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를 바라보다

인공지능은 영화에서처럼 사람의 깊은 속마음을 언젠가 이해할 소도 있는 반면에 컴퓨터와 사랑에 빠지는 경우는 자기 망상밖에 없다. 요즘 패스북이 사용자의 습관과 성향도의 데이터를 축적함으로써 어떤 사람을 잘 파악하긴 하지만 사랑은 신체의 측면이 있다. 인간 관계에 냄새, 만짐, 성적 만족 등 감각의 경험은 중요하다. 컴퓨터를 통해 누군가의 정치나 상품 선호를 예측이 가능해도 불구하고 실제의몸처럼 자극할 수 없는 이상에 사람과 컴픁 교제는 단지 공상 과학뿐이다.

미래 과학 기술이 신기한 일도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의료 분야는 그롷다. 20년 이후에 질병을 진단하는 앱을 이용하는 가운데 자동화 장기 이식을 세차만큼 안전하고 빠르게 할 수 있는 세계가 이루어지겠다.

AI will one day be able to deeply understand people like in the movies but as for falling in love, that's only personal delusions. These days facebook can understand a person very well by cataloging their habits and inclinations but love involves a physical aspect. In human relationships, smell, touch, sexual gratification etc. are important sensory experiences. Through computers you can predict someone's politics or shopping preferences but as long as it can't stimulate like a real body, dating a computer is just science fiction.


In the future technology will be able to do incredible things. Especially in the field of medicine. In 20 years aps will be diagnosing people for disease while organ transplant will be quick and safe as a car wash, in a bold new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