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아무리 원어민라고 해도 올바른 표기는 어렵습니다. 한국어도 마찬가지 지요. 그것은 제가 오늘 알게 된 것 입니다만, " 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 는 틀린 표기랍니디. 왜냐하면 「宜しく」는 상용 한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宜는 gi 라고 읽으면 상용 한자입니다. 예를 들면 便宜、適宜)공식이나 비즈니스로 쓸 때는 상용 한자표에 있는 한자만 써야 합니다. 게다가 宜しく는 当て字 취음자/차자 랍니다. 저는 그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덧붙여서 宜 라는 한자와 宣 라는 한자를 항상 헷갈리는 경우가 저를 포함해 너무 많습니다. 그 두 한자는 비슷하게 생겨는데 의미는 다릅니다. 宜는 よろしい적절하다,괜찮다, 都合が良い편리하다, 사정이 좋다,ほどよい적당하다 등의 의미를 가자고 있거 宣는 '샌, 노타마우 라고 읽습니다. 의미는 널리 세상에 알리다, 윗사람이 아랫사람에 대해 말하다 라는 듯입니다. 宣言、宣伝、宣下、宣う 등등,,
마지막으로 致します도 いたします라고 히라가나로 써야합니다. 「致す」라는 동사와 「~いたす」라는 보조동사는 원래 서로 다른 역할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いたします→ 보조 동사로 쓰일 때: 상대에게 무엇을 부탁하거나 요청할 때, 혹은 자신의 행동을 낮추어 겸손하게 말할 때 쓰입니다.
한자:본동사. 성의를 다하여 행하거나 처신할 때 쓰이며, 「무언가를 이루다・완수하다」라는 뜻을 강하게 나타낼 때 사용됩니다.
그러니까 비즈니스로 쓸 때는 「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라고 쓰는 것이 올바르다고 합니다.
너무너무 어렵습니다. ㅠㅠ
아프로 조심하겠습니다.
正しい日本語表記
いくらネイティブとはいえ、正しい表記は難しいです。韓国語も同じでしょう。これは今日私がわかったことなのですが、「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は間違った表記だそうです。なぜなら「宜しく」は常用漢字ではないからです。(正確に言うと、宜はギと読めば常用漢字です。例えば便宜、適宜)公式やビジネスで書くときは常用漢字表にある漢字だけ使わなければいけません。その上、宜しくは当て字だそうです。私はこのことを初めて知りました。付け加えると、宜という漢字と宣という漢字を間違えることが私を含めてものすごく多いです。この2つの漢字はとても似てますが、意味は違います。
宜しい よろしい、ほどよい、都合が良い
宣 せん、のたま-う と読み、広く世間へ知らせる、目上の人が目下の人に言う 宣伝、宣言、宣下
最後に、致しますは、「いたします」とひらがなで書かないといけません。
「いたす」:補助動詞として: 相手に依頼する際や、自分の行動をへりくだって伝える際に使うそうです。
「致す」:本動詞。誠意をもって行う・振る舞う、あるいは「何かを成す」という意味を強調。
なので、ビジネスでは「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と書くのが正しい表記だそうです。
すごーく難しいです。
これからは気をつけます。。
(Native text書くのも結構しんどいかも^^;)
올바른 일본어 표기
아무리 원어민라고 해도 올바른 표기는 어렵습니다.
한국어도 마찬가지 지요.
그이것은 제가 오늘 알게 된 것 입니다만, " 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 는 틀린 표기랍니디다.
지금 바로 이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는거라 '이것'이 가장 잘 어울려요.
왜냐하면 「宜しく」는 상용 한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宜는 gi 라고 읽으면 상용 한자입니다.
예를 들면 便宜、適宜)공식이나 비즈니스로 쓸 때는 상용 한자표에 있는 한자만 써야 합니다.
게다가 宜しく는 当て字 취음자/차자 랍니다.
저는 그이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덧붙여서, 저를 포함하여 宜 라는 한자와 宣 라는 한자를 항상 헷갈리는 경우가 저를 포함해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이렇게 수정하는게 더 매끄럽게 들려요. 원문도 의미는 통하고 있습니다.
그이 두 한자는 비슷하게 생겨는데겼지만 의미는 다릅니다.
宜는 よろしい적절하다,괜찮다,
都合が良い(편리하다, 사정이 좋다,), ほどよい(적당하다) 등의 의미를 가자고 있거고, 宣는 '샌센, 노타마우' 라고 읽습니다.
