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 4, 2020
한국 사람들은 정신과 다니는 사람들에 대한 편견이 있다. 내가 이 나라에 처음 왔을 때부터 그 것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흔한 감기에 걸려서 기침만 한두 번이나 하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바로 "병원에 가라!"고 제언하는데 일상행활에 훨씨 더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신병에 걸리면 편하게 정신과에 가서 진단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은 아니다. 정신병에 대한 사회적인 오명이 있는데 그런 오명 때문에 수많은 사람이 필요한 치료나 도움을 받지 못한다고 느끼게 된다.
몇 주일에 갑자기 아파져서 조퇴했다는 얘기를 이 사이트에 올렸다. 그 후로 이런저런 병원을 많이 가 봤는데 매번 의사 선생님은 나의 몸에 문제 가 없다고 알려줬다. 이유는 그 날 당한 증상들이 육체적인 문제에서 나오는 증상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공황 발작이라는 무서운 것을 겪었다.
공황 발작의 증상들 중에서 식은 땀 흘림, 숨 가쁨, 질식하는 느낌, 빠른 심박수 등이 있다. 누구나 그런 증상이 생기면 심장 마비나 엄청 위험하고 심한 병에 결렸다고 생각할 만하다. 그런데 일상생활 속에서 받은 걱정이나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면 공황 발작이 생길 수 있다. 어떨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은 사람들도 공황 발작을 당할 수 있다고 정신과 의사에게 들었다.
나는 요즘 정신과 잘 다니고 있고 그 덕분에 잘 살고 있다. 일하면서 나의 숨소리에 집착하지 않고 수업을 제대로 가르칠 수 있다. 내가 혼자 있을 때 공황 발작이 또 생기는 것에 생각하면 더이상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별 걱정 없이 평범하게 살 수 있고 그 것이야말로 큰 축복인 것 같다.
정신과 다니는 것이은 창피한 일은이 아니다
내가 이 나라에 처음 왔을 때부터 그 것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흔한 감기에 걸려서 기침만을 한두 번이나 하면번밖에 하지 않아도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은 바로 "병원에 가라!"고 제언안하는데 일상행생활에 훨씨씬 더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신병에 걸리면 편하게 정신과에 가서 진단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은이 아니다.
정신병에 대한 사회적인 오명편견이 있는데 그런 오명편견들 때문에 수많은 사람이 필요한 치료나 도움을 받지 못한다고 느끼게 된다.
몇 주일에 갑자기 아파져서 조퇴했다는 얘기를 이 사이트에 올렸다.
그 후로 이런저런 병원을 많이 가 봤는데 매번 의사 선생님은 나의 몸에 문제 가 없다고 알려줬주셨다.
이유는 그 날 당한겪은 증상들이 육체적인 문제에서 나오는 증상은들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때 공황 발작이라는 무서운 것을 겪었다.
공황 발작의 증상들 중에서는 식은 땀 흘림, 숨 가쁨땀, 가쁜 숨, 질식하는듯한 느낌, 빠른 심박수 등이 있다.
누구나 그런 증상이 생기면 심장 마비나 엄청 위험하고 심한 병에 결렸다고 생각할 만하다.
그런데 일상생활 속에서도 받은 걱정이나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면 공황 발작이 생길 수 있다.
어떨 때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은 사람들도 공황 발작을 당할겪을/일으킬 수 있다고 한 정신과 의사에게 들었다.
나는 요즘 정신과에 잘 다니고 있고 그 덕분에 잘 살고 있다.
일하면서 나의 숨소리에 집착하지 않고 수업을 제대로 가르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혼자 있을 때 공황 발작이 또 생기는 것에 생각하면이 걱정되어도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별 걱정 없이 평범하게 살 수 있게 되었고 그 것이야말로 큰 축복인 것 같다.
정신과 다니는 것이 창피한 일은 아니다
한국 사람들은 정신과 다니는 사람들에 대한 편견이 있다.
내가 이 나라에 처음 왔을 때부터 그 것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그것' is a single word.
흔한 감기에 걸려서 기침만 한두 번이나 하면만 해도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바로 "병원에 가라!"고 제언안하는데, 일상행생활에 훨씨씬 더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신병에 걸리면 편하게 정신과에 가서 진단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은 아니다.
It would be more natural to say '누가 흔한 감기에 걸려서 기침 한두 번만 해도 주변에서 병원에 가 보라고 하는데, ...'
정신병에 대한 사회적인 오명이 있는데 그런 오명 때문에 수많은 사람이 그들에게 필요한 치료나 도움을 받지 못한다고 느끼게 된낀다.
'오명' does make sense, but I think it's better to use '편견' in this context.
몇 주일에 갑자기 아파져서 조퇴했다는 얘기를 이 사이트에 올렸다.
그 후로 이런저런곳저곳 병원을 많이 가 봤는데 매번 의사 선생님들은 나의매번 내 몸에 문제 가 없다고 알려줬다.
이유는왜냐하면 그 날 당한겪은 증상들이 육체적인 문제에서 나오는 증상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공황 발작이라는 무서운 것을 겪었다.
