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18, 2024
3월에 막 문을 연 레스토랑에 갔다.
유기농 채소와 과일을 중심의 메뉴로 그 발상에 놀랐다.
고로케라고 생각하고 먹어봤더니 안은 초록색이고 99%는 브로콜리.
밥 위에 딸기, 여름귤 등 올라간 초밥.
지금까지 먹어본 적이 없는 요리지만 맛있었다.
커피와 3가지 디저트로 코스가 끝나고 1시간 10분.
완전 예약제다.
매달 메뉴가 바뀐다고 해서 다음에는 다른 요리도 먹어보고 싶다.
3月にオープンしたばかりのレストランに行った。有機野菜と果物を中心にしたメニューで、その発想に驚かされた。コロッケと思って食べると中は緑色で99%はブロッコリー。ごはんの上にイチゴ、夏みかんなどが乗ったお寿司、今までに食べたことのない料理だけどおいしかった。コーヒーと3種類のデザートでコースが終わり、1時間10分。完全予約制だ。毎月メニューが変わるらしいので、今度は別の料理も食べてみたい。
유기농 채소와 과일을 중심의 레스토랑
3월에 막 (문을 연/오픈한) 레스토랑에 갔다.
한국어에서도 '오픈하다'라고 말하기도 해요ㅎ
유기농 채소와 (과일을 중심의으로 한/과일 중심의) 메뉴로 그 발상에 놀랐다.
'과일을 중심의~'는 어색해요~
고로케라고 생각인가 하고 먹어봤더니 안은 초록색이고 99%는가 브로콜리였다.
'고로케라고 생각하고'도 괜찮지만 좀 더 한국인이 잘 쓸 것 같은 표현으로 바꿔봤어요~
마지막에 '브로콜리' 라고 명사로만 끝낼 수도 있을 것 같긴한데...전 조금 어색하게 느껴졌어요
밥 위에 딸기, 여름귤(귤/여름철에 나오는 귤) 등이 올라간 초밥.
여름귤이라는 말은 안써서 다르게 표현해 봤어요~
지금까지 먹어본 적이 없는 요리지만 맛있었다.
커피와 3가지 디저트로 코스가 끝나고 1시간 10분나니 (총) 1시간 10분 정도 걸렸다.
식사와 커피, 디저트까지 다 먹고 총 걸린 시간이 1시간 10분이란 말이죠?
완전 예약제로만 운영된다.
사실 친구 사이에서는 '완전 예약제래' 라고 저도 말하기도 하는데요^^;; 역시 書き言葉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요ㅎㅎ
매달 메뉴가 바뀐다고 해서 다음에는 다른 요리도 먹어보고 싶다.
유기농 채소와 과일을 중심의 레스토랑 유기농 채소와 과일 |
완전 예약제다.
사실 친구 사이에서는 '완전 예약제래' 라고 저도 말하기도 하는데요^^;; 역시 書き言葉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요ㅎㅎ |
매달 메뉴가 바뀐다고 해서 다음에는 다른 요리도 먹어보고 싶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3월에 막 문을 연 레스토랑에 갔다. 3월에 막 (문을 연/오픈한) 레스토랑에 갔다. 한국어에서도 '오픈하다'라고 말하기도 해요ㅎ |
유기농 채소와 과일을 중심의 메뉴로 그 발상에 놀랐다. 유기농 채소와 (과일을 중심 '과일을 중심의~'는 어색해요~ |
고로케라고 생각하고 먹어봤더니 안은 초록색이고 99%는 브로콜리. 고로케 '고로케라고 생각하고'도 괜찮지만 좀 더 한국인이 잘 쓸 것 같은 표현으로 바꿔봤어요~ 마지막에 '브로콜리' 라고 명사로만 끝낼 수도 있을 것 같긴한데...전 조금 어색하게 느껴졌어요 |
밥 위에 딸기, 여름귤 등 올라간 초밥. 밥 위에 딸기, 여름귤이라는 말은 안써서 다르게 표현해 봤어요~ |
지금까지 먹어본 적이 없는 요리지만 맛있었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커피와 3가지 디저트로 코스가 끝나고 1시간 10분. 커피와 3가지 디저트로 코스가 끝나고 식사와 커피, 디저트까지 다 먹고 총 걸린 시간이 1시간 10분이란 말이죠? |
You need LangCorrect Premium to access this feature.
Go Premi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