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 친구

지난달 나는 셔핑 너무 하고 싶은데 돈이 없었다. 새러운 옷과 신발과 우산을 사러 쇼핑 몰에 갔는데 볼 수밖에 아무것도 할 수없었다. 싫어하는 친구가 만났다. 그 친구가 '최고'라는 식당에서 나왔다. 친구의 손을 많이 쇼핑 가방을 잡았다. 내가 친구를 따라오다가 갑차기 멈췄다. 친구가 나에 비해서 정말 완벽하고 예쁘다. 나는 친구가 부러웠다. 가장 유명하는 가게에서 비싸는 걸 사고 싶었다, 친구처럼. 그런데 우리 인생을 너무 달랐다. 나중에 어머님께서 전화를 했다. 울을 뻔했다. 난 왜 이렇게 우울해졌다? 그 친구는 서울대 다니고 해외여행을 했다. 그 날에 집에 안 가다가 더 좋았다. 내 더러운 바닥과 벽을 볼 수 없었다. 친구에 대해서 한번 생각볼수록 훨씬 덜 살고 싶었다.

<p>last month i wanted to go shopping but didnt have any money. to buy new clothes, shoes and an umbrella i had to go to the mall but i couldnt do anythign except look. i met a friend i hated. the friend was coming out of a restaurant named 'best'. in the friend's hands there were loads of shopping bags. i followed the friend then suddenly stopped. the friend was very pretty and perfect compared to me. i was jealous of the friend. i wanted to buy expensive things fro mthe most popular store, just like the friend. but our lives were very different. later i called my mother. i almost cried. why was i depressed like this? that friend attended snu and went on a vacation abroad. that day not going back home was much better. i couldnt see my dirty floor and walls. the more i thought about the friend the less i wanted to live.&nb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