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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nah819

Sept.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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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의 대화

친구 1: 야, 점심은 뭐 할래?
친구 2: 음 . . . 새로운 이탈리아 요리의 곳은 개점했는데, 어때?
친구 1: 아, 그래?! 근데 글루텐 불내성이가 있스니까, 선택은 제한되버렸어. . . .
친구 2: 아, 잊었다! 미안, 미안! 그럼 . . . 해물 음식점에 갈까?
친구 1: 그게 좋아! 고마워!


Friend 1: Hey, what shall we have for lunch?
Friend 2: Hmm. . . . A new Italian place just opened up. How about that?
Friend 1: Oh, really?! But I'm gluten-intolerant, so I don't really that have many options. . . .
Friend 2: Ahh, I forgot! Sorry about that! Then . . . Shall we go to a seafood place?
Friend 1: That'll be good! Thanks!

Corrections

친구 1: 야, 점심은 뭐 먹을래?

아침, 점심, 저녁의 메뉴를 물어볼 때는 할래?보다는 먹을래?가 조금 더 적절합니다

새로운 이탈리아 요리의 곳은음식점 개점했는데, 어때?

요리의 곳보다는 음식점이라는 명사가 더 알맞는 표현이겠습니다

근데 글루텐 불내성이가 있니까, 선택은 제한되버렸어.

있스니까는 없는 말입니다. 있으니까가 맞는 표현이므로 있으니까로 수정하는게 맞겠습니다

친구 1: 그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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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nah819

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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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과 설명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의 대화


친구 1: 야, 점심은 뭐 할래?


친구 1: 야, 점심은 뭐 먹을래?

아침, 점심, 저녁의 메뉴를 물어볼 때는 할래?보다는 먹을래?가 조금 더 적절합니다

친구 2: 음 .


.


.


새로운 이탈리아 요리의 곳은 개점했는데, 어때?


새로운 이탈리아 요리의 곳은음식점 개점했는데, 어때?

요리의 곳보다는 음식점이라는 명사가 더 알맞는 표현이겠습니다

친구 1: 아, 그래?!


근데 글루텐 불내성이가 있스니까, 선택은 제한되버렸어.


근데 글루텐 불내성이가 있니까, 선택은 제한되버렸어.

있스니까는 없는 말입니다. 있으니까가 맞는 표현이므로 있으니까로 수정하는게 맞겠습니다

.


.


.


친구 2: 아, 잊었다!


미안, 미안!


그럼 .


.


.


해물 음식점에 갈까?


친구 1: 그게 좋아!


친구 1: 그게 좋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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