관인가 봐요.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2) 가: 어디에 갈 거예요?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나: 소포를 보내러 우체국에 가려고 해요.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가: 아, 지금 문이 이미 다쳤어요. 가: 아, 지금 문이 이미 |
나: 정말요?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가: 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지금 5시가 넘었으니까 내일도 가세요. 지금 5시가 넘었으니까 내일도 가보세요. |
3) 가: 죄송합니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혹시 도움이 돼 주시겠어요? 혹시 도움이 돼 주시겠어요? "혹시 도와주실 수 있으세요?"가 더 자연스럽습니다. |
이 카페를 찾지만 길을 잃어버렸어요. 이 카페를 찾고있지만 길을 잃어버렸어요. |
나: 글쎄요, 지도를 확인해 볼게요.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저기에 산을 봐요? 저기에 산 |
저 산을 넘은 후에 도착할 거예요.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4) 가: 무슨 일이에요?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기분이 안 좋아 보여요.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나: 자동차를 사고 싶지만 가격이 꽤 비싼 편이죠.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요새 차는 육천만 삼백만 육십만 원이거든요. 요새 차는 육천 한글로 숫자를 읽을 때는 4자리씩 붙여서 읽습니다. 12,345원 -> 일만 / 이천삼백오원 123,456,789 -> 일억 / 이천삼백사십오만 / 육천칠백팔십구원 |
(63,600,000원) 5) 가: 내 인생 동안 학생 시절이 가장 어려운 시절이었어요.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나: 어 왜요?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가: 왜냐하면 그때는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힘이 없었어요.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학생 시절을 넘을 때 다행이에요. 학생 시절을 넘 |
글을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어요!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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