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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jbg

June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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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6월8일 일기

이것은 나의 첫번째 일기다. 한국어 아직 잘 못해서 연습하고 싶었다. 일기를 쓰는 것이 유능하지 모르겠지만 인터넷에서 많은 사람들이 일기를 쓰는 건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시도하기로 결심했다. 지금까지 어렵지 않은 것 같은데 뭐를 써야 할지 모르겠다. 그냥 오늘에 대한 이야기를 할 것이다.

격리 때문에 집을 떠날 수 없으니까 재미있는 것을 할 수 없다. 하루종일 드라마만 보고 숙제만 한다. 형도 일하러 갈 수 없으니까 항상 짜증을 낸다. 유일한 좋은 점은 우리 새로운 강아지다. 일주일 전에 왔고 ‘바타칭아’라고 한다. ‘바타칭아’는 한국어로 ‘작은 감자’다. 형은 그 이름이 어리석다고 했는데 우리 엄마가 귀엽다고 했고, 결국 바타칭아로 했다.

강아지는 지금 침대에서 귀엽게 자고 있다. 깨어나지 않도록 너무 조용해야 된다.

Corrections

2020년6월8일 일기

이것은 나의 첫번째 일기다.

한국어 아직 잘 못해서 연습하고 싶었다.

한국어는 를,과 같은 조사가 없으면 이상하게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어로) 일기를 쓰는 것이 유능하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인터넷에서 많은 사람들이 일기를 쓰는 건 도움이 된그렇다고 하니까 시도해 보기로 결심했다.

이런 뜻인가요? 여기서 그렇다고 하니까,는 (한국어로 혹은 배우고 싶은 외국어로) 일기를 쓰는 것,을 가리키니 두 번 같은 내용을 쓰지 않고 이렇게 바꾸게 됩니다.

지금까지 어렵지 않은 것 같은데 뭐를 써야 할지 모르겠다.

그냥 오늘에 대한 이야기를 할 것이해야겠다.

내가 할 것,은 나의 의지가 들어가는 해야겠다,는 표현이 자연스럽구요,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사건,현상을 예측하는 것이라면 할 것이다,가 자연스럽습니다.

격리 상황 때문에 집을 떠날 수 없으니까 재미있는 것을 할 수 없다.

혹은 격리되어 있어 집을... 격리는 명사로 쓸 수 있기는 한데, 일상적인 용도로는 격리한다, 격리된다,는 식으로 동사로 써요.

하루종일 드라마 보고 숙제 한다.

만,은 대개 문장 내에서 한 번 만 써요. 만을 쓰시고 싶으시면, 하루종일 드라마 시청과 숙제만 한다, 정도로 바꾸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일상적인 상황에서 청소년끼리의 대화라면 위와 같이 표현하기도 해요.

형도 일하러 갈 수 없으니까 항상 짜증을 낸다.

유일하게 좋은 점은 우리이라고는 새로 강아지가 왔다는 것이다.

명사를 병렬적으로 배치하는 것(유일한 좋은 점 = 새로운 강아지)은 한국어의 특성 때문에 아주 잘 만들어진 문장이 아니면 대개 어색해집니다. 위와 같이 명사를 주어(유일하게 좋은 점이라고는)로 하더라도 뒤에는 서술어를 명사로 만들어서(왔다는 것) 배치하는 것이죠.

일주일 전에 왔고 ‘바타칭아’라고 한다.

바타칭아라고 한다,는 강아지 이름이 원래 그렇다는 뜻이구요. 바타칭아라고 부르기로 했다,는 강아지를 입양해서 그렇게 이름을 지었다는 뜻입니다.

‘바타칭아’는 한국어로 ‘작은 감자’다.

바타칭아, 저는 처음 들어봐요...

형은 그 이름이 어리석이상하다고 했는데 우리 엄마가 귀엽다고 했고, 결국 바타칭아로 했다.

어리석다,는 사람이 모자르다는 뜻으로 쓰기 때문에는 강아지 이름을 평가하는 단어로는 맞지 않습니다.

깨어나지 않도록 너무매우 조용히 있어다.

