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는 모든 사람들이누구든 살면서 희생을 해야 된한다.

나 같은의 경우에는 한국으로 이사했갔을 때 희생을 많이 했다.

우산,우선 일을 그만뒀다.

그 일은 첮나의 첫 풀타임 직업이었다.

다음에,두번째 희생한 것은 친구들을 만나는 것을 희망했이었다.

Using "다음에" in this way feels awkward. It's usually used to say "next" as in "next time..."

오랫동안 못 봤는데 그 친구들이랑 문자친구들과 만나지 못한지 오래됐는데 문자 메시지를 자주 보내주고받고 가끔씩 영상 통화도 한다.

그래서 그들을친구들이 조금만 보고 싶다.

마지막으로, 한국으로 처음 이사했갔을 때 한국어를 전혀 몰라서 장을 봐보는 것도 어려웠다.

하지만 이제는 이사해가서 행북복하다.

많은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우고 신기한 경험을 많이 했다.

나는 다른 사람한테 평생에 한번 해외살기를들에게 한 번이라도 해외에 가서 살아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