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없이 집을 나서면 안되는 것

누구나 이런 것이 있을 것 같다—집을 나설 때마다 꼭 챙기는 것이 있다.

I don't know about this sentence. It is too English-y (Not technically incorrect) but I can't think of a better way to fix this so I am just fixing it to make it sound more Korean.

요즘 핸드폰을 많이대단히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 많아서 핸드폰 없이 나가면 절대로 안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은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Merely naturalness correction.

물론 핸드폰이 없이 나가면 많이 불편하고 핸드폰을 두고 나간 것을 깨닫게 되면 바로기도 하고 나도 그걸 깨달은 다음에는 바로 (집으로) 돌아가서 찾지요는다.

Again, sudden changes to ~요체 are not desirable.

그런데 만약에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나서야 핸드폰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 잠깐 자신에게 짜증을 좀 내고 지나넘어갈 수 있다.

나는 원래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고 물통 없이 나가면 많이 불행편해 한하는 편이다.

물통 없이 나가고 그것이 없다는 것을걸 깨닫으면 가능하면 바로 집에 가서 챙기는데, 돌아가는 게 불가능한 경우면, 바로 편의점에 가서 물을 산다.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물통 없이 다니는 거는것은 거의 나에게 정신적으로 거의 괴로운 일이다.

남자 친구와 친구들도 이 것을 알고 있으니까 장난으로 "물통 없이 다니는 너네가 보이면 정말 너 말고진짜 네가 아니라 복제인간이겠지?"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