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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lang

Sept. 24, 2024

0
카페에서 커피를 먹기

저 어렸을 때부터 따뜻한 음료는 좀 별로였다.
스웨덴에서 대부분 진한 커피를 잘 맛있는데, 어른이 되어도 그 맛을 익숙을 못 했다.
사실은, 지금까지 물밖에 보통 안 마신다.
핫초코릿, 주스, 탄산음료... 마시기는 했는데, 딱 가끔씩만 샀다. 너무 달콤하고 배가 좀 불편하니까.
차도 자주 안 마셨는데, 스웨덴에서는, 아니면 제 가족에서는, 차를 마시는 게 흔하지 않기 때문이다.
근데 영국에서 대학생이었을 때, 차 맛있게 준비하는 걸 배웠다.
그래서 따뜻한 음료를 조금씩 마시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지 커피를 너무 쓴다고 생각했다.
커피 맛 아이스크림이라도 맛없다고 생각했다.
그렇기는 하는데, 오늘은 서울에 있는 한 카페에서 돌체 라떼 한 잔을 먹고 있는 어렸을 때부터 따뜻한 음료는 좀 별로였다.
스웨덴에서 대부분 진한 커피를 잘 맛있는데, 어른이 되어도 그 맛을 익숙을 못 했다.
사실은, 지금까지 물밖에 보통 안 마신다.
핫초코릿, 주스, 탄산음료... 마시기는 했는데, 딱 가끔씩만 샀다. 너무 달콤하고 배가 좀 불편하니까.
차도 자주 안 마셨는데, 스웨덴에서는, 아니면 제 가족에서는, 차를 마시는 게 흔하지 않기 때문이다.
근데 영국에서 대학생이었을 때, 차 맛있게 준비하는 걸 배웠다.
그래서 따뜻한 음료를 조금씩 마시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 커피를 너무 쓴다고 생각했다.
커피 맛 아이스크림이라도 맛없다고 생각했다.
그렇기는 하는데, 오늘은 서울에 있는 한 카페에서 돌체 라떼 한 잔을 먹고 있는다... 뭐 바뀌었을까?
한국에서는 대부분 AA를 먹는다. 한겨울이라 해도 아이스로 주문한다.
저는 원격으로 일하고 있기 때문에, 카페에 아주 자주 가더라고. 제일 저렴한 음료는 딱 AA이다.
아무것도 주문하고 싶지 않아도 보통 복숭아 아이스티나 따뜻한 차를 산다.
그런데 어느 날 흑임자 라떼를 파는 카페에 갔다.
저는 흑임자 맛을 진짜 진짜 좋아해서, 그 맛이 나는 것은 무엇이든 먹어 볼 편이다.
정말 맛있더라!
"어, 나 커피는 좋알까?? 쓰진 거 아닌가??"다고 생각했다.
그 다음에, 다양한 맛의 라떼를 먹어 봤다.
아직도 진한 커피를 잘 안 맛있는데, 달콤한 라떼 한 잔을 땡걸 때도 있는다!

커피카페문화
Corrections

스웨덴에서 대부분 진한 커피를 잘 맛있는데, 어른이 되어도 그 맛 익숙을 못 했하지 않았다.

하지만, 아 커피 너무 다고 생각했다.

스웨덴에서 대부분 진한 커피를 잘 맛있마시는데, 어른이 되어도 그 맛 익숙을 못 했하지 않았다.

카페에서 커피를 먹기 마시기

We don't use 'eat' or 'have' in Korean, when you want to say 'have something to drink'. So It can be better that you use '마시다' rather than '먹다'.
Also it sounds more natural to leave out '를'(postposition, particle)

나는 어렸을 때부터 따뜻한 음료는 좀 별로였다.

'저' is a polite way people say 'me'. However, you write down the whole essay in a casual way, so '저' is not matched with other sentences.
Also, when we say subject in Korean, we don't usually omit a postposition( '은' or '는' in this case). So, you should put '는' after '나'

스웨덴에서 대부분 진한 커피를 잘 맛있마셨는데, 어른이 되어도 그 맛 익숙을 못 했하지 않았다.