너무,는 지나치다는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기서는 매우, 아주, 같이 정도가 깊다는 뜻은 있지만 지나치다는 뜻은 없는 단어를 쓰시는 것이 어울릴 것 같네요.

tomorrowsarcher's avatar
tomorrowsarcher

June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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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시네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2020년6월8일 일기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이것은 나의 첫번째 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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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아직 잘 못해서 연습하고 싶었다.


한국어 아직 잘 못해서 연습하고 싶었다.

한국어는 를,과 같은 조사가 없으면 이상하게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기를 쓰는 것이 유능하지 모르겠지만 인터넷에서 많은 사람들이 일기를 쓰는 건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시도하기로 결심했다.


(한국어로) 일기를 쓰는 것이 유능하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인터넷에서 많은 사람들이 일기를 쓰는 건 도움이 된그렇다고 하니까 시도해 보기로 결심했다.

이런 뜻인가요? 여기서 그렇다고 하니까,는 (한국어로 혹은 배우고 싶은 외국어로) 일기를 쓰는 것,을 가리키니 두 번 같은 내용을 쓰지 않고 이렇게 바꾸게 됩니다.

지금까지 어렵지 않은 것 같은데 뭐를 써야 할지 모르겠다.


지금까지 어렵지 않은 것 같은데 뭐를 써야 할지 모르겠다.

그냥 오늘에 대한 이야기를 할 것이다.


그냥 오늘에 대한 이야기를 할 것이해야겠다.

내가 할 것,은 나의 의지가 들어가는 해야겠다,는 표현이 자연스럽구요,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사건,현상을 예측하는 것이라면 할 것이다,가 자연스럽습니다.

격리 때문에 집을 떠날 수 없으니까 재미있는 것을 할 수 없다.


격리 상황 때문에 집을 떠날 수 없으니까 재미있는 것을 할 수 없다.

혹은 격리되어 있어 집을... 격리는 명사로 쓸 수 있기는 한데, 일상적인 용도로는 격리한다, 격리된다,는 식으로 동사로 써요.

하루종일 드라마만 보고 숙제만 한다.


하루종일 드라마 보고 숙제 한다.

만,은 대개 문장 내에서 한 번 만 써요. 만을 쓰시고 싶으시면, 하루종일 드라마 시청과 숙제만 한다, 정도로 바꾸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일상적인 상황에서 청소년끼리의 대화라면 위와 같이 표현하기도 해요.

형도 일하러 갈 수 없으니까 항상 짜증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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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좋은 점은 우리 새로운 강아지다.


유일하게 좋은 점은 우리이라고는 새로 강아지가 왔다는 것이다.

명사를 병렬적으로 배치하는 것(유일한 좋은 점 = 새로운 강아지)은 한국어의 특성 때문에 아주 잘 만들어진 문장이 아니면 대개 어색해집니다. 위와 같이 명사를 주어(유일하게 좋은 점이라고는)로 하더라도 뒤에는 서술어를 명사로 만들어서(왔다는 것) 배치하는 것이죠.

일주일 전에 왔고 ‘바타칭아’라고 한다.


일주일 전에 왔고 ‘바타칭아’라고 한다.

바타칭아라고 한다,는 강아지 이름이 원래 그렇다는 뜻이구요. 바타칭아라고 부르기로 했다,는 강아지를 입양해서 그렇게 이름을 지었다는 뜻입니다.

‘바타칭아’는 한국어로 ‘작은 감자’다.


‘바타칭아’는 한국어로 ‘작은 감자’다.

바타칭아, 저는 처음 들어봐요...

형은 그 이름이 어리석다고 했는데 우리 엄마가 귀엽다고 했고, 결국 바타칭아로 했다.


형은 그 이름이 어리석이상하다고 했는데 우리 엄마가 귀엽다고 했고, 결국 바타칭아로 했다.

어리석다,는 사람이 모자르다는 뜻으로 쓰기 때문에는 강아지 이름을 평가하는 단어로는 맞지 않습니다.

강아지는 지금 침대에서 귀엽게 자고 있다.


깨어나지 않도록 너무 조용해야 된다.


깨어나지 않도록 너무매우 조용히 있어다.

너무,는 지나치다는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기서는 매우, 아주, 같이 정도가 깊다는 뜻은 있지만 지나치다는 뜻은 없는 단어를 쓰시는 것이 어울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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