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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hi

Oct. 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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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간으로 특별일까?

나이를 먹을수록 우리 모두가 개인적으로 특별하는 거 계속 들어서 다니지만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진짜로 그렀을까? '특별'라는 말의 의미를 찾아보면 '보통과 차이가 나게 다름.'가 나온다. 근데 우리 서로를 특별한 인간으로 생각해 보면은 '보통'이라는 말은 우리에게 의미는 무엇일까? 모두가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지만 그런 모습을 어떤지/어떻게(?) 생기는지 아무도 잘 모른다. 막 특별한 사람이 있다면은 보통적 사람도 있어서 그럼 누가 보퉁일까?
제 생각엔 특별함이 좀 맥락에 관련인 것 같아요. 내 경우엔 가족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고 가족에게도 그렇긴 하는데 우리가 세상에서 제일 유일한 사람이 되려고 하는 것 같다 내 생각엔. 우리 자신 특별한 특진에 대해서 생각했을 때 누가 더 그럴까? 누가 더 특별한 건가?
물론 우리 사랑하는 사람 경우엔 모두과 동알한 사람이 않다고 생각했지만 특별한 사람이 되는 거에 자체가 갈망하면 상처 받는 마련이다.
우리가 남과 '누가 더 특별일까' 더욱더 비유하면 남과 개인적인 친분이 없어서 남의 특여 특징을 못 안 것 같아서 남은 우리처럼 사람일 것을 잊어버릴 것 같다고 생각이 좀 든다.
아마도 뭐 개인주의 사회적인 기준점으로는 우리 개성을 이렇게 삼을 것 같은데... 좀 짐작한 뿐이다.
우리가 나이를 먹을수록 '너같은 사람 없더라' 이런 걸 듣고 싶으면서 다닐 것 같진만 진짜 특별한 개성이 있으면 우리가 남들의 견해나 인정이 필요 없을 거 아닐까?다고 생각이 좀 든다.


Thanks for reading!


English/
As we get older, we constantly hear about how special we are. But come to think of it, is that actually true? When you look up the word special, the meaning will be "not ordinary or usual". But if we think of ourselves as special, then what does it mean to be "ordinary" as humans? We all want to be special, but we don't know what that actually looks like. And if there truly are people who are special, then who is ordinary? In my opinion, being special depends on context. For me, there's no one like my family in the entire world. And I guess my family must feel the same way. But even then, it seems like we aspire to be unique in a global scale. But if we think about the things that makes us special, then who is normal or ordinary?
Of course, when it comes down to our loved ones, there's no one like them. The thing is, if we focus too much on being special, we will get hurt. When we compare ourselves to strangers and compete against them to see who's the most special, we forget that they're just like us.
Maybe it's based on the individualistic mentality our society has that we tend to think of our individuality/what makes us special like this, but it's just a wild guess.
As we get older we all want to hear about how special we are, but if we're truly special, shouldn't we not rely on other's acceptance and opin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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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rections

우리는 인간으로 특별한 존재일까?

나이를 먹을수록 우리 모두가 개인적으로 특별하는 거다고 계속 들어서 다니왔다. 하지만 한 번 더 생각해보고본다면 진짜로 그렀을까?

'특별'라는 말의 의미를 찾아보면 '보통평범함과 차이가 나게 다름을 뜻한다.

근데 우리 서로를자신을 특별한 인간사람으로 생각해 보면은한다면, '보통'이라는 말은 우리에게 의미는 무엇일까?

모두가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지만 그런 모습을 어떤지/어떻게(?) 생기는 것인지 아무도 잘 모른다.

만약 정말 특별한 사람이 있다면은 보통적 사람도 있어서 그럼 누가 보퉁, 평범한 사람은 누구일까?

제 생각엔 특별함이 좀 맥락에컨텐츠와 관련 것 같아요.

Content = 맥락 is also good.
You can use 컨텐츠, too.

내 경우엔 가족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고 가족에게도 그렇긴 하는데 우리가 세상에서 제일 유일한 사람이 되려고 하는 것 같다 내 생각엔. 가족같은 사람들은 없다. 그리고 내 생각에는 가족들도 같은 생각일 것이다.¶
우리가 세상에서 제일 유일한 사람이 되려고 하는 것 같다 내 생각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세계적 규모로 특별해지기를 열망하는 것 처럼 보인다

우리 자신 특별한 특진에 대해서 생각했을 때 누가 더 그럴까존재로 생각한다면, 누가 평범하고 보통인가?

누가 더 특별한 건가?

물론 우리 사랑하는 사람 경우엔 모두과 동알한 사람이 않다고 생각했지만 특별한 사람이 되, 다른 누구도 그들과 같지 않다.¶
문제는 우리가 특별해지
자체가 갈망하면 상처 받는 마련너무 많이 집중하면, 우리는 다칠 것이다.

우리가 남과 '누가 더 특별일까' 더욱더 비유하면 남과 개인적인 친분이 없어서 남의 특여 특징을 못 안 것 같아서 남은 우리처럼 사람일 것을 잊어버릴 것 같다고 생각이 좀 든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낯선 사람들과 비교하고 누가 가장 특별한지 경쟁할 때,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같다는 것을 잊는다.

아마도 뭐 개인주의 사회적인 기준점으로는 우리 개성을 이렇게 삼을 것 같은데... 좀 짐작한 뿐이다.

아마도 그것은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개인주의적 사고방식에 바탕을 두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개성을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를 이렇게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하지만 그것은 터무니없는 추측일 뿐이다.

