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다니면서 새로운 경험을 많았이 했다.

해변 4가지의네 곳을 갔다 왔고 바다에서 낚시도 하고 서핑도 조금 했다.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고 호텔의 수영장에 서수영했다.

라펠도 처음으로 해봤는데 내려가서 다시 올라가는 길이 너무 힘들어서 죽을뻔 했다.

진짜 하루에 그렇게 많은 모험을 해본 거는 처음이었다.

나중에 다시 갈 수 있다면 좋겠어.

드디어 말도 오랜만에 드디어 탔고 가족과 영화관에 두 번 갔다.

진짜 재밌었던 여행이었는데 그 동안 집이 너무나 그리웠어.

그래도 이번 여행 추억들이을 절대로 잊지 않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