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 12, 2024
근처의 마을회관에서 힐링 카페라는 행사가 있었다.
3일간 개최이지만 아는 사람이 가게를 내기 때문에 가 봤다.
작은 홀에 가게가 몇 개나 늘어서 있었고 점과 마사지 코너도 있었다.
아는 사람이 초목 염이나 잼을 만들고 남편은 유리 세공을 만들고 있어서 그 작품이 팔리고 있었다.
초목 염 양말이나 가방 등 팔고 있어서 잼을 샀다.
처음 가봤지만 개성있는 작품이 많아서 재미있었다.
近所の公民館で癒しカフェというイベントがあった。3日間だけの開催だが知り合いが店を出すので行ってみた。小さなホールに店がいくつか並び、占いやマッサージコーナーもあった。知り合いは草木染やジャムを作り、旦那さんはガラス細工を作っているのでその作品が売られていた。草木染の靴下やバッグなど売られていたので、ジャムを買った。初めて行ったが、個性的な作品がたくさんあって面白かった。
힐링 카페
근처의 마을회관에서 힐링 카페라는 행사가 있었다.
3일간 개최이지만 아는 사람이 가게를 내냈기 때문에 가 봤다.
작은 홀에 가게가 몇 개나 늘어서 있었고 점과 마사지 코너도 있었다.
아는 사람이 초목 염이나 잼을 만들고 남편은 유리 세공을 만들고 있어서 그 작품이 팔리고 있었다.
초목 염 양말이나 가방 등 팔고 있어서 잼을 샀다.
처음 가봤지만 개성있는 작품이 많아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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