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가르칠 수업이 있었긴 있었는데 그래도했지만 다른 수업 준비할 시간이 좀 있었으니까 괜찮았다.

그리고 오늘 대기 오염이 너무 심했기 때문에심해서 점심 놀이 시간을 실내에서 해서 그 것도 별로 어렵지 별로 힘들지도 않았다. 왜냐면

놀이 사시간을 실내에서 할 때 1~,2학년 아이들을 다 돌볼모두 신경쓸 필요는 없고이 1학년의 3한개 반 중에서 하나만을 데리고 지하층의 플레이룸에 가니까요면 됐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점심 시간 후에 가르친 수업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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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부터 가르친 5학년 아이들은 사실 평소보다 학습 태도가 좋아서 좋았다.오후 수업부터 몇몇 5학년 아이들의 수업 태도가 괜찮았으나

그런데 말을 잘 안 듣고 하면 안 되는 짓을 너무 많이 하는 아이 하나밖에 없더라도 수업을 가르치는 게수업을 방해하는 아이들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어려워 질 수때가 있다.

몇 번이나 연필과 지우개를 던지고 공부를며 열심히 공부 하는 다른 학생들을 괴롭히고... ¶
방해하고¶

오후 쉬는 시간 후에 2학년 아이들을 가르쳤는데 완전다음 교실의 2학년 아이들의 수업 태도도 엉망이었다.

그런데 그 거는 끝이 아니었그러나 문제는 그걸로 끝나지 않았다.

그저 빨리빠릴 먹고 집에 갔다. ¶
가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