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김태대리의 영상을 봤다.

며칠 전 might a more common word here than 일전; the meaning's the same.

김대리가 책에 대해 말핬니까얘기를 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얘기를 하니까 is also okay, but I think 했는데 is more natural.

저나는 책 습관에 대해 듣는 것을 많이얘기를 듣는 걸 굉장히 좋아하한다.

나를는 어떤 책을 난 선호하는느냐고 묻는다면 소설책이라고 대답할까 것 같다.

왜일까요?

긴 이야기를 너무 좋아해서좋아하기 때문이다.

김대리는 책들을 읽을 때 완독이 목적이은 아니에요라고 했다, 하지만 저는 책을 완독이 중하는지만, 나는 책을 완독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한다.

읽기 끝내까질책을 다 읽었을 때의 성취의 감을 있으니까 많이 의미하감은 굉장히 의미가 있다.

설사행여나 책을 안 끝내지 않았다면, 책의 페이지를 다시 펼칠 때는 너무 기쁘다.

I have no idea what you're trying to say.

김대리 많이는 책갈피를가 많이 필요하라다고 말하는대 저했지만 나는 항상 책을 끝내까지 다 읽기 때문에 많이 책갈피를 많이 안 쓰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