사실은, 지금까지도 보통 물밖에 보통 안 마신다.

'지금까지' makes sense, but not that natural. '도' is similar to 'too' or 'either'. It can show the succession in this sentence.

초코릿 초콜렛, 주스, 탄산음료...

마시기는 했는데, 딱 가끔씩만 샀다.

I don't have idea what your intend is, but you can also say '마시기는 했는데, 딱 가끔씩만 마셨다.', which is the expression using 'drink'.

너무 달콤하고 배가 좀 불편하니까.

there is a lot of way you can express 'sugar flavor'. But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달다' and '달콤하다'.
달다 is more similar to 'sugary', which includes neutral mood and a little negative mood. On the other hand, 달콤하다 is like 'sweet', including some positive mood.

차도 자주 안 마셨는데, 왜냐하면 스웨덴에서는, 아니면 제 가족에서가족과 함께 있을때는, 차를 마시는 게 흔하지 않기 때문이다.

In Korean, correspondence between words is really important. You want to say '때문이다', then you should use '왜냐하면' at the beginning of a sentence.

근데하지만 영국에서 대학생이었을 때, 차 맛있게 준비하는 걸 배웠다.

그래서 따뜻한 음료를 조금씩 마시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 커피 너무 다고 생각했다.

커피 is a subject, so you should use '은, 는'. '을, 를' is for object.

커피 맛 아이스크림이라도 맛없다고 생각했다.

렇기는 하는데러나, 오늘 서울에 있는 한 카페에서 돌체 라떼 한 잔을 먹고 있는었다. 어렸을 부터 따한 음료는 좀 별로였다.

I can't tell what you want to say.

스웨덴에서 대부분 진한 커피를 잘 맛있마셨는데, 어른이 되어도 그 맛 익숙을 못 했하지 않았다.

Duplicate content

사실은, 지금까지도 보통 물밖에 보통 안 마신다.

Duplicate content

핫초코릿콜렛, 주스, 탄산음료...

Duplicate content

마시기는 했는데, 딱 가끔씩만 마셨다.

Duplicate content

너무 달콤하고 배가 좀 불편하니까.

Duplicate content

차도 자주 안 마셨는데, 왜냐하면 스웨덴에서는, 아니면 제 가족에서가족과 함께 있을때는, 차를 마시는 게 흔하지 않기 때문이다.

Duplicate content

근데하지만 영국에서 대학생이었을 때, 차 맛있게 준비하는 걸 배웠다.

그래서 따뜻한 음료를 조금씩 마시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 커피 너무 다고 생각했다.

커피 맛 아이스크림이라도 맛없다고 생각했다.

렇기는 하는데러나, 오늘은 서울에 있는 한 카페에서 돌체 라떼 한 잔을 먹고 있다...

바뀌었을까?

한국에서는 대부분 AA를 먹는다.

한겨울이라 해도 아이스로 주문한다.

는 원격으로 일하고 있기 때문에, 카페에 아주 자주 가더라고게 된다.

제일 저렴한 음료는 딱 AA이다.

아무것도 주문하고 싶지 않아도 (주문을 해야 하기 때문에) 보통 복숭아 아이스티나 따뜻한 차를 주문한다.

그런데 어느 날 흑임자 라떼를 파는 카페에 갔다.

는 흑임자 맛을 진짜 진짜 좋아해서, 그 맛이 나는 것은 무엇이든 먹어 보는 편이다.

정말 맛있더라!

"어, 나 커피아할까??

쓰진 거 아닌가(나에게) 쓴 것은 아닐까??"고 생각했다.

아직도 진한 커피를 잘 안 맛있는데는 맛이 없지만, 달콤한 라떼 한 잔 때도 있다!

