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저나는 토픽 시험을 한번 치쳐 보고 싶다.

재 한국어 선생님 한테 토픽 5급을 성취하면(or 따면) 한국에서 대학교은는 무료로 다닐 수 있는다고 말했다.

몰물론 좋은 성적을 유지해야 되고 다닜녔던 고동(or 다니는) 고등학교 성적표도 높아야 되된다.

지금은 토픽 3 급을 자신 있게 딸 수 있는 것 같지만, 4-6 급을 따기 위한 계확획도 만들었다.

예전에 토픽 시험 치을 쳐 보니까 한 가지 깨달은 것이 있다.

이 시험 읽기 부분에서 여러가지 단어와 주제에 대해 알으면 유리한하다.

그레래서 드라마 볼 때 20% 몰른모르는 단어를 써쓰고 이따가 SRS 단어 카드 덱에 추가한다.

그리고 읽을 때 뉴스만 읽는다, 왜냐하면 공격식적은인 단어와 문법 무늬이 많아요. (or 문법이 많기 때문이다)

보통 한국어 학습자의한테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구체적으로인 포맷으로 쓰써야 하고 고급 단어가자기로도 많이 기억해야 하한다.

HelloTalk 앱와앱과 이 사이트로 쓰기를 연습할 거다.

저나에게 진짜 어려운 도전일 거다.

읽기, 말하기, 쓰기, 듣기 중에 쓰기가 최저 관심 있관심이 제일 없다.

게다가 재내 스펠링도 엉망이다.

완왠지 저는내가 한국에 갔을데 제 때 내 듣기 수준,은 그 사람 말투에 달아서 달아요따라 달랐다.

젊은 사람들 이해하기 더 쉬운데 더 늙은 시대는기성세대의 사람들은 (or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더 빠르고 폭력적으로과격하게 말한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어휘를 더 암기하할수록 듣기 능력이 더 높좋아질 거다.

그래도 다양한 목소리에 익숙하해지기 위해 뉴스 아라디오를 들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