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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__di

Nov. 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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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받고 싶다

진짜 오랫동안 타투를 받고 싶었어요. 타투가 있는 사람이 되게 멋있어 보이고 타투 아이트스들이 어느정도 예술가라고 생각해요.

저는 어떤 도안, 뭄에 어디서, 그리고 누구에게서 받고 싶다는게 꽤 오랫동안 고심했어요. 무척 받고 싶은 타투 몇 개 있는데 제일 가장 받고 싶고 기대되는 타투는 무궁화에 둘러싸인 왕관을 입는 사자인 거예요. 팔에 있을 것이구요. 곧이 의미가 붙고 싶다면 애국심하고 한국 무척 좋아하니까 받고 싶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솔직히 얘기하면 큰 애국심으로 받고 싶지 않아요. 사자는 영국의 국가 동물라도, 무궁화는 한국의 국가 꽃이라도 그냥 예쁠 것 같아서 받고 싶단 말이에요.

개인적으로 타투는 큰 의미가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자기의 몸은 자기의 몸으니까 상관없요. 또한 어떤 사람의 타투를 싫어해도 그 사람한테 그걸 얘기한다면 진짜 예의가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한장에 등 타투까지 받고 싶었는데 진짜 아플 것 같아서 그걸 받으면 진짜 미래에 받을 거예요. 근데 이렇게 얘기해도 지금 부모님이랑 살고 있어서 만으로 22살이도 아빠가 타투 몹시 싫어해서 기다려야 돼요. 진짜 아빠랑 살으면 충동적으로 받으면 안돼요

Corrections

타투 고 싶다

Normally koreans use “하고 싶다” with “타투”.
“타투 받고 싶다” is NOT impossible but it sounds a little bit awkward to me.

타투가 있는 사람들은 되게 멋있어 보이고여서 타투 아이트스들이 어느정도이스트들은 예술가라고 생각해요.

At the very first, I cannot fully understand what you want to say. I think you tried to say “I think someone who has tattoo on his/her body looks cool, so i think tattoo-ist is an artist.”
In that case,
1) “보이고” -> “고” is and. so you should use “여서” instead of “고” for expressing “so”
2) you dont need to use “어느정도”. Because its your opinion so you dont need to make a sentense vague.

저는 어떤 도안, 뭄에 어디서몸의 어떤 부위에, 그리고 누구에게서 받고 싶다는게을지를 꽤 오랫동안 고심했어요.

무척 받고 싶은 타투 몇 개 있는데 제일, 그 중에서 가장 받고 싶고 기대되는 타투는 무궁화에 둘러싸인 왕관을 입는 사자인 거예요.

팔에 있을 것이구요.

이 의미가 붙고 싶다면을 부여하자면, 애국심이 강하고 한국 무척 좋아하니까 받고 싶다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솔직히 얘기하면 큰 애국심으로 받고 싶지 않아 때문에 타투를 받고 싶은 것은 아니에요.

사자는 영국의 국가을 상징하는 동물라도이고, 무궁화는 한국의 국가 꽃이라도화이기 때문에 그냥 예쁠 것 같아서 받고 싶단 말이에요.

개인적으로 타투는 큰 의미가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자기의 몸은 자기의 몸으니까 상관없요.

또한 어떤 사람 타투를 싫어해도 그 사람한테 그걸 얘기한다면하는 건 진짜 예의가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한에 등 타투까지 받고 싶었는데 진짜 아플 것 같아서 그걸 받으면 진짜, 아마 한다면 미래에 받을요.

근데 이렇게 얘기해도 지금 부모님이랑 살고 있어서, 만으로 22살이도 아빠가 타투 몹시 싫어해서 기다려야 돼요.

진짜 아빠랑 살타투를 충동적으로 받으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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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all great job!
It is better to diffrentiate “타투를 받다” and “타투를 하다”

타투 받고 싶다

진짜 오랫동안 타투를 받고 싶었어요.

타투가 있는 사람이 되게 멋있어 보이고 타투 아이트스이스트들이 어느정도 예술가라고 생각해요.

저는 어떤 도안, 뭄에 어디서, 그리고 누구에게서 받고 싶다는게을지를 꽤 오랫동안 고심했어요.

무척 받고 싶은 타투 몇 개 있는데 제일 가장 받고 싶고 기대되는 타투는 무궁화에 둘러싸인 왕관을 입는 사자인 거예요.

팔에 있을 것이구요.

이 의미가 붙고 싶다를 부여하자면 애국심이 강하고, 한국 무척 좋아하니까 받고 싶다라고 생각할 수어요겠죠.

그런데 솔직히 얘기하면 큰 애국심으로 받고 싶지 않아요.

사자는 영국의 국가 동물라도이고, 무궁화는 한국의 국가 꽃이라도 그냥 예쁠 것 같아서 받고 싶단 말이에요.

개인적으로 타투는 큰 의미가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자기의 몸은 자기의 몸니까 상관없요.

또한 어떤 사람의 타투를 싫어해도 그 사람한테 그걸 얘기한다면 진짜 예의가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한에 등 타투까지 받고 싶었는데 진짜 아플 것 같아서 그걸 받으면 진짜 미래에 받을 거예요.

