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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dacode

Feb. 22, 2024

59
피자

오늘은 하루 집에서 있을 수 있어서 피자를 만들기로 했다.
피자 반죽부터 만드는 것은 처음이지만 스마트폰을 보면서 해 봤다.
강력분, 박력분, 소금, 드라이 이스트, 뜨거운 물, 올리브 오일이라고 쓰고 있어서 다 넣고 반죽했다.
하지만 잘 읽어 봤더니 올리브 오일은 기지를 반죽을 정리된 후에 마지막에 넣는다고 쓰여 있었다.
아까워서 그대로 써서 만들어 봤다.
별로 맛이 없었다.
역시 끝까지 잘 읽어야겠다.


今日は一日家にいられるので、ピザを作ることにした。ピザ生地から作るのは初めてだがスマホを見ながらやってみた。強力粉、薄力粉、塩、ドライイースト、お湯、オリーブオイルと書いていたので全部入れてこねた。しかしよく読むと、オリーブオイルは生地がまとまってから最後に入れると書いてあった。もったいないのでそのまま使って作ってみた。あまりおいしくなかった。やはり最後までよく読まないといけないな。

Corrections

강력분, 박력분, 소금, 드라이 이스트, 뜨거운 물, 올리브 오일이라고 쓰 있어서 다 넣고 반죽했다.

하지만 잘 읽어 봤더니 올리브 오일은 기지를 반죽을 정리된 후에 마지막에 넣는다고 쓰여 있었다.

기지? 기지가 뭔가요?

아까워서 그냥 그대로 써서 만들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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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dacode

Feb. 23, 2024

59

"기지"는 일본어로 그대로 써 보고 통하는 줄 알았는데 사전에서 찾아보니 아니었어요. 그 부분 지우는 것을 잊었어요. 죄송합니다.
첨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아까워서 그냥 그대로 써서 만들어 봤다".의 문장인데 "그냥"이 없으면 의미가 어떻게 달라져요?

역시 끝까지 잘 읽어야겠다.


피자


오늘은 하루 집에서 있을 수 있어서 피자를 만들기로 했다.


피자 반죽부터 만드는 것은 처음이지만 스마트폰을 보면서 해 봤다.


아까워서 그대로 써서 만들어 봤다.


아까워서 그냥 그대로 써서 만들어 봤다.

별로 맛이 없었다.


강력분, 박력분, 소금, 드라이 이스트, 뜨거운 물, 올리브 오일이라고 쓰고 있어서 다 넣고 반죽했다.


강력분, 박력분, 소금, 드라이 이스트, 뜨거운 물, 올리브 오일이라고 쓰 있어서 다 넣고 반죽했다.

하지만 잘 읽어 봤더니 올리브 오일은 기지를 반죽을 정리된 후에 마지막에 넣는다고 쓰여 있었다.


하지만 잘 읽어 봤더니 올리브 오일은 기지를 반죽을 정리된 후에 마지막에 넣는다고 쓰여 있었다.

기지? 기지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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