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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ne

Oct.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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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노 쇼마 일본 프로 피겨 스케이터

아까전에 X를 봤더니 우노 쇼마의 포스트가 있다.
그래서 그냥 호기심으로 그의 포스팅 (글) 을 읽어보니 너무 재미있더라.

夜は寝たくないのに朝は起きたくないの難しすぎる 밤에는 자고 싶지 않는데 아침은 일나고 싶지 않는 것은 너무 어려워 /복잡해

小さい時、おまえ課金してんの??って言われるのが理解できなかった 어렸을 때 너,현질하니? 라고 들었을 때 난 이해가 안갔다
むしろ面白いゲームを作ってくれた方に課金するのは賞賛されるべき 오히려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 주셨던 분에게 현질하는 것은 칭창해야 한다

暗いとこでゲームしても目は悪くならないし牛乳は飲んでも身長は伸びないソースは自分 어두운 곳에서 게임을 해도 눈는 나빠지지 않고 우유를 마시면서도 키는 안 자라 소스(출처)는 나

참고로 우노 쇼마는 여렸을 때 부터 게임 덕후로 유명. 키는 158cm.


宇野昌磨 日本のプロフィギュアスケーター

さっき、Xを見ていたら宇野昌磨のポストがあった。
なのでただの好奇心で彼の投稿を読んでいたらとてもおもしろかった。

参考に宇野昌磨は幼い頃からゲームオタクで有名。身長158cm.

Corrections

우노 쇼마 일본 프로 피겨 스케이터

아까전에 X를 봤더니 우노 쇼마의 포스트가 있다.

그래서 그냥 호기심으로 그의 포스팅 (글) 을 읽어보니 너무 재미있더라.

밤에는 자고 싶지 않는데 아침나고 싶지 않는 것은 너무 어려워

원문을 보면 朝は를 써서 은/는을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한국에서 보통 "아침에 일어나다" 라고 표현을 해요. 비교해서 읽어보면 아침은 일어나고 싶지 않다. 아침에 일어나고 싶지 않다.
"아침은" 이라고 쓰면 '아침'이 주어가 되어보여서 '아침'이라는 단어가 일어나고 싶지 않다 라고 읽히기도 할 것 같아요.

/복잡해

어렸을 때 너,현질하니? 라고 들었을 때 난 이해가 안갔다

나를 지칭하는 단어는 없지만 문맥상 "난"이라고 추가해주신게 자연스럽네요.

오히려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 주셨던 분에게 현질하는 것은 칭해야 한다

어두운 곳에서 게임을 해도 눈 나빠지지 않고 우유를 마시면서도 키는 안 자라 소스(출처)는 나

참고로 우노 쇼마는 렸을 때 부터 게임 덕후로 유명.

이전 문장에 小さい時, 가 있었으니 어렸을 때가 맞을까요??

키는 158cm.

Feedback

저도 어렸을 때 부터 게임을 좋아했었는데, 키는 180cm이 조금 안되네요. 물론 어렸을 때 우유는 잘 마셨습니다!

Linne's avatar
Linne

Oct. 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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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비슷한 부분이 만아서 헷갈려요. ㅠㅠ
Randa님은 키가 거의 180cm 군뇨. 아, 그러면 Randa님은 남자분이셨어요. 저는 왠지 여성분이신 줄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우리 둘째는 키는 180cm 있기는 있는데 몸무게도 어마어마해요. ㅎㅎ

Randa's avatar
Randa

Oct. 20, 2025

0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외우기 쉬운 부분도 있는거 같아요! 둘째 자녀분도 키가 크시네요! 든든하시겠어요 ㅎㅎ

우노 쇼마 일본 프로 피겨 스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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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전에 X를 봤더니 우노 쇼마의 포스트가 있다.


아까전에 X를 봤더니 우노 쇼마의 포스트가 있다.

그래서 그냥 호기심으로 그의 포스팅 (글) 을 읽어보니 너무 재미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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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は寝たくないのに朝は起きたくないの難しすぎる


밤에는 자고 싶지 않는데 아침은 일나고 싶지 않는 것은 너무 어려워


밤에는 자고 싶지 않는데 아침나고 싶지 않는 것은 너무 어려워

원문을 보면 朝は를 써서 은/는을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한국에서 보통 "아침에 일어나다" 라고 표현을 해요. 비교해서 읽어보면 아침은 일어나고 싶지 않다. 아침에 일어나고 싶지 않다. "아침은" 이라고 쓰면 '아침'이 주어가 되어보여서 '아침'이라는 단어가 일어나고 싶지 않다 라고 읽히기도 할 것 같아요.

/복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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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さい時、おまえ課金してんの??って言われるのが理解できなかった


어렸을 때 너,현질하니? 라고 들었을 때 난 이해가 안갔다


어렸을 때 너,현질하니? 라고 들었을 때 난 이해가 안갔다

나를 지칭하는 단어는 없지만 문맥상 "난"이라고 추가해주신게 자연스럽네요.

むしろ面白いゲームを作ってくれた方に課金するのは賞賛されるべき


오히려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 주셨던 분에게 현질하는 것은 칭창해야 한다


오히려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 주셨던 분에게 현질하는 것은 칭해야 한다

暗いとこでゲームしても目は悪くならないし牛乳は飲んでも身長は伸びない


ソースは自分


참고로 우노 쇼마는 여렸을 때 부터 게임 덕후로 유명.


참고로 우노 쇼마는 렸을 때 부터 게임 덕후로 유명.

이전 문장에 小さい時, 가 있었으니 어렸을 때가 맞을까요??

어두운 곳에서 게임을 해도 눈는 나빠지지 않고 우유를 마시면서도 키는 안 자라 소스(출처)는 나


어두운 곳에서 게임을 해도 눈 나빠지지 않고 우유를 마시면서도 키는 안 자라 소스(출처)는 나

키는 15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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