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그리고 내 친구와 시간이 보내기)

어젯밤에 일기를 쓰려고 했다! 진짜! 하지만 일찍 잠을 들고 난 잊었다. 너무 미안해용 :((

오늘은 친구와 시간이 보냈다. 우린 점심으로 한식 바비큐를 먹었다. 그곳에 처음 가봤다. 내 친구는 정말 해산물을 좋아해서 그녀가 오징어와 새우를 먹어봤다. 난 해산물을 별로 안 좋아하니 불고기와 닭고기 먹어봤다. 음식이 너무 맛있었다! 우린 잘 먹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케이팝 가게에 갔다. 근처에 케이팝 가게인지 몰랐어요! 이 가게는 케이팝 음반과 가요 상품과 다른 종류의 문구류를 파요.

새 케이팝 음반들에 난 백이십 달러보다 썼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케이팝 그룹 트와이스이다. 이 가게 방문 전에 난 트와이스의 음반을 몇 장 있었다. 이제, 난 음반을 더 있다! 언젠가 난 다 모으고 싶은데… 트와이스의 음반을 비싸질 수 있고 이전에 릴리스된 음반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

박지효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멤버이다. 그녀의 목소리 완전 대박이다. 아니, 지효의 목소리가 훌륭하다. (난 네이버 사전에 그 말을 찾았다.) “Feel Special”는 트와이스의 노래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다. 노래의 의미는 너무 특별하다. ㅎㅎ.

I was going to post a diary last night! Really! But I fell asleep early and forgot. I'm very sorryyy. :((

Today I spent time with my friend. We had Korean BBQ for lunch. I went there for the first time. My friend really likes seafood so she tried squid and shrimp. I don't like seafood, so I tried the bulgogi and chicken. The food was so delicious! We ate well. Then we went to a K-pop store. I didn't know there was a K-pop store nearby! This store sells K-pop records, music products, and other kinds of stationery.

I spent more than a hundred and twenty dollars on new k-pop records. TWICE is my favorite K-pop group. Before visiting this store, I had a few TWICE albums. Now, I have more albums! Someday I want to collect them all... but TWICE's albums can be expensive and it can be difficult to find previously released albums.

Jihyo Park is my favorite member. Her voice is absolutely amazing. No, Jihyo's voice is amazing. (I found the word in the Naver dictionary.) “Feel Special” is my favorite TWICE song. The meaning of the song is so special. L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