우리가 나이를 먹을수록 '너같은 사람 없더라' 이런 걸 듣고 싶으면서 다닐 것 같진만 진짜 특별한 개성이 있으면 우리가 남들의 견해나 인정이 필요 없을 거 아닐까?다고 생각이 좀 든다.

나이가 들면서 우리는 모두 우리가 얼마나 특별한지에 대해 듣고 싶어하지만, 만약 우리가 정말 특별하다면, 우리는 다른 사람의 수용과 의견에 의존해서는 안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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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topic is quite inter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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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hi

Nov. 5, 2021

1

고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우리는 인간으로 특별일까?


우리는 인간으로 특별한 존재일까?

나이를 먹을수록 우리 모두가 개인적으로 특별하는 거 계속 들어서 다니지만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진짜로 그렀을까?


나이를 먹을수록 우리 모두가 개인적으로 특별하는 거다고 계속 들어서 다니왔다. 하지만 한 번 더 생각해보고본다면 진짜로 그렀을까?

'특별'라는 말의 의미를 찾아보면 '보통과 차이가 나게 다름.


'특별'라는 말의 의미를 찾아보면 '보통평범함과 차이가 나게 다름을 뜻한다.

'가 나온다.


근데 우리 서로를 특별한 인간으로 생각해 보면은 '보통'이라는 말은 우리에게 의미는 무엇일까?


근데 우리 서로를자신을 특별한 인간사람으로 생각해 보면은한다면, '보통'이라는 말은 우리에게 의미는 무엇일까?

모두가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지만 그런 모습을 어떤지/어떻게(?) 생기는지 아무도 잘 모른다.


모두가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지만 그런 모습을 어떤지/어떻게(?) 생기는 것인지 아무도 잘 모른다.

막 특별한 사람이 있다면은 보통적 사람도 있어서 그럼 누가 보퉁일까?


만약 정말 특별한 사람이 있다면은 보통적 사람도 있어서 그럼 누가 보퉁, 평범한 사람은 누구일까?

제 생각엔 특별함이 좀 맥락에 관련인 것 같아요.


제 생각엔 특별함이 좀 맥락에컨텐츠와 관련 것 같아요.

Content = 맥락 is also good. You can use 컨텐츠, too.

내 경우엔 가족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고 가족에게도 그렇긴 하는데 우리가 세상에서 제일 유일한 사람이 되려고 하는 것 같다 내 생각엔.


내 경우엔 가족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고 가족에게도 그렇긴 하는데 우리가 세상에서 제일 유일한 사람이 되려고 하는 것 같다 내 생각엔. 가족같은 사람들은 없다. 그리고 내 생각에는 가족들도 같은 생각일 것이다.¶
우리가 세상에서 제일 유일한 사람이 되려고 하는 것 같다 내 생각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세계적 규모로 특별해지기를 열망하는 것 처럼 보인다

우리 자신 특별한 특진에 대해서 생각했을 때 누가 더 그럴까?


우리 자신 특별한 특진에 대해서 생각했을 때 누가 더 그럴까존재로 생각한다면, 누가 평범하고 보통인가?

누가 더 특별한 건가?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물론 우리 사랑하는 사람 경우엔 모두과 동알한 사람이 않다고 생각했지만 특별한 사람이 되는 거에 자체가 갈망하면 상처 받는 마련이다.


물론 우리 사랑하는 사람 경우엔 모두과 동알한 사람이 않다고 생각했지만 특별한 사람이 되, 다른 누구도 그들과 같지 않다.¶
문제는 우리가 특별해지
자체가 갈망하면 상처 받는 마련너무 많이 집중하면, 우리는 다칠 것이다.

우리가 남과 '누가 더 특별일까' 더욱더 비유하면 남과 개인적인 친분이 없어서 남의 특여 특징을 못 안 것 같아서 남은 우리처럼 사람일 것을 잊어버릴 것 같다고 생각이 좀 든다.


우리가 남과 '누가 더 특별일까' 더욱더 비유하면 남과 개인적인 친분이 없어서 남의 특여 특징을 못 안 것 같아서 남은 우리처럼 사람일 것을 잊어버릴 것 같다고 생각이 좀 든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낯선 사람들과 비교하고 누가 가장 특별한지 경쟁할 때,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같다는 것을 잊는다.

아마도 뭐 개인주의 사회적인 기준점으로는 우리 개성을 이렇게 삼을 것 같은데... 좀 짐작한 뿐이다.


아마도 뭐 개인주의 사회적인 기준점으로는 우리 개성을 이렇게 삼을 것 같은데... 좀 짐작한 뿐이다.

아마도 그것은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개인주의적 사고방식에 바탕을 두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개성을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를 이렇게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하지만 그것은 터무니없는 추측일 뿐이다.

우리가 나이를 먹을수록 '너같은 사람 없더라' 이런 걸 듣고 싶으면서 다닐 것 같진만 진짜 특별한 개성이 있으면 우리가 남들의 견해나 인정이 필요 없을 거 아닐까?다고 생각이 좀 든다.


우리가 나이를 먹을수록 '너같은 사람 없더라' 이런 걸 듣고 싶으면서 다닐 것 같진만 진짜 특별한 개성이 있으면 우리가 남들의 견해나 인정이 필요 없을 거 아닐까?다고 생각이 좀 든다.

나이가 들면서 우리는 모두 우리가 얼마나 특별한지에 대해 듣고 싶어하지만, 만약 우리가 정말 특별하다면, 우리는 다른 사람의 수용과 의견에 의존해서는 안 되지 않을까?

Thanks for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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