공황 발작의 증상들 중에서는 식은 땀 흘림, 숨 가쁨, 질식하는 느낌, 빠른땀, 호흡 곤란, 질식감, 높은 심박수 등이 있다.
누구나 그런 증상이 생기면 누구나 심장 마비가 왔거나 엄청 위험하고 심위중한 병에 결걸렸다고 생각할 만하다.
그런데 일상생활 속에서 받은 걱정이나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면 공황 발작이 생길을 일으킬 수 있다.
'누가 (공황)발작을 일으키다' is sort of an idiom
You can also use '누구에게 공황 발작이 오다'
어떨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은 사람들도 공황 발작을 당할일으킬 수 있다고 정신과 의사에게 들었다.
나는 요즘 정신과에 잘 다니고 있고 그 덕분에 잘 살고 있다.
일하면서 나의 숨소리에 집착하지 않고 수업을 제대로 가르칠 수 있다.
내가 혼자 있을 때 다시 공황 발작이 또 생기는 것에 생각하면오는 것도 더이상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별 걱정 없이 평범하게 살 수 있고 그 것이야말로 큰 축복인 것 같다.
Feedback
I agree that there's a huge social prejudice against mental health treatment in Korea. Glad to hear that you're receiving proper treatment and doing well!
Overall well written except a few spelling/spacing mistakes!
정신과 다니는 것이 창피한 일은 아니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정신과 다니는 것 |
한국 사람들은 정신과 다니는 사람들에 대한 편견이 있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내가 이 나라에 처음 왔을 때부터 그 것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내가 이 나라에 처음 왔을 때부터 그 '그것' is a single word. 내가 이 나라에 처음 왔을 때부터 그 |
흔한 감기에 걸려서 기침만 한두 번이나 하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바로 "병원에 가라!"고 제언하는데 일상행활에 훨씨 더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신병에 걸리면 편하게 정신과에 가서 진단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은 아니다. 흔한 감기에 걸려서 기침 It would be more natural to say '누가 흔한 감기에 걸려서 기침 한두 번만 해도 주변에서 병원에 가 보라고 하는데, ...' 흔한 감기에 걸려서 기침 |
정신병에 대한 사회적인 오명이 있는데 그런 오명 때문에 수많은 사람이 필요한 치료나 도움을 받지 못한다고 느끼게 된다. 정신병에 대한 사회적인 오명이 있는데 그런 오명 때문에 수많은 사람이 그들에게 필요한 치료나 도움을 받지 못한다고 느 '오명' does make sense, but I think it's better to use '편견' in this context. 정신병에 대한 사회적인 |
몇 주일에 갑자기 아파져서 조퇴했다는 얘기를 이 사이트에 올렸다. 몇 주일에 갑자기 아파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그 후로 이런저런 병원을 많이 가 봤는데 매번 의사 선생님은 나의 몸에 문제 가 없다고 알려줬다. 그 후로 이 그 후로 이런저런 병원을 많이 가 봤는데 매번 의사 선생님은 나의 몸에 문제 |
이유는 그 날 당한 증상들이 육체적인 문제에서 나오는 증상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이유는 그 날 |
공황 발작이라는 무서운 것을 겪었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그 때 공황 발작이라는 무서운 것을 겪었다. |
공황 발작의 증상들 중에서 식은 땀 흘림, 숨 가쁨, 질식하는 느낌, 빠른 심박수 등이 있다. 공황 발작의 증상들 중에 공황 발작의 증상들 중에서는 식은 |
누구나 그런 증상이 생기면 심장 마비나 엄청 위험하고 심한 병에 결렸다고 생각할 만하다.
누구나 그런 증상이 생기면 심장 |
그런데 일상생활 속에서 받은 걱정이나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면 공황 발작이 생길 수 있다. 그런데 일상생활 속에서 받은 걱정이나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면 공황 발작 '누가 (공황)발작을 일으키다' is sort of an idiom You can also use '누구에게 공황 발작이 오다' 그런데 일상생활 속에서도 받은 걱정이나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면 공황 발작이 생길 수 있다. |
어떨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은 사람들도 공황 발작을 당할 수 있다고 정신과 의사에게 들었다. 어떨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은 사람들도 공황 발작을 어떨 때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은 사람들도 공황 발작을 |
나는 요즘 정신과 잘 다니고 있고 그 덕분에 잘 살고 있다. 나는 요즘 정신과에 잘 다니고 있고 그 덕분에 잘 살고 있다. 나는 요즘 정신과에 잘 다니고 있고 그 덕분에 잘 살고 있다. |
일하면서 나의 숨소리에 집착하지 않고 수업을 제대로 가르칠 수 있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일하면서 나의 숨소리에 집착하지 않고 수업을 제대로 가르칠 수 있게 되었다. |
내가 혼자 있을 때 공황 발작이 또 생기는 것에 생각하면 더이상 두려워하지 않는다. 내가 혼자 있을 때 다시 공황 발작이 내가 혼자 있을 때 공황 발작이 또 생기는 것 |
나는 별 걱정 없이 평범하게 살 수 있고 그 것이야말로 큰 축복인 것 같다. 나는 별 걱정 없이 평범하게 살 수 있고 그 나는 별 걱정 없이 평범하게 살 수 있게 되었고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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