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의 취미하고와 커피 (#02)

제목에서는 나,를 낮출 필요가 없어요.

저는 많이 취미있어취미가 많아요.

이렇게 표현하는 것이 영어랑 한국어의 큰 차이 같아요. 쓰신 것을 보다 자연스럽게 수정해서, 저는 많은 취미가 있어요,라고 해도 알아듣지만, 영어하는 사람이 한국어로 번역했구나 하고 느끼게 되요. 한국어를 말하는 사람은 이런 표현을 안쓰거든요. 아래에도 비슷한 패턴이 반복되니 참고하세요. (제 취미는 crochet도 예요, 등)

저는 그리기가를 좋아해요.

저는 애니를 하기메이션 만드는 것도 좋아해요.

최근에 저는 MV가 애니를 했애니메이션으로 뮤직비디오를 만들었어요.

너래이름노래 제목은 Villain이에요.

제 취미는 crochet도 이에뜨개질을 하기도 해요.

지금 스웨터를 crochet 하만들고 있었어요.

지금은 COVID-19는 있어요이 유행하고 있죠.

나인틴으로 읽으면 이,가 19로 읽으면 가,가 맞아요.

그리고 저는래서 집에서 지내야 돼요.

저는 믾이 시각가있어시간이 아주 많아요.

그리고 저는 취미가래서 취미생활을 할 수 있어요.죠.

취미,와 취미생활,은 용도가 달라요.

(저는 한국어도 공부 할 수 있어요죠!) COVID-19는 끝났는 걱 후에 저는 외부에 유행이 지나가면 밖으로 나갈 수 있어요.죠.

부텅 때 저보통 때에는 친구하고 카페에 가기이는 것을 좋아했어요.

지금은 아니죠. 유행이 지나가면 다시 할 수 있겠지만요. 그래서 했어요,로 고쳤습니다.

저는 쇼핑 센터에 가기는 것도 좋아했구요.

했어요, 했구요,는 반복을 피하기 위해서 변형을 주는 것이예요.

만약 저는 카페에 안 카페에 가지 않으면(안가면), 저는집에서 커피를 집에서 만들는 걱내리는 것도 좋아해요.

이건 지금도 할 수 있는 거라서, 했어요,가 아닌 해요,로 고쳤구요.

저는 달구나 커피를 집에서 만들기 좋아해달고나 커피 만드는 것도 좋지요.

저는 달고나,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