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교환을 할 때 조금 이기적이면 좋다

나는 언어교환 모임을 다니는 것을 많이 좋아한다.

한국에 처음 왔을 때는 말하기는 것이 어려웠는데 이제는 연습을 많이 해서 별 어려움 없이 누구나와 대화를 편하게 할 수 있다.

언어교환 모임들 덕분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I would completely change the sentence in order to make it flow better. My suggestion is 이게 전부 언어교환 모임들 덕분이다.

처음 언어교환 모임에 처음 가 봤을 때는 많이 떨렸다.

많이 긴장해서 들어가기 전에 20분이나 정도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면서 문 앞에 섰서 있었다.

그런데결국은 한국말을 잘하고 싶어서 용기를 내서 들어갔다.

나의내 비법은 바로 이기적인 사람이 되는 거였것이다.

"교환"이라는 말은 "서로 바꿈"이라는 말이지만 나는 거의 받기만 했한 것 같다.

언어교환 모임에 갔을 때마다 영어를 최대한 사용하지 않고 한국말로만 대화를 했다.

물론 그렇게 한국 것은 영어를 배우러 온 사람들에게 도움이 안 됐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렇지만 그 사람은이 정말 한국말이 아닌 다른 언어로 대화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면 나 말고 다른 사람과 이야기할 수 있었을 것이다.

무조건 나와 대화할 의무가 없었고, 내가 영어로 말해주대화하고 싶지 않아해서 다른 파트너를 찾는 사람이 한두명은이 아니었다.

내가 봤을 때는 그 사람들도 나와 생각이 똑같은 이기적인 사람들이었을 것이다.

이기적인 것은이 무조건 나쁜 것이만은 아니다!

언어교환을 할 때 이기적이면 연습을 더 많이 하게 되고 언어 실력을 더 빨리 향상시킨킬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