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yidacode

Feb. 26, 2024

코타즈에서 뒹굴고 있더니 집이 흔들렸다.
트럭이 다니고 있어?
밖을 봤더니 전선이 흔들리고 있고 평소보다 흔들리는 시간 길다.
혹시 지진?
황급히 NHK를 켜자 지진 속보가 나왔다.
양말을 신고 도망쳐야 할까?
한동안 NHK를 보고 있었더니 진도 4로 해일의 걱정도 없는 것 같다.
설날에 큰 지진이 일어난 지 아직 두 달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그 무서움을 잊고 있었다.

こたつで寝転んでいると家が揺れた。トラックが通っているのか？外を見ると電線が揺れているし、いつもより時間が長い。もしかして地震？慌ててNHKをつけると地震速報が出てきた。靴下をはいて外で逃げるべきか？しばらくNHKをみていたら震度４で津波の心配もないようだ。正月に大きな地震があってからまだ２ヵ月たってないのにもうその怖さを忘れかけ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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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rections

Randa

지진?

코타즈에서 뒹굴고 있더니었는데 집이 흔들렸다.

트럭이 다니고 있어?

밖을 봤더니 전선이 흔들리고 있고 평소보다 흔들리는 시간 길다.

혹시 지진?

황급히 NHK를 켜자 지진 속보가 나왔다.

양말을 신고 도망쳐야 할까?

한동안 NHK를 보고 있었더니 진도 4로 해일의 걱정도 없는 것 같다.

설날에 큰 지진이 일어난 지 아직 두 달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그 무서움을 잊고 있었다.

Feedback

지진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yidacode

Feb. 29, 2024

日本語で失礼します。ちょっと聞きたいのですが「こたつで寝転んでいると」の部分「いると」だから 있더니にしたのですが、 있었는데にすると「寝転んでいたのだが」になりませんか？

Randa

March 3, 2024

원문 「いると」를 생각하면 "있는데" 가 맞을 것 같습니다. "있었는데"는 「寝転んしていたら」 라는 느낌으로 썼었어요.

yidacode

March 4, 2024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다음에도 부탁드립니다.

코타즈에서 뒹굴고 있더니 집이 흔들렸다.

코타즈에서 뒹굴고 있더니었는데 집이 흔들렸다.

트럭이 다니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