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부모님들과 사는 것은 굉장히 귀찮고 우울합니다.

저는 서울에서 혼자 살 때 1년동간안 (또는 1년간) 거의 어른처럼 자유롭게 살아봤으니까 이제는 이렇게 답답하게 사는 것은 죽어도 싫습니다.

우리 부모님이 좋은 사람이 있으시들이셨으면 괜찮았을 텐데 정말 나쁜 사람들이니까 (신데렐라의 이모처럼) 같이 살기는지 못해요.

인생의 초반 18살동간년 동안 어떻게 같이 살았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도망가고 싶고 성공을 가지하고 싶습니다.

아직도 배우던운 것이 좀 보부족할 수 도 있지만 저는 제 길이을 스스로 만드들려고 노력을 해 봐야 합니다.

일단 저는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지원하려고 하고 그 다음에 합격자를가 되면 그 돈과 자원을 쓰고 써서 개인 창업을 시작할 생각이 있습입니다.

정말 오랜 시간 동간안 저는 아무리 작아도 제 개인더라도 저만의 기업이나 조직을 시작하는 것을 많이 기도도 했고 아름다운 꿈을 꿨바라고 상상했습니다.

조금 더 자연스럽게 수정해봤습니다.

그런데, 원래는, 고등학교 때는 제 태도과가 진정한 의도는 틀렸습니다/에 맞지 않았습니다.

저는 대학을 입학하려거나 다른 사람들한테에게 보여주려고 선공을 가지대학에 입학하거나 성공하고 싶던 의도가 있었고, 태도는 워낙 게으러웠을렀으니까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사실 못하기 보다는 그냥 안했다는듯 -- 했습니다. 아름다운 꿈만 꾸는 것은 구체적인 일을 하는 것에 비해서 더 편했거든요.

그런 마음이 있었으면서 왜 이제는 할 수 있냐면 제가 서울에서 살았던 그 1년 동간안 정말 많이 변했거든요.

엣날에옛날 고등학생 때의 의미 없는 욕심이 이젠 줄이여졌고 의도는 완전히 바꿨뀌었습니다.

이젠 저는 뭘보고에게 스타트업에서 일하려고 하냐면 답이 바로는 이유를 묻는다면 세상의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싶은 거랑 저는다는 것과 제가 지적인 생활을 하면서 행복해지고 싶습다는 것이 답이 될 것입니다.

꿈과 목적을 이야기하는 것이라서 casual 보다는 formal 한 표현으로 바꾸어 봤습니다.

뭐, 대학교도 언젠가 가고 싶긴 한데 제 첫 번째 목적 (다른 사람한테 도움을 주는 것)은 순수하니까 이번엔 성공을 가능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