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4, 2020
요즘 미국을 비롯해 거의 전셰계에는 "Black Lives Matter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 운동이 퍼지고 있다. 5월 말에 조지 플로이드라는 흑인 남자가 수갑을 채운 채 바닥에 누워 있었다. 그리고 한 백인 경찰관이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세게 누르고 있었다. 플로이드가 몇 번 "숨 뭇 쉰다"고, "살려달라"고 고통을 호소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경찰은 플로이드가 기절할 때까지 무릎을 올리지 않았다. 결국에 플로인드가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한 10대 여성이 핸드폰으로 찍고 인터넷에 올린 비디오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그 장면을 보게 되었고 분노가 터트렸다. 미국 각 주의 시민들이 참석하는 흑인 다른 인종보다 훨씨 더 많이 당하게 되는 경찰 만행을 반대하는 시위가 신속하게 생겼고 이제 BLM 운동 시위가 거의 전세계로 퍼졌다. 그런데 한국 사람들이 이 운동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데다가 한국 매체가 이 운동을 일부로 안 좋은 시각으로 비춰지고 있고 시위의 주요점을 한국 사람으로 변하려고 한다.
한국인들 중에서 BLM 운동의 원인과 목적을 완전히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나 보다. TV에 시위에 대한 뉴스가 나오면 조지 플로이드의 이름을 알려주고 거의 폭력적인 장면만 보여준다.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아, 사람들이 플로이드라는 사람의 억울한 사망 때문에 폭동을 일으키는 구나" 싶다. 그런데 그게 사실이 아니다. 플로이드의 사망은 미국 흑인들을 지지하는 "ally (지지자)"들에게는 취후의 결정타. 플로이드를 떠나서 수많은 흑인들이 경찰 만행으로, 그리고 다른 인종들의 급격하고 근거 없는 행동으로 숨졌고 주민들이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흑인들이 무엇을 하데 안전하지 못한다는 것이 미국의 창피하고 비극적인 현실이다. 동네에서 운동을 하다가 (Ahmaud Arbery), 사탕과 음료수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Trayvon Martin), 집에서 잠을 자다가 (Breonna Taylor) 죽인 사람이 있고 체포되는 과정에, 그리고 체포된 직후에 사망한 흑인이 너무 많다. 미국 사람들이 하는 시위는 그 많은 사람들을 위한 행동이며, 제2의 공민권운동으로 보이면 틀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한국 사람들이 이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 나는 잠 자기 전에 뉴스를 보는 습관이 있는데 취근에 BLM 시위들은 한국 뉴스에서 나오긴 한다. 그런데 한국 대중매체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거는 흑인들의 억울한 상황이나 공민권은 아니다. 차라리 미국 교민들이 시위 때문에 얼마나 큰 피해를 봤는지를 보도한다. 한국 사람이 피해를 보아야만 한국 사람들이 신경을 쓸 수 있는가? 교민들의 가게가 경찰이나 자경단원의 손으로 죽은 흑인들의 목숨보다 중요한 건가?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
요즘 미국을 비롯해 거의 전셰 세계에서는 "Black Lives Matter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 운동이 퍼지고 있다.
설명하기 어려운데 여기에서는 세계에는,은 좀 자연스럽지 않아요.
5월 말에 조지 플로이드라는 흑인 남자가 수갑을이 채운워진 채 바닥에 누워 있었다.
수갑을 채운 것은 경찰이니 흑인 남자가 주어로 오려면 '피동' 형태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한 백인 경찰관이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세게 누르고 있었다.
플로이드가 몇 번 "숨 뭇 쉰다"고, "살려달라"고 고통을 호소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경찰은 플로이드가 기절할 때까지 무릎을 올리지 않았다.
결국에 플로인이드가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한 10대 여성이 핸드폰으로 찍고 인터넷에 올린 비디오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그 장면을 보게 되었고 분노가를 터트뜨렸다.
터뜨린 행위의 주어가 사람들이, 라서 분노는 목적어가 되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미국 각 주의 시민들이 참석하는, 흑인이 다른 인종보다 훨씨씬 더 많이 당하게 되는, 경찰의 만행을 반대하는 시위가 신속하게 생겼고 이제 BLM 운동 시위가 거의 전세계로 퍼졌다.
