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25일, 토요일

or: 25일, 土 I guess

나는 작년에 호주에서 살아봤다.

어린 시절의 꿈을 따르려고이루러 호주로 떠났고, 아는 형의 조언부터에 따라 케언즈로 이사갔았는데 호주에 사는 상태에서 꿈이랑를 갔었는데, 정작 호주에 살게 되자 꿈과 현실화의 차이를 깨닫달았다.

사현실은 어린 시절의 꿈보다도 재밌었다.

매주에 카지노에서 15-25시간동안쯤 정도씩 알바로를 했지만 저금했으며는데, 저금도 했고 자주 놀았러 다녔다.

한국인들이랑 일해서 직장 생활이을 했어서 직장에선 오히려 고생했는데지만 동료들끼리는 한국어를 연습했고 친구들끼리는 일본어로 대화했으니까기에 외국어 능력이 늘었다.

직장에는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있었지만 나는 한국말을 할 줄 알아서 어쩔 수 없이는 이상한 부담감을 얻었다.

Don't really understand this sentence.

그래도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매번 퇴근했을할 때마자다 일본인들이랑 놀고 싶었다.

가까운 관광지 "쿠란다"근처의 "쿠란다"라는 관광지가 전통적인 일본인 마을이어서 케언즈의 여행자 인구수 중에중 60% 이상은 일본 사람들이었다.

쉬는 날에는 일본계 환경에 몰두했다.

I don't really understand this sentence well enough to correct it properly.

일본 드라마를 시청했고봤고, (일본?) 게임을 했고, 일본인 룸메이트랑 살았고며 일본인 여자를 사귀었다.

한국워홀을 한 후에에서의 워홀을 마친 뒤의 호주의 워홀이은 참 편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