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12, 2021
10대의 마지막 날
오늘은 바로 내 10대 시절 끝이다. 진짜 믿을 수 없고 실감이도 안 와. 시간이 왜 그렇게 빨리 흘렀지? 자라고 있다는 사실에 불안하고 있었던 15살 내 모습이 엊그제 같지만 벌써 5년 지나갔고 이제 20살 된다. 생일이 다가올 때마다 항상 불안했고, 오늘도 다르지 않아, 아직도 어려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 시절 그립고, 그 순간들이 다시 더 좋은 마음으로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옛날 나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어: 너무 불안하지말고 시간이 잘 즐기고 모든 것이 잘 될거라고 믿어줘. 넌 아직 어리고 할 수 있어. 또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며 이 순간에 살아.
<p>It still feels like it was yesterday i was turning 15, complaining about the fact i was growing up and look at me now, almost two decades old. Looking back now, i feel nostalgic of those times, wish i could live everything again with a better mindset, but especially i wish i could tell my old self this: "Don't be so anxious, enjoy your time and know everything is going to be alright, you're still young and you got this. Also, don't forget to live by the moment and cherish every moment."</p>
10대의 마지막 날
오늘은 바로 내 10대 시절 끝이다. 진짜 믿을 수 없고 실감이도 안 와. 시간이 왜 그렇게 시간이 빨리 흘렀지? 자라고 있다는 사실에 불안하고 있었던 15살때 내 모습이 엊그제 같지만 벌써 5년이 지나갔고 이제 20살 된다. 생일이 다가올 때마다 항상 불안했고, 오늘도 다르지 않아, 아직도 어려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 시절 그립고, 그 순간들이 다시 더 좋은 마음으로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옛날 나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어: 너무 불안하지말고 시간이을 잘 즐기고 모든 것이 잘 될거라고 믿어줘.
넌 아직 어리고 할 수 있어.
넌 아직 어리지만 할 수 있는게 많아 -> Your sentence is also ok, this one is more natural.
또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며 이 순간에을 살아.
Feedback
Your sentences are very good and natural. 당신의 문장들이 엄청 좋고 자연스러워요.
I hope you can keep the meaning of the sentences. 나는 당신이 그 문장들의 의미를 지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Cheer up! 힘내세요~~ ^_^
Nov. 16, 2021
Thanks :)
Nov. 16, 2021
오늘은 바로 내 10대 시절 끝이다. 진짜 믿을 수 없고 실감이도 안 와. 시간이 왜 그렇게 시간이 빨리 흘렀지? 자라고 있다는 사실에 불안하고 있었던 15살때 내 모습이 엊그제 같지만 벌써 5년이 지나갔고 이제 20살 된다. 생일이 다가올 때마다 항상 불안했고, 오늘도 다르지 않아, 아직도 어려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 시절 그립고, 그 순간들이 다시 더 좋은 마음으로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옛날 나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어: 너무 불안하지말고 시간이을 잘 즐기고 모든 것이 잘 될거라고 믿어줘.
I don't know if that's just my computer but i can't see the corrected sentences :/ Its appearing as  . Can you send me again?
|
10대의 마지막 날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
오늘은 바로 내 10대 시절 끝이다. 진짜 믿을 수 없고 실감이도 안 와. 시간이 왜 그렇게 빨리 흘렀지? 자라고 있다는 사실에 불안하고 있었던 15살 내 모습이 엊그제 같지만 벌써 5년 지나갔고 이제 20살 된다. 생일이 다가올 때마다 항상 불안했고, 오늘도 다르지 않아, 아직도 어려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 시절 그립고, 그 순간들이 다시 더 좋은 마음으로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옛날 나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어: 너무 불안하지말고 시간이 잘 즐기고 모든 것이 잘 될거라고 믿어줘. 오늘은 바로 내 10대 시절 끝이다. |
|
넌 아직 어리고 할 수 있어. 넌 아직 어리고 할 수 있어. 넌 아직 어리지만 할 수 있는게 많아 -> Your sentence is also ok, this one is more natural. |
|
또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며 이 순간에 살아. 또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며 이 순간 |
|
오늘은 바로 내 10대 시절 끝이다. |
|
진짜 믿을 수 없고 실감이도 안 와. |
|
시간이 왜 그렇게 빨리 흘렀지? |
|
자라고 있다는 사실에 불안하고 있었던 15살 내 모습이 엊그제 같지만 벌써 5년 지나갔고 이제 20살 된다. |
|
생일이 다가올 때마다 항상 불안했고, 오늘도 다르지 않아, 아직도 어려지만. |
|
지금 돌이켜보면 그 시절 그립고, 그 순간들이 다시 더 좋은 마음으로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 |
|
하지만 무엇보다도 옛날 나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어: 너무 불안하지말고 시간이 잘 즐기고 모든 것이 잘 될거라고 믿어줘. |
You need LangCorrect Premium to access this feature.
Go Premi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