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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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아기 여우는 그 빛에 눈이 부셔 당황해하는 바람에 틀린 쪽 손, 엄마가 절대로 내밀면 안 된다고 신신당부한 쪽의 손을 문틈에서 내밀고 말았습니다.
"이 손에 잘 맞는 장갑을 주세요."
그것을 보고 모자 집 주인은 깜짝 놀랐습니다. 여우의 손입니다. 여우 손이 장갑을 달라고 하는 겁니다. 아마 여우가 나뭇잎으로 사러 온 거겠지 싶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돈을 주세요."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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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袋を買いに』
#12
『子狐はその光がまばゆかったので、めんくらって、まちがった方の手を、――お母さまが出しちゃいけないと言ってよく聞かせた方の手をすきまからさしこんでしまいました。
「このお手々にちょうどいい手袋下さい」
すると帽子屋さんは、おやおやと思いました。狐の手です。狐の手が手袋をくれと言うのです。これはきっと木この葉はで買いに来たんだなと思いました。そこで、
「先にお金を下さい」と言いました。』
'장갑을 사러 간 아기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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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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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여우는 그 빛에 눈이 부셔 당황해하는 바람에 틀린 반대쪽 손, 엄마가 절대로 내밀면 안 된다고 신신당부한 쪽의 손을 문틈에서으로 내밀고 말았습니다.
"이 손에 잘 맞는 장갑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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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보고본 모자 집 주인은 깜짝 놀랐습니다.
여우의 손입니다.
(다름아닌) 여우 손이 장갑을 달라고 하는 겁것이었습니다.
아마 여우가 나뭇잎으로 사러 온 거겠지 싶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돈을 주세요."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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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래동화에서는 여우가 사람 간을 빼먹는다던지 상해를 가하는 쪽으로만 묘사가 되다보니 이렇게 요술로 상거래를 하는 시각은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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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손에 잘 맞는 장갑을 주세요." 그것을 보고 모자 집 주인은 깜짝 놀랐습니다. "이 손에 잘 맞는 장갑을 주세요." |
여우의 손입니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여우 손이 장갑을 달라고 하는 겁니다. (다름아닌) 여우 손이 장갑을 달라고 하는 |
아마 여우가 나뭇잎으로 사러 온 거겠지 싶었습니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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