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 9, 2025
친구 1: 야, 점심은 뭐 할래?
친구 2: 음 . . . 새로운 이탈리아 요리의 곳은 개점했는데, 어때?
친구 1: 아, 그래?! 근데 글루텐 불내성이가 있스니까, 선택은 제한되버렸어. . . .
친구 2: 아, 잊었다! 미안, 미안! 그럼 . . . 해물 음식점에 갈까?
친구 1: 그게 좋아! 고마워!
Friend 1: Hey, what shall we have for lunch?
Friend 2: Hmm. . . . A new Italian place just opened up. How about that?
Friend 1: Oh, really?! But I'm gluten-intolerant, so I don't really that have many options. . . .
Friend 2: Ahh, I forgot! Sorry about that! Then . . . Shall we go to a seafood place?
Friend 1: That'll be good! Thanks!
친구 1: 야, 점심은 뭐 할먹을래?
아침, 점심, 저녁의 메뉴를 물어볼 때는 할래?보다는 먹을래?가 조금 더 적절합니다
새로운 이탈리아 요리의 곳은음식점 개점했는데, 어때?
요리의 곳보다는 음식점이라는 명사가 더 알맞는 표현이겠습니다
근데 글루텐 불내성이가 있스으니까, 선택은 제한되버렸어.
있스니까는 없는 말입니다. 있으니까가 맞는 표현이므로 있으니까로 수정하는게 맞겠습니다
친구 1: 그게 좋아!
점심의 대화 |
친구 1: 야, 점심은 뭐 할래? 친구 1: 야, 점심은 뭐 아침, 점심, 저녁의 메뉴를 물어볼 때는 할래?보다는 먹을래?가 조금 더 적절합니다 |
친구 2: 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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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탈리아 요리의 곳은 개점했는데, 어때? 새로운 이탈리아 요리의 곳보다는 음식점이라는 명사가 더 알맞는 표현이겠습니다 |
친구 1: 아, 그래?! |
근데 글루텐 불내성이가 있스니까, 선택은 제한되버렸어. 근데 글루텐 불내성이가 있 있스니까는 없는 말입니다. 있으니까가 맞는 표현이므로 있으니까로 수정하는게 맞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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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2: 아, 잊었다! |
미안, 미안! |
그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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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음식점에 갈까? |
친구 1: 그게 좋아! 친구 1: 그게 좋아! |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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