근데 이렇게 얘기해도 지금 부모님이랑 살고 있어서 만으로 22살이도 아빠가 타투 몹시 싫어해서 기다려야 돼요.

진짜 아빠랑 살면 충동적으로 받으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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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writing :)

lu__di's avatar
lu__di

Nov. 5, 2020

0

감사합니다!!!

타투 받고 싶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타투 고 싶다

Normally koreans use “하고 싶다” with “타투”. “타투 받고 싶다” is NOT impossible but it sounds a little bit awkward to me.

진짜 오랫동안 타투를 받고 싶었어요.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타투가 있는 사람이 되게 멋있어 보이고 타투 아이트스들이 어느정도 예술가라고 생각해요.


타투가 있는 사람이 되게 멋있어 보이고 타투 아이트스이스트들이 어느정도 예술가라고 생각해요.

타투가 있는 사람들은 되게 멋있어 보이고여서 타투 아이트스들이 어느정도이스트들은 예술가라고 생각해요.

At the very first, I cannot fully understand what you want to say. I think you tried to say “I think someone who has tattoo on his/her body looks cool, so i think tattoo-ist is an artist.” In that case, 1) “보이고” -> “고” is and. so you should use “여서” instead of “고” for expressing “so” 2) you dont need to use “어느정도”. Because its your opinion so you dont need to make a sentense vague.

저는 어떤 도안, 뭄에 어디서, 그리고 누구에게서 받고 싶다는게 꽤 오랫동안 고심했어요.


저는 어떤 도안, 뭄에 어디서, 그리고 누구에게서 받고 싶다는게을지를 꽤 오랫동안 고심했어요.

저는 어떤 도안, 뭄에 어디서몸의 어떤 부위에, 그리고 누구에게서 받고 싶다는게을지를 꽤 오랫동안 고심했어요.

무척 받고 싶은 타투 몇 개 있는데 제일 가장 받고 싶고 기대되는 타투는 무궁화에 둘러싸인 왕관을 입는 사자인 거예요.


무척 받고 싶은 타투 몇 개 있는데 제일 가장 받고 싶고 기대되는 타투는 무궁화에 둘러싸인 왕관을 입는 사자인 거예요.

무척 받고 싶은 타투 몇 개 있는데 제일, 그 중에서 가장 받고 싶고 기대되는 타투는 무궁화에 둘러싸인 왕관을 입는 사자인 거예요.

팔에 있을 것이구요.


팔에 있을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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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 의미가 붙고 싶다면 애국심하고 한국 무척 좋아하니까 받고 싶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이 의미가 붙고 싶다를 부여하자면 애국심이 강하고, 한국 무척 좋아하니까 받고 싶다라고 생각할 수어요겠죠.

이 의미가 붙고 싶다면을 부여하자면, 애국심이 강하고 한국 무척 좋아하니까 받고 싶다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솔직히 얘기하면 큰 애국심으로 받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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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솔직히 얘기하면 큰 애국심으로 받고 싶지 않아 때문에 타투를 받고 싶은 것은 아니에요.

사자는 영국의 국가 동물라도, 무궁화는 한국의 국가 꽃이라도 그냥 예쁠 것 같아서 받고 싶단 말이에요.


사자는 영국의 국가 동물라도이고, 무궁화는 한국의 국가 꽃이라도 그냥 예쁠 것 같아서 받고 싶단 말이에요.

사자는 영국의 국가을 상징하는 동물라도이고, 무궁화는 한국의 국가 꽃이라도화이기 때문에 그냥 예쁠 것 같아서 받고 싶단 말이에요.

개인적으로 타투는 큰 의미가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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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몸은 자기의 몸으니까 상관없요.


자기의 몸은 자기의 몸니까 상관없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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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어떤 사람의 타투를 싫어해도 그 사람한테 그걸 얘기한다면 진짜 예의가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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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어떤 사람 타투를 싫어해도 그 사람한테 그걸 얘기한다면하는 건 진짜 예의가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한장에 등 타투까지 받고 싶었는데 진짜 아플 것 같아서 그걸 받으면 진짜 미래에 받을 거예요.


저는 한에 등 타투까지 받고 싶었는데 진짜 아플 것 같아서 그걸 받으면 진짜 미래에 받을 거예요.

저는 한에 등 타투까지 받고 싶었는데 진짜 아플 것 같아서 그걸 받으면 진짜, 아마 한다면 미래에 받을요.

근데 이렇게 얘기해도 지금 부모님이랑 살고 있어서 만으로 22살이도 아빠가 타투 몹시 싫어해서 기다려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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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렇게 얘기해도 지금 부모님이랑 살고 있어서, 만으로 22살이도 아빠가 타투 몹시 싫어해서 기다려야 돼요.

진짜 아빠랑 살으면 충동적으로 받으면 안돼요


진짜 아빠랑 살면 충동적으로 받으면 안돼요

진짜 아빠랑 살타투를 충동적으로 받으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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