일본어의 え行을 표기할때는 'ㅐ'보다는 'ㅔ'를 더 자주 쓰고있어요.
의미는 널리 세상에 알리다, 윗사람이 아랫사람에 대해 말하다 라는 듯뜻입니다.
宣言、宣伝、宣下、宣う 등등,,..
마지막으로 致します도 いたします라고 히라가나로 써야합니다.
「致す」라는 동사와 「~いたす」라는 보조동사는 원래 서로 다른 역할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いたします→ 보조 동사로 쓰일 때: 상대에게 무엇을 부탁하거나 요청할 때, 혹은 자신의 행동을 낮추어 겸손하게 말할 때 쓰입니다.
한자:본동사.
성의를 다하여 행하거나 처신할 때 쓰이며, 「무언가를 이루다・완수하다」라는 뜻을 강하게 나타낼 때 사용됩니다.
그러니까 비즈니스로 쓸 때 상황에서는 「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라고 쓰는 것이 올바르다고 합니다.
원문 내용도 이해는 되지만 좀 더 자주 쓰는 표현으로 대체했어요. 이것 이외에도 '업무용으로는',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같이 여러가지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너무너무 어렵습니다. ㅠㅠ
아프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Feedback
宣은 선전에 쓰이는 '선'이군요! 작은 글자로 보면 헷갈릴만도 해요! 한국사람들도 자주 홋카이도(ほっかいどう)를 훗카이도(ふっかいどう)로 잘못 표기하곤해요. 너무 비슷하게 생겨서요!
いたします의 단어와 표현의 차이도 오늘 새롭게 알아가요. 언어란..의사소통이 될 때 굉장히 즐겁지만 하면 할수록 어렵기도 한거같아요 ㅠㅠ 우리 함께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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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일본어 표기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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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원어민라고 해도 올바른 표기는 어렵습니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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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도 마찬가지 지요.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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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제가 오늘 알게 된 것 입니다만, " 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 는 틀린 표기랍니디.
지금 바로 이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는거라 '이것'이 가장 잘 어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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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宜しく」는 상용 한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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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말하자면 宜는 gi 라고 읽으면 상용 한자입니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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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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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는 널리 세상에 알리다, 윗사람이 아랫사람에 대해 말하다 라는 듯입니다. 의미는 널리 세상에 알리다, 윗사람이 아랫사람에 대해 말하다 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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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致します도 いたします라고 히라가나로 써야합니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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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致す」라는 동사와 「~いたす」라는 보조동사는 원래 서로 다른 역할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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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たします→ 보조 동사로 쓰일 때: 상대에게 무엇을 부탁하거나 요청할 때, 혹은 자신의 행동을 낮추어 겸손하게 말할 때 쓰입니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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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본동사.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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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를 다하여 행하거나 처신할 때 쓰이며, 「무언가를 이루다・완수하다」라는 뜻을 강하게 나타낼 때 사용됩니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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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비즈니스로 쓸 때는 「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라고 쓰는 것이 올바르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비즈니스 원문 내용도 이해는 되지만 좀 더 자주 쓰는 표현으로 대체했어요. 이것 이외에도 '업무용으로는',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같이 여러가지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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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어렵습니다. ㅠㅠ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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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 조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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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비즈니스로 쓸 때는 「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라고 쓰는 것이 올바르다고 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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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便宜、適宜)공식이나 비즈니스로 쓸 때는 상용 한자표에 있는 한자만 써야 합니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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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宜しく는 当て字 취음자/차자 랍니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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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宜 라는 한자와 宣 라는 한자를 항상 헷갈리는 경우가 저를 포함해 너무 많습니다. 덧붙여서, 저를 포함하여 宜 라는 한자와 宣 라는 한자를 항상 헷갈리는 이렇게 수정하는게 더 매끄럽게 들려요. 원문도 의미는 통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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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두 한자는 비슷하게 생겨는데 의미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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宜는 よろしい적절하다,괜찮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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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合が良い편리하다, 사정이 좋다,ほどよい적당하다 등의 의미를 가자고 있거 宣는 '샌, 노타마우 라고 읽습니다. 都合が良い(편리하다, 사정이 좋다 일본어의 え行을 표기할때는 'ㅐ'보다는 'ㅔ'를 더 자주 쓰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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宣言、宣伝、宣下、宣う 등등,, 宣言、宣伝、宣下、宣う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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