한국어는 문장이 길어지면 문장의 구조라던가 주어와 서술어의 대응 등에 각별히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짧게 여러 서로 연결된 문장으로 쓰실 수 있으면 가장 좋구요.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위의 예시처럼 쉼표로 구획된 절이 경찰의 만행을 수식한다는 것을 분명히 해 주셔야 이해하기 편해집니다. 이 문장은 미국,에서 시작해서 시위가,까지 지속되는 상당히 긴 주어를 가지고 있거든요.
그런데 한국 사람들이은 이 운동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데다가 한국 매체가 이 운동을 일부로러 안 좋은 시각으로 비춰지추고 있고 시위의 주요초점을 한국 사람으로 변하이 입은 피해에 맞추려고 한다.
한국사람들은 미국사람이나 다른 나라 사람들과는 다르게, 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기 때문에, 이,보다는 좀 더 강조가 되는 은,이 어울립니다. 주요점은 여러 개일 수 있지만, 렌즈의 초점은 대개 하나이니 여기서는 초점이 어울립니다. 한국사람으로 변한다는 말은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끝까지 읽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는 한국사람이 입은 피해,로 설명해 주시는 것이 이해하기 쉬울 듯 합니다.
한국인들 중에서 BLM 운동의 원인과 목적을 완전히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나 보다.
TV에 시위에 대한 뉴스가 나오면 조지 플로이드의 이름을 알려보여주고 거의 폭력적인 장면만 보여준다.
TV는 보여준다는 표현이 어울립니다. TV는 보는 것이니까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아, 사람들이 플로이드라는 사람의 억울한 사망죽음 때문에 폭동을 일으키는 구나" 싶라고 느끼게 되는 것 같다.
사망은 죽음만큼 일반적인 용도로 쓰이지 않습니다. 또, 싶다는 서술어(...한다)에 말하는 사람의 짐작을 담아 표현할 때 쓰는데, 여기에서는 그런 서술어가 없어서 임의로 추가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사실이 아니다.
플로이드의 사망은 미국 흑인들을 지지하는 "ally (지지자)"들에게는 취최후의 결정타.
최후의,와 결정타,는 잘 안어울려요. 결정타,는 그것이 없었으면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사건을 말하고, 최후의,는 가장 마지막의라는 뜻이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모든 결정타는 일련의 사건의 최후에 있게 되지요. 만일 이런 뜻이라면 결정타,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플로이드를 떠나서 수많은 흑인들이 경찰 만행으로, 그리고 다른 인종들의 급격하이 경찰의 급작스럽고 근거 없는 강압적인 행동으로 숨졌고, 이에 주민들이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던 것이다.
이 문장은 앞에서 설명한 사건들의 원인을 설명하는 문장이므로, 한국어에서는 문장을 연결시키는 표현이 중요하기 때문에 ..것이다, 로 끝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문장을 묶어서 말한다면, 이러이러 했는데, 그건 바로 이것(때문)이다, 정도의 흐름이 되는 것이 좋습니다.
흑인들이 무엇을 하데던 안전하지 못한하다는 것이 미국의 창피하고 비극적인 현실이다.
못하는 것은 누군가가 어떤 행위를 하지 못한다는 뜻이고, 못하다는 것은 상황이 그러하지 않다는 뜻이니 여기서는 후자로 써야 합니다.
동네에서 운동을 하다가 (Ahmaud Arbery), 사탕과 음료수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Trayvon Martin), 집에서 잠을 자다가 (Breonna Taylor) 죽인은 사람이들도 있고, 체포되는 과정에,서 그리고 체포된 직후에 사망죽임을 당한 흑인이 너무 많다.
사람들이 있고, ...너무 많다. 이 두 부분은 서로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이,가 아닌 도,를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여기서 도,는 앞으로 비슷한 내용이 다시 나올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암시합니다. 앞에서 죽은,이라는 표현을 썼기 때문에 뒤에서도 같거나 같은 정도의 격식을 갖는 단어를 쓰시는 것이 좋아요. 사망은 좀 격식을 갖춘 표현입니다 .
미국 사람들이 하는 시위는 그 많은 사람들을 위한 행동이며, 제2의 공민권운동으로 보이면아도 틀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어는 쉼표를 상대적으로 잘 안써요. 보아도, 대신 보면,을 쓸 수도 있는데 (역시 피동, 능동 문제는 해결해 주셔야 해요. 다만 보아도의 주어는 드러나 있지 않은 독자가 되지요.) 보아도가 좀 더 문어에 가까워요.
