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는 제 인도 생활에 대해서 소개하고 싶어요.

2018년에서 2020년까지 저는 인도 하이데라바드에 살았고면서 일 했어요.

2013년에도 인도에 살았지만, 그경험이 때는 케랄라 주에, 인도 서안해안에 있었어요.

케랄라하고 하이데라바드가는 문화하고 언어가 다르니까, 제 생활이 아주 달랐 아주 다른 생활을 보냈어요.

케랄라에서 살았을 때,는 시골에서 일 했어요.

산하고 동물하고 밀림이 제 직장 가까이에 있었어요.

(water, sanitation, and hygiene WASH) 물 위생 및 위생 NGO에서 인턴으로 일했어요.

제 친구하고 동료가는 인도 사람였이었어요.

하지만, 하이데라바드는 촌정말 달랐어요.

사람이 상당히 만나많고 교통이 아주 복잡 했어요.

제 집에서 직장까지 다섯 킬러 만 이었오 킬로미터 밖에 되지 않았지만, 45분쯤이나 걸렸어요.

5 km is more common, pronounced 오 킬로미터 or 오 킬로 not 다섯 킬로 :)

음식이은 맛있었지만, 인도 음식만 말고는 쉽게 찾을 수 있없었어요.

많이 미국인 동료가 슬펐많이 우울해 했어요.

그래서, 일후에 동료가동료는 일 끝나고 식당하고이나 술집하고, 관광지에 안 가고 싶어했어요.

제 인도 사람 동료를 친절하고 독독했니까, 가족이 있었어요.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때에 저는 안 결혼하니까,아직 미혼이었어서 자주 외로웠어요.

인도를 사랑하지만, 그 두년이 해는 어려웠어던 시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