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48월 4일, 화요일

작년에 일본으로 여행했을 갔다.

시코쿠의 88 사찰개소 순례길을 걸로으러 갔다.

여름에이라 너무 덥고 일본어 능력이도 너무 부족해서 어려웠움이 많았지만, 죽을 때까지 잊지 않겠다는을 경험이었다.

순례길이 1200-1400 km 정도라서 1달에 끝내지 못했는데 안에 다 걷지는 못했지만, 여름의 강렬한 햇빛 뒤에 내가아래에서 바다 옆에, 산 위에, 숲 안에그리고 숲 속을 걸었다.

숙박은 순례자한테들에게 무료로 주시제공되는 츠야도를 이용했다.

음식은 거의 다 편의점식이었 음식으로 떼웠다.

가지고 있는 재산 중에은 물병과 전기자사전이 밖에 없었다.

논리적인으로 설명이 불가능하면서은 못 하겠는데, 다시 가보고 싶다.

시코쿠의 마법이에 순례자들끼리 영적으로 연결시키되는 것을 느꼈다.

일시적으로 시간이 안 흐르는멈춘 느낌이 나왔났으며 물질계에 신경도 안 썼이 쓰이지도 않았다.

미국에서 평생에동안 악의한 영향을 자주 봤는데, 시코쿠에서의 한 달 동안 시코쿠 가는길에 죄를 한번도 안봐서 유쾌하였에는 죄악이 전혀 보이지 않아서 기분이 좋았다.

I don't understand what you mean here by 악의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