그런데 한국 사람들이은 이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
앞의 설명 참고하세요.
나는 잠 자기 전에 뉴스를 보는 습관이 있는데 취최근에 BLM 시위들은 한국 뉴스에서 나오긴 한다.
혹은, 나오기는 (문어)
그런데 한국 대중매체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거는 흑인들의 억울한 상황이나 공민권은이 아니다.
혹은, 것은 (문어). 여기서는 억울한 상황이나 공민권,이 강조될 부분이 아니니 이,가 어울려요.
차라리그것보다는 미국 교민들이 시위 때문에 얼마나 큰 피해를 봤는지를 보도한다.
차라리도 틀리지는 않아요.
한국 사람이 피해를 보아야만 한국 사람들이은 신경을 쓸 수 있는쓰게 되는 것인가?
앞의 상황에 따른 주어의 대응이니까 쓸 수 있다,는 의지의 표현보다는 쓰게 되는,결과로 설명하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교민들의 가게가 경찰이나 자경단원의 손으로에 죽은 흑인들의 목숨보다 중요한 건가?
손으로 죽인, 손에 죽은, 모두 능동, 피동 측면에서 검토하셔야 하구요.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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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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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을 비롯해 거의 전셰계에는 "Black Lives Matter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 운동이 퍼지고 있다. 요즘 미국을 비롯해 거의 전 설명하기 어려운데 여기에서는 세계에는,은 좀 자연스럽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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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말에 조지 플로이드라는 흑인 남자가 수갑을 채운 채 바닥에 누워 있었다. 5월 말에 조지 플로이드라는 흑인 남자가 수갑 수갑을 채운 것은 경찰이니 흑인 남자가 주어로 오려면 '피동' 형태가 되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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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 백인 경찰관이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세게 누르고 있었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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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가 몇 번 "숨 뭇 쉰다"고, "살려달라"고 고통을 호소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경찰은 플로이드가 기절할 때까지 무릎을 올리지 않았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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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 플로인드가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결국에 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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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대 여성이 핸드폰으로 찍고 인터넷에 올린 비디오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그 장면을 보게 되었고 분노가 터트렸다. 한 10대 여성이 핸드폰으로 찍고 인터넷에 올린 비디오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그 장면을 보게 되었고 분노 터뜨린 행위의 주어가 사람들이, 라서 분노는 목적어가 되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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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각 주의 시민들이 참석하는 흑인 다른 인종보다 훨씨 더 많이 당하게 되는 경찰 만행을 반대하는 시위가 신속하게 생겼고 이제 BLM 운동 시위가 거의 전세계로 퍼졌다. 미국 각 주의 시민들이 참석하는, 흑인이 다른 인종보다 훨 한국어는 문장이 길어지면 문장의 구조라던가 주어와 서술어의 대응 등에 각별히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짧게 여러 서로 연결된 문장으로 쓰실 수 있으면 가장 좋구요.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위의 예시처럼 쉼표로 구획된 절이 경찰의 만행을 수식한다는 것을 분명히 해 주셔야 이해하기 편해집니다. 이 문장은 미국,에서 시작해서 시위가,까지 지속되는 상당히 긴 주어를 가지고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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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국 사람들이 이 운동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데다가 한국 매체가 이 운동을 일부로 안 좋은 시각으로 비춰지고 있고 시위의 주요점을 한국 사람으로 변하려고 한다. 그런데 한국 사람들 한국사람들은 미국사람이나 다른 나라 사람들과는 다르게, 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기 때문에, 이,보다는 좀 더 강조가 되는 은,이 어울립니다. 주요점은 여러 개일 수 있지만, 렌즈의 초점은 대개 하나이니 여기서는 초점이 어울립니다. 한국사람으로 변한다는 말은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끝까지 읽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는 한국사람이 입은 피해,로 설명해 주시는 것이 이해하기 쉬울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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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중에서 BLM 운동의 원인과 목적을 완전히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나 보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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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 시위에 대한 뉴스가 나오면 조지 플로이드의 이름을 알려주고 거의 폭력적인 장면만 보여준다. TV에 시위에 대한 뉴스가 나오면 조지 플로이드의 이름을 TV는 보여준다는 표현이 어울립니다. TV는 보는 것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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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아, 사람들이 플로이드라는 사람의 억울한 사망 때문에 폭동을 일으키는 구나" 싶다.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아, 사람들이 플로이드라는 사람의 억울한 사망은 죽음만큼 일반적인 용도로 쓰이지 않습니다. 또, 싶다는 서술어(...