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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dacode

Feb. 23, 2024

59
효과가 있는가?

견갑골과 허리의 결림이 계속하고 있다.
마사지볼을 사용하거나 요가에 가거나 하고 있는데 효과는 없다.
하지만 어제 오랜만에 결림이 없었다.
왜일까?
지금까지와 다른 점은 코어 워크 서포터라는 신발을 잠시 신었다.
이걸 신으면 흙 밟지 않고 들어 올려져 걸음걸이다 바뀌고 자세가 좋아지는 것 같다.
정말 효과가 있는지 계속 보고 상황을 보자.


肩甲骨と腰のコリがずっと続いている。マッサージボールを使ったり、ヨガに行ったりしているけど、効果はない。しかし昨日久しぶりにコリがなかった。なんでだろう。今までと違う所は、コアウオークサポーターというシューズを少しの間はいていたことだ。これをはくと土踏まずが持ち上げられ歩き方が変わり姿勢がよくなるらしい。本当に効果があるのか、続けてみて様子を見よう。

Corrections

효과가 있는가?

견갑골과 허리의 결림이 계속고 있다.

마사지볼을 사용하거나 요가에 가거나 하고 있는데 효과는 없다.

하지만 어제 오랜만에 결림이 없었다.

왜일까?

지금까지와 다른 점은 코어 워크 서포터라는 신발을 잠시 신었다.

이걸 신으면 흙 밟지 않고 들어 올려져 걸음걸이 바뀌고 자세가 좋아지는 것 같다.

흙을 밟지않고 들어올려진다는게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네요ㅠㅜ

정말 효과가 있는지 계속 보고 상황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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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dacode

Feb. 26, 2024

59

첨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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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dacode

Feb. 26, 2024

59

발가락과 발뒤꿈치는 땅에 붙어 있지만 붙어 있지 않은 부분을 일본어로(土踏まず)라는 이름이 있어요.그걸 그대로 한국어로 "흙을 밟지 않고"라고 썼어요.그 부분이 서포터 덕분에 "들어 올려져"라는 것 같아요.한국어는 (土踏まず)라는 단어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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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a

Feb. 28, 2024

0

발가락과 발뒤꿈치 말고 붙어있지 않은 부분은 발 안쪽에 떠 있는 곳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한국말로는 "장심"이라고 한다는데 저는 처음 들어봐요ㅋㅋ 보통 친구끼리 얘기할 때는 "발바닥 안쪽"이라고 부르긴해요. 오히려 土踏まず가 땅에 닿아있는 발을 지칭하는 말로 "평발" = "평평한 발"이라는 단어는 많이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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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dacode

Feb. 29, 2024

59

"장심"이라고 한다군요. 공부가 되었습니다. "평발" = "평평한 발"는 일본어로 偏平足(へんぺいそく)라는 말이 있어요.재미있네.
그러자 "이걸 신으면 흙을 밟지 않고 들어 올려져 걸음걸이가 바뀌고 자세가 좋아지는 것 같다."의 부분은 "이걸 신으면 장심이 들어 올려져 걸음걸이가 바뀌고 자세가 좋아지는 것 같다"가 돼요?

효과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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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갑골과 허리의 결림이 계속하고 있다.


견갑골과 허리의 결림이 계속고 있다.

마사지볼을 사용하거나 요가에 가거나 하고 있는데 효과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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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제 오랜만에 결림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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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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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와 다른 점은 코어 워크 서포터라는 신발을 잠시 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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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신으면 흙 밟지 않고 들어 올려져 걸음걸이다 바뀌고 자세가 좋아지는 것 같다.


이걸 신으면 흙 밟지 않고 들어 올려져 걸음걸이 바뀌고 자세가 좋아지는 것 같다.

흙을 밟지않고 들어올려진다는게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네요ㅠㅜ

정말 효과가 있는지 계속 보고 상황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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