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이금제 이름은 버실입니다! (#01)

저이금제 이름은 버실입니다!

이고 먼저일기 페이지 이에일기의 첫번째 장이예요.

21살입니다.저는 21살

혹은, 스물 한 살

그리고 저는 애니메이터입니다.

문장을 연결하는 게 나아보여요. 아래도 연결할 수 있죠. 저는 캐나다에 살고 있는 스물 한 살의 애니메이터입니다.

캐나다에 살아고 있어요.

살고 있어요,라는 표현을 많이 써요.

저는 한국어를 십일월어세십일월부터 한국어를 공부 하고 있었어요.

지금도 하고 있으니 현재시제로 씁니다.

제 취미는 그리는 걱것이예요.

언젠가 저는 친구하고 한국어에로 이야기한하고 싶어요.

지금, 저는 한국어가은 "Talk to Me in Korean"하고로 공부 하고 있어요.

학상는 한국어를 웹 웹사이트에서 한국어 공부를 할 수 있어요.

여기서는 학생을 쓰면 좀 이상해요. The student 느낌이 있어서 무슨 학생을 말하는 거지,하고 궁금해져요.

최근에, 저는 어휘를 공부 하고 있었어요.

여기는 제가에서는 한국어를 연습하고 있어요!

보통 집에서 저는제가 가장 먼저 일어나요.

보통,은 반복되는 일, 경향을 이야기할 때 써요. 한국어에서는 이런 걸 시제(tense)만으로는 표현하지 않아요.

그런데, 오늘 저는은 늦게 일어났어요.

제가, 주어인게 분명하면 빼는 게 좋아요. 글을 쓸 때나 말을 할 때나 똑같아요.

일어나는 걱보통은 일어난 후에 저는 차가운 물을 마시고 세수를 해요.

그리고 저는 옷을 갈아입어요.

오늘 저는은 드레스를 입고 있었어요.

어요,가 반복이 되니 약간의 변형을 주었습니다.

저는 제 화장한 얼골가제 얼굴이 좋아요.

저,제가, 가까이 있지 않도록 순서를 바꿉니다.

오늘 저는은 너무 여예뻐요.

치지금 저는 커피를 사고 일에 가하러 가고 있어요.

지금... (하)고 있어요, 라는 표현을 많이 써요.

부텅 때 저는 친구가 우연히가다보면 종종 친구를 만나요.

여기서 우연히,는 안어울려요. 우연히,는 예상치 못하게 갑작스럽게, 정도의 뜻이 있거든요. 같은 회사에 다니는 친구는 당연히 만날 수도 있죠.

제 친구도 제같은 회사에 다너녀요.

그 친구인 것이 분명하니까요.

만약 친구는 우연히 만나연, 우리는 일에가는 길에 만나면 같이 일하러 가요.

[이천이십년육유월십일 오후 일곱시이십분]

육은, 월을 만나면 유,로 바뀌어요. 한국인들도 자주 틀리기도 하지만 만일 그러면 지적당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