한다)에 말하는 사람의 짐작을 담아 표현할 때 쓰는데, 여기에서는 그런 서술어가 없어서 임의로 추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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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게 사실이 아니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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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의 사망은 미국 흑인들을 지지하는 "ally (지지자)"들에게는 취후의 결정타. 플로이드의 사망은 미국 흑인들을 지지하는 "ally (지지자)"들에게는 최후의,와 결정타,는 잘 안어울려요. 결정타,는 그것이 없었으면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사건을 말하고, 최후의,는 가장 마지막의라는 뜻이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모든 결정타는 일련의 사건의 최후에 있게 되지요. 만일 이런 뜻이라면 결정타,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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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를 떠나서 수많은 흑인들이 경찰 만행으로, 그리고 다른 인종들의 급격하고 근거 없는 행동으로 숨졌고 주민들이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플로이드를 떠나서 수많은 흑인들이 이 문장은 앞에서 설명한 사건들의 원인을 설명하는 문장이므로, 한국어에서는 문장을 연결시키는 표현이 중요하기 때문에 ..것이다, 로 끝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문장을 묶어서 말한다면, 이러이러 했는데, 그건 바로 이것(때문)이다, 정도의 흐름이 되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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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들이 무엇을 하데 안전하지 못한다는 것이 미국의 창피하고 비극적인 현실이다. 흑인들이 무엇을 하 못하는 것은 누군가가 어떤 행위를 하지 못한다는 뜻이고, 못하다는 것은 상황이 그러하지 않다는 뜻이니 여기서는 후자로 써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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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운동을 하다가 (Ahmaud Arbery), 사탕과 음료수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Trayvon Martin), 집에서 잠을 자다가 (Breonna Taylor) 죽인 사람이 있고 체포되는 과정에, 그리고 체포된 직후에 사망한 흑인이 너무 많다. 동네에서 운동을 하다가 (Ahmaud Arbery), 사탕과 음료수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Trayvon Martin), 집에서 잠을 자다가 (Breonna Taylor) 죽 사람들이 있고, ...너무 많다. 이 두 부분은 서로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이,가 아닌 도,를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여기서 도,는 앞으로 비슷한 내용이 다시 나올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암시합니다. 앞에서 죽은,이라는 표현을 썼기 때문에 뒤에서도 같거나 같은 정도의 격식을 갖는 단어를 쓰시는 것이 좋아요. 사망은 좀 격식을 갖춘 표현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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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람들이 하는 시위는 그 많은 사람들을 위한 행동이며, 제2의 공민권운동으로 보이면 틀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국 사람들이 하는 시위는 그 많은 사람들을 위한 행동이며 한국어는 쉼표를 상대적으로 잘 안써요. 보아도, 대신 보면,을 쓸 수도 있는데 (역시 피동, 능동 문제는 해결해 주셔야 해요. 다만 보아도의 주어는 드러나 있지 않은 독자가 되지요.) 보아도가 좀 더 문어에 가까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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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국 사람들이 이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 그런데 한국 사람들 앞의 설명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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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잠 자기 전에 뉴스를 보는 습관이 있는데 취근에 BLM 시위들은 한국 뉴스에서 나오긴 한다. 나는 잠 자기 전에 뉴스를 보는 습관이 있는데 혹은, 나오기는 (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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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국 대중매체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거는 흑인들의 억울한 상황이나 공민권은 아니다. 그런데 한국 대중매체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거는 흑인들의 억울한 상황이나 공민권 혹은, 것은 (문어). 여기서는 억울한 상황이나 공민권,이 강조될 부분이 아니니 이,가 어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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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미국 교민들이 시위 때문에 얼마나 큰 피해를 봤는지를 보도한다.
차라리도 틀리지는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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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이 피해를 보아야만 한국 사람들이 신경을 쓸 수 있는가? 한국 사람이 피해를 보아야만 한국 사람들 앞의 상황에 따른 주어의 대응이니까 쓸 수 있다,는 의지의 표현보다는 쓰게 되는,결과로 설명하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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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들의 가게가 경찰이나 자경단원의 손으로 죽은 흑인들의 목숨보다 중요한 건가? 교민들의 가게가 경찰이나 자경단원의 손 손으로 죽인, 손에 죽은, 모두 능동, 피동 측면에서 검토하셔야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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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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