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 문제 10

오늘은 직장에서 평범한 날이었다. 오늘 시간이 천천히 흘렀다.

문제 1: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나요?
-병원에 입원한 적이 없을 것 같아요. 어렸을 때 뼈가 부러지지 않아요. 저도 심각한 병이 안 걸렸어요. 운이 좋았어요. 하지만, 제 엄마에게 이 질문을 물어봤어요. 엄마는 제가 한번 병원에 입원했다고 말했어요! 엄마의 이야기에 의하면 엄마와 아빠가 병원에 저를 데려야 했어요. 아기였을 때 제가 RSV라는 병에 걸렸어요. 제가 숨을 제대로 쉬지 못했어서 제 부모님이 너무너무 무서워요. 고맙게도, 병이 나았어요.

문제 2: 이빨 교정을 해 본 적이 있나요?
-아니요, 없어요. 미국에서 의료서비스가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는 이빨 교정을 우리 부모님에게 너무 비쌌어요. 이제, 이가 고르지 않아요. 하지만 괜찮아요. 보통 저는 제 미소가 좋아해요. 특별해요. ㅎㅎ.

Most formal polite writing here. Thank you for any corrections! English translation below.
-
Today was a normal day at work. Time passed slowly today.

Question 1: Have you ever been admitted to the hospital?
-I don't think I've ever been admitted to the hospital. I didn't break any bones when I was a child. I also didn't get any serious diseases. I was lucky. But, I asked my mom this question. She said that I have been admitted to the hospital before! According to my mom's story, my mom and dad had to take me to the hospital. When I was a baby, I had a disease called RSV. I couldn't breathe properly, so my parents were scared. Thankfully, I got better.

Question 2: Have you ever had braces?
-No, I haven't. Healthcare in the U.S. is not always good. When I was a child, braces were too expensive for my parents. Now, my teeth aren't straight. But it's okay. Usually, I like my smile. It's special. L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