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 19, 2024
확정신고를 하러 갔다.
수입은 거의 없지만 일단 시청에 가서 수속하야 한다고 한다.
보험과 의료에 든 돈 등의 서류를 가지고 세금 창구에 갔다.
그러면 이건 환불이 있으니까 확정신고를 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이번에는 확정신고의 특별 창구로 갔다.
15분 정도 기다렸는데 자기 차례가 왔다.
담당자가 데이터를 입력해 줬다.
조금이지만 환불되는 것 같다.
고맙다.
確定申告に行った。収入はほとんど無いが、一応市役所に行って手続きをしないといけないらしい。保険や医療にかかったお金等の書類をもって税金の窓口に行った。するとこれは返金があるから確定申告をした方がいいといわれた。今度は確定申告の特別窓口に行った。15分ほど待ったら自分の番が来た。担当の人がデータ入力してくれた。少しだが、返金されるようだ。ありが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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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신고
확정신고를 하러 갔다.
수입은 거의 없지만 일단 시청에 가서 수속하해야 한다고 한다.
보험과 의료에 든 돈 등의 서류를 가지고 세금 창구에 갔다.
그러면 이건 환불이 있으니까 확정신고를 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이번에는 확정신고의 특별 창구로 갔다.
15분 정도 기다렸는데 자기내 차례가 왔다.
'자기'도 틀린 뜻은 아닙니다. 뜻은 비슷하나 남이 스스로 무언가를 했을 때 '자기'를 쓰고, 본인 스스로 무언가 할때는 잘 안씁니다.
내가 다른 사람의 행동을 얘기할 때 예시 - ex) 자기가 스스로 일을 한다.
본인이 했을 때 예시 - ex) 내가 스스로 일을 한다.
담당자가 데이터를 입력해 줬다.
조금이지만 환불되는 것 같다.
고맙다.
15분 정도 기다렸는데 자기 차례가 왔다. 15분 정도 기다렸는데 '자기'도 틀린 뜻은 아닙니다. 뜻은 비슷하나 남이 스스로 무언가를 했을 때 '자기'를 쓰고, 본인 스스로 무언가 할때는 잘 안씁니다. 내가 다른 사람의 행동을 얘기할 때 예시 - ex) 자기가 스스로 일을 한다. 본인이 했을 때 예시 - ex) 내가 스스로 일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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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은 거의 없지만 일단 시청에 가서 수속하야 한다고 한다. 수입은 거의 없지만 일단 시청에 가서 수속 |
보험과 의료에 든 돈 등의 서류를 가지고 세금 창구에 갔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그러면 이건 환불이 있으니까 확정신고를 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이번에는 확정신고의 특별 창구로 갔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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