'는' among '있는다' including the meaning of doing something.
I mean, we don't say like 'I am being happy.', because it show the state. But, we can say 'I am playing soccer.' because it show the behavior.
'는' acts like that. So we don't say 나는 행복한다' (ㄴ is equal to 는), but we can say 나는 축구를 한다.
'있다' is really difficult for foreigner, because it have a lot of uses. 있는다 can be wrong grammatically depending on the context.

amy628's avatar
amy628

Sept. 25, 2024

0

잘하고 있어요! Cheer up!

카페에서 커피를 먹기


카페에서 커피를 먹기 마시기

We don't use 'eat' or 'have' in Korean, when you want to say 'have something to drink'. So It can be better that you use '마시다' rather than '먹다'. Also it sounds more natural to leave out '를'(postposition, particle)

저 어렸을 때부터 따뜻한 음료는 좀 별로였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따뜻한 음료는 좀 별로였다.

'저' is a polite way people say 'me'. However, you write down the whole essay in a casual way, so '저' is not matched with other sentences. Also, when we say subject in Korean, we don't usually omit a postposition( '은' or '는' in this case). So, you should put '는' after '나'

스웨덴에서 대부분 진한 커피를 잘 맛있는데, 어른이 되어도 그 맛을 익숙을 못 했다.


스웨덴에서 대부분 진한 커피를 잘 맛있마셨는데, 어른이 되어도 그 맛 익숙을 못 했하지 않았다.

스웨덴에서 대부분 진한 커피를 잘 맛있는데, 어른이 되어도 그 맛 익숙을 못 했하지 않았다.

사실은, 지금까지 물밖에 보통 안 마신다.


사실은, 지금까지도 보통 물밖에 보통 안 마신다.

'지금까지' makes sense, but not that natural. '도' is similar to 'too' or 'either'. It can show the succession in this sentence.

핫초코릿, 주스, 탄산음료...


초코릿 초콜렛, 주스, 탄산음료...

마시기는 했는데, 딱 가끔씩만 샀다.


마시기는 했는데, 딱 가끔씩만 샀다.

I don't have idea what your intend is, but you can also say '마시기는 했는데, 딱 가끔씩만 마셨다.', which is the expression using 'drink'.

너무 달콤하고 배가 좀 불편하니까.


너무 달콤하고 배가 좀 불편하니까.

there is a lot of way you can express 'sugar flavor'. But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달다' and '달콤하다'. 달다 is more similar to 'sugary', which includes neutral mood and a little negative mood. On the other hand, 달콤하다 is like 'sweet', including some positive mood.

차도 자주 안 마셨는데, 스웨덴에서는, 아니면 제 가족에서는, 차를 마시는 게 흔하지 않기 때문이다.


차도 자주 안 마셨는데, 왜냐하면 스웨덴에서는, 아니면 제 가족에서가족과 함께 있을때는, 차를 마시는 게 흔하지 않기 때문이다.

In Korean, correspondence between words is really important. You want to say '때문이다', then you should use '왜냐하면' at the beginning of a sentence.

근데 영국에서 대학생이었을 때, 차 맛있게 준비하는 걸 배웠다.


근데하지만 영국에서 대학생이었을 때, 차 맛있게 준비하는 걸 배웠다.

그래서 따뜻한 음료를 조금씩 마시기 시작했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커피 맛 아이스크림이라도 맛없다고 생각했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저는 원격으로 일하고 있기 때문에, 카페에 아주 자주 가더라고.


는 원격으로 일하고 있기 때문에, 카페에 아주 자주 가더라고게 된다.

제일 저렴한 음료는 딱 AA이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아무것도 주문하고 싶지 않아도 보통 복숭아 아이스티나 따뜻한 차를 산다.


아무것도 주문하고 싶지 않아도 (주문을 해야 하기 때문에) 보통 복숭아 아이스티나 따뜻한 차를 주문한다.

그런데 어느 날 흑임자 라떼를 파는 카페에 갔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저는 흑임자 맛을 진짜 진짜 좋아해서, 그 맛이 나는 것은 무엇이든 먹어 볼 편이다.


