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 22, 2024
오늘은 하루 집에서 있을 수 있어서 피자를 만들기로 했다.
피자 반죽부터 만드는 것은 처음이지만 스마트폰을 보면서 해 봤다.
강력분, 박력분, 소금, 드라이 이스트, 뜨거운 물, 올리브 오일이라고 쓰고 있어서 다 넣고 반죽했다.
하지만 잘 읽어 봤더니 올리브 오일은 기지를 반죽을 정리된 후에 마지막에 넣는다고 쓰여 있었다.
아까워서 그대로 써서 만들어 봤다.
별로 맛이 없었다.
역시 끝까지 잘 읽어야겠다.
今日は一日家にいられるので、ピザを作ることにした。ピザ生地から作るのは初めてだがスマホを見ながらやってみた。強力粉、薄力粉、塩、ドライイースト、お湯、オリーブオイルと書いていたので全部入れてこねた。しかしよく読むと、オリーブオイルは生地がまとまってから最後に入れると書いてあった。もったいないのでそのまま使って作ってみた。あまりおいしくなかった。やはり最後までよく読まないといけないな。
강력분, 박력분, 소금, 드라이 이스트, 뜨거운 물, 올리브 오일이라고 쓰고여 있어서 다 넣고 반죽했다.
하지만 잘 읽어 봤더니 올리브 오일은 기지를 반죽을 정리된 후에 마지막에 넣는다고 쓰여 있었다.
기지? 기지가 뭔가요?
아까워서 그냥 그대로 써서 만들어 봤다.
역시 끝까지 잘 읽어야겠다. |
피자 |
오늘은 하루 집에서 있을 수 있어서 피자를 만들기로 했다. |
피자 반죽부터 만드는 것은 처음이지만 스마트폰을 보면서 해 봤다. |
아까워서 그대로 써서 만들어 봤다. 아까워서 그냥 그대로 써서 만들어 봤다. |
별로 맛이 없었다. |
강력분, 박력분, 소금, 드라이 이스트, 뜨거운 물, 올리브 오일이라고 쓰고 있어서 다 넣고 반죽했다. 강력분, 박력분, 소금, 드라이 이스트, 뜨거운 물, 올리브 오일이라고 쓰 |
하지만 잘 읽어 봤더니 올리브 오일은 기지를 반죽을 정리된 후에 마지막에 넣는다고 쓰여 있었다. 하지만 잘 읽어 봤더니 올리브 오일은 기지를 반죽을 정리된 후에 마지막에 넣는다고 쓰여 있었다. 기지? 기지가 뭔가요? |
You need LangCorrect Premium to access this feature.
Go Premi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