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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dacode

Jan. 15, 2024

59
채소가게

근처 요가 교실에 걸어 다니고 있다.
그 돌아오는 길에 채소가게 들여다보는 것이 지금의 즐거움이 되고 있다.
지난주에 금귤을 샀다.
200엔이었다.
지지난 주에 돈이 없어 사지 못한 고구마가 오늘에 있어서 샀다.
크기는 작지만 10개나 들어가서 100엔이다.
다음에는 반찬을 사보자.


근처 요가 교실에 걸어 다니고 있다.
그 돌아오는 길에 채소가게 들여다보는 것이 지금의 즐거움이 되고 있다.
지난주에 금귤을 샀다.
200엔이었다.
지지난 주에 돈이 없어 사지 못한 고구마가 오늘에 있어서 샀다.
크기는 작지만 10개나 들어가서 100엔이다.
다음에는 반찬을 사보자.

Corrections

채소가게

근처 요가 교실에 걸어 다니고 있다.

돌아오는 길에 채소가게 들여다를 둘러 보는 것이 지금최근의 즐거움이 되고 있다.

지난주에 금귤을 샀다.

200엔이었다.

지지난 주에 돈이 없어 사지 못한 고구마가 오늘 (있어서/있길래/보이길래) 샀다.

크기는 작지만 (10개입이/10개나 들어가서간 게) 100엔이다.

다음에는 반찬을 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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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6, 2024

59

韓国語の文を2つ載せていて、日本語の原文を載せていなかったことに今気づきました。でもawawusさんはちゃんと私の原文通り添削して下さってますね、さすが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のぞく」の単語ですが、들여다보다というよりも 둘러 보다の方を使いますか?

近所のヨガ教室に歩いて通っている。その帰りに八百屋をのぞくのが今の楽しみになっている。先週、キンカンを買った。200円だった。先々週お金をもってなくて買えなかったさつまいもが今日あったので買った。サイズは小さいが10個も入って100円だ。次はお惣菜を買ってみよう。

채소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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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요가 교실에 걸어 다니고 있다.


근처 요가 교실에 걸어 다니고 있다.

그 돌아오는 길에 채소가게 들여다보는 것이 지금의 즐거움이 되고 있다.


돌아오는 길에 채소가게 들여다를 둘러 보는 것이 지금최근의 즐거움이 되고 있다.

지난주에 금귤을 샀다.


지난주에 금귤을 샀다.

200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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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 주에 돈이 없어 사지 못한 고구마가 오늘에 있어서 샀다.


지지난 주에 돈이 없어 사지 못한 고구마가 오늘 (있어서/있길래/보이길래) 샀다.

크기는 작지만 10개나 들어가서 100엔이다.


크기는 작지만 (10개입이/10개나 들어가서간 게) 100엔이다.

다음에는 반찬을 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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