는 흑임자 맛을 진짜 진짜 좋아해서, 그 맛이 나는 것은 무엇이든 먹어 보는 편이다.

정말 맛있더라!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마시기는 했는데, 딱 가끔씩만 샀다.


마시기는 했는데, 딱 가끔씩만 마셨다.

Duplicate content

하지만, 아지 커피를 너무 쓴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 커피 너무 다고 생각했다.

커피 is a subject, so you should use '은, 는'. '을, 를' is for object.

하지만, 아 커피 너무 다고 생각했다.

핫초코릿, 주스, 탄산음료...


핫초코릿콜렛, 주스, 탄산음료...

Duplicate content

근데 영국에서 대학생이었을 때, 차 맛있게 준비하는 걸 배웠다.


근데하지만 영국에서 대학생이었을 때, 차 맛있게 준비하는 걸 배웠다.

그래서 따뜻한 음료를 조금씩 마시기 시작했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하지만, 아 커피를 너무 쓴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 커피 너무 다고 생각했다.

커피 맛 아이스크림이라도 맛없다고 생각했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그렇기는 하는데, 오늘은 서울에 있는 한 카페에서 돌체 라떼 한 잔을 먹고 있는 어렸을 때부터 따뜻한 음료는 좀 별로였다.


렇기는 하는데러나, 오늘 서울에 있는 한 카페에서 돌체 라떼 한 잔을 먹고 있는었다. 어렸을 부터 따한 음료는 좀 별로였다.

I can't tell what you want to say.

스웨덴에서 대부분 진한 커피를 잘 맛있는데, 어른이 되어도 그 맛을 익숙을 못 했다.


스웨덴에서 대부분 진한 커피를 잘 맛있마셨는데, 어른이 되어도 그 맛 익숙을 못 했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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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 대부분 진한 커피를 잘 맛있마시는데, 어른이 되어도 그 맛 익숙을 못 했하지 않았다.

사실은, 지금까지 물밖에 보통 안 마신다.


사실은, 지금까지도 보통 물밖에 보통 안 마신다.

Duplicate content

너무 달콤하고 배가 좀 불편하니까.


너무 달콤하고 배가 좀 불편하니까.

Duplicate content

차도 자주 안 마셨는데, 스웨덴에서는, 아니면 제 가족에서는, 차를 마시는 게 흔하지 않기 때문이다.


차도 자주 안 마셨는데, 왜냐하면 스웨덴에서는, 아니면 제 가족에서가족과 함께 있을때는, 차를 마시는 게 흔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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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는 하는데, 오늘은 서울에 있는 한 카페에서 돌체 라떼 한 잔을 먹고 있는다...


렇기는 하는데러나, 오늘은 서울에 있는 한 카페에서 돌체 라떼 한 잔을 먹고 있다...

뭐 바뀌었을까?


바뀌었을까?

한국에서는 대부분 AA를 먹는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한겨울이라 해도 아이스로 주문한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어, 나 커피는 좋알까??


"어, 나 커피아할까??

쓰진 거 아닌가??"다고 생각했다.


쓰진 거 아닌가(나에게) 쓴 것은 아닐까??"고 생각했다.

그 다음에, 다양한 맛의 라떼를 먹어 봤다.


아직도 진한 커피를 잘 안 맛있는데, 달콤한 라떼 한 잔을 땡걸 때도 있는다!


아직도 진한 커피를 잘 안 맛있는데는 맛이 없지만, 달콤한 라떼 한 잔 때도 있다!

'는' among '있는다' including the meaning of doing something. I mean, we don't say like 'I am being happy.', because it show the state. But, we can say 'I am playing soccer.' because it show the behavior. '는' acts like that. So we don't say 나는 행복한다' (ㄴ is equal to 는), but we can say 나는 축구를 한다. '있다' is really difficult for foreigner, because it have a lot of uses. 있는다 can be wrong grammatically depending on the context.

"어, 나 커피를 좋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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