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학교에 떠난 지 5년 만에 고향이에 다녀왔어요.

2. 제 동생과이랑 같이 수족관에 운전해야 하가는 대신에 (or 제 동생을 수족관에 데려다주는 대신에) 동생이 기름 값을 치렸내줬어요.

4. 결혼하했든지 미혼이든지 (or 결혼을 안 했든지) (Indicating 저는, 그녀는, 그 여자는, 세라 씨는, etc. might be more natural :)) 아직 행복해요.

5. 맞은는 재료를가 없으면 그냥 아무 재료라도 써도 돼요.

6. 인터넷을 고치고 있어서으니까 일단 티비나 봅시다.

어서/아서/해서 + command/suggestion (x)

7. 노크를 듣하지만 아무도 문방에 없어요.

8. 수아가 명준을 칠 (or 때릴 might be more natural :)) 정도로 화를 냈어요.

9. 요새에 대부분의 스마트폰 크기가 손만 해요.

1. 대학교에 떠난 지 5년 만에 고향이에 다녀왔어요.

2. 제 동생과 같이 수족관에 운전해야 하는 대신에 동생이 기름 값을 치렸어요.¶
- 제 동생과 같이 수족관에 갔는데, 제가 운전하는 대신에 동생이 기름 값을 냈어요.

'치렀어요'는 소설같은데 많이 쓰여요.

3. 아프든지 안 아프든지 마스크를 계속 쓰세요.

'아프든 안 아프든' 도 좋아요.

4. 결혼하든지 미혼이든지 아직 행복해요.

'아직'보다 '여전히' 가 더 어울릴 듯 합니다.

5. 맞은 재료를 없으면 그냥 아무 재료라도 써도 돼요.¶
5. 맞은 재료를 없으면 그냥 아무 재료나 써도 돼요.

발음이 더 편해져요.

6. 인터넷을 고치고 있어서 일단 티비나 봅시다.¶
6. 인터넷을 고치고 있으니 일단 티비나 봅시다.

둘 다 괜찮아요.

7. 노크를 듣지만 아무도 문에 없어요.¶
노크 소리를 들었지만 아무도 문 앞에 없어요.

8. 수아가 명준을 칠 정도로 화를 냈어요.¶
수아가 명준을 때릴 정도로 화를 냈어요.

같은 뜻이에요.

9. 요새에(는) 대부분의 스마트폰 크기가 손만 해요.¶
사람 손만 해요. or 손바닥만 해요.

미나 씨가 막대기만큼 마르말랐기 때문에 너무 부러워요.

왜인진 모르지만 항상 '말랐다'고 해요. "너 왜 이렇게 말랐어? 밥 좀 많이 먹어야 겠다."
마르다 ex "햇볕이 좋으면 빨래가 잘 마른다." "햇볕에 생선을 말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