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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ley

July 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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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험

매년 말에 굉장히 중요한 날이 있어요. 11월 한 20일 쯤 가까이 한국의 고3이 (고등학교 3학년생) 다 수능을 봐요. 그 날 위해 6년동안 공부했어요. 중학교부터도 준비하는 사람도 있어요. 수능은 한국의 입학 시험이에요. 대학에 가려면 기본적으로 수능을 봐야 해요. 그리고 어느 대학에 갈 수 있는지 수능 점수에 따라서 결정이 돼요. 그 학생들이 그 시험을 따라 평생이 결정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수능 전날에 학생들이 아주 긴장해요. 그래서 잠을 못 자는 사람이 많아요. 수능 날에 늦잠을 자면 아마 수능의 시작을 놓칠 수 있는데, 경찰서한테 전화해서 경찰이 집에 데리러 올 거예요. 수능이 그 정도로 중요해요.

수능 시험이 하루 종일 걸려요. 아침 9시부터 시작해서 저녁 한 5시 6시에 끝나요. 수능 시험이 네 영역으로 나뉘어요. 우선 국어. 국어 영역은 다른 이름으로 “언어 능력”이라고 해요. 언어 능력 시험을 보고 나서 수리 영역을 봐요. 그 다음에 과학 탐구 그리고 사회 탐구. 옛날에만 해도 사탐하고 과탐 다 봐야 했는데 요즘에는 고를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외국어 영역을 봐요. 외국어 영역은 제일 많이 공부하는 게 영어예요. 그런데 다른 언어를 공부할 수도 있어요. 요즘에 아랍어도 러시아어 그런 언어를 공부할 수도 있어요. 여러 가지의 외국어를 공부할 수 있는데도 영어를 제일 많이 공부해요.

수능 시험이 끝나고 나서 공식적인 점수가 한 달 뒤에까지 안 나오는데, 그리고 학생들이 어떤 대학에 갈 수 있는지 너무 궁금하니까 못 기다려요. 그런데도 그 답안지를 가지고 나올 수 없어서 자기가 수험표 뒤에 답을 적어서 그 수험표를 가지고 나와서 점수를 직접 확인해요.

한국의 수능처럼 호주에서도 한 11월에 입학 시험을 봐야 돼요. 근데 한 날짜에만 시험을 다 보는 건 아니고 과목마다 다 다른 날짜에 진행돼요. 그래서 처음 시험부터 마지막까지 한 달 넘게 걸릴 수 있어요. 그리고 또 한국하고 다른 것으로 한국만큼 기본적으로 봐야 된 과목이 없어요. 영어 말고 과목을 다 고를 수 있어요. 한 백 과목 중에 고를 수 있어요. 물론 호주에서도 그 입시가 중요한데 한국의 수능만큼 중요하진 않아요. 시험을 못 봐도 대학에 갈 수 있어요. 그리고 한국에서는 일을 구하려면 아주 유명한 대학에서 졸업하는게 굉장히 유리한데, 호주는 그렇게 유리하진 않이요.

Corrections

11월 한 20일 쯤 가까이정도에 한국의 모든 고3이 (고등학교 3학년생) 수능을 봐요.

학생들은 그 날 위해 6년동안 공부했어요.

수능은 한국의 대학 입학 시험이에요.

학생들 그 시험을 따라 평 성적에 따라 자신의 인생이 결정된다고 생각해요.

수능 날에 늦잠을 자면 아마 수능작을 놓칠험에 늦을 있는데, 경찰서한테 전화해서하면 경찰이 집에 데리러 올 거예요.

수능 시험 하루 종일 걸려에 걸쳐서 치뤄져요.

수능 시험이 네 영역으로 나뉘에는 네가지 영역이 있어요.

요즘에 아랍어도 러시아어 그런 언어들도 공부할 수도 있어요.

근데 한 날짜에만 시험하루에 모든 과목을 다 보는 건 아니고 과목마다 다 다른 날짜에 진행돼요.

그리고 또 한국하고 다른 것으로 한국만큼 기본적으처럼 필수로 봐야하는 과목 없어요.

영어 말고 다른 과목을 다 고를 수 있어요.

물론 호주에서도 입시가 중요하긴 한데 한국의 수능만큼 중요하진 않아요.

그리고 한국에서는 일을 구하려면 아주 유명한 대학에서 졸업하는게 굉장히 유리한데, 호주는 그렇게 유리하진 않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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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writing is already so good. I just made some sentences a bit more natural. I hope it hel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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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ley

July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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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 줘서 너무 고마워요!! ㅠㅠ

수능 시험


매년 말에 굉장히 중요한 날이 있어요.


11월 한 20일 쯤 가까이 한국의 고3이 (고등학교 3학년생) 다 수능을 봐요.


11월 한 20일 쯤 가까이정도에 한국의 모든 고3이 (고등학교 3학년생) 수능을 봐요.

그 날 위해 6년동안 공부했어요.


학생들은 그 날 위해 6년동안 공부했어요.

중학교부터도 준비하는 사람도 있어요.


수능은 한국의 입학 시험이에요.


수능은 한국의 대학 입학 시험이에요.

대학에 가려면 기본적으로 수능을 봐야 해요.


그리고 어느 대학에 갈 수 있는지 수능 점수에 따라서 결정이 돼요.


그 학생들이 그 시험을 따라 평생이 결정된다고 생각해요.


학생들 그 시험을 따라 평 성적에 따라 자신의 인생이 결정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수능 전날에 학생들이 아주 긴장해요.


그래서 잠을 못 자는 사람이 많아요.


수능 날에 늦잠을 자면 아마 수능의 시작을 놓칠 수 있는데, 경찰서한테 전화해서 경찰이 집에 데리러 올 거예요.


수능 날에 늦잠을 자면 아마 수능작을 놓칠험에 늦을 있는데, 경찰서한테 전화해서하면 경찰이 집에 데리러 올 거예요.

수능이 그 정도로 중요해요.


수능 시험이 하루 종일 걸려요.


수능 시험 하루 종일 걸려에 걸쳐서 치뤄져요.

아침 9시부터 시작해서 저녁 한 5시 6시에 끝나요.


수능 시험이 네 영역으로 나뉘어요.


수능 시험이 네 영역으로 나뉘에는 네가지 영역이 있어요.

우선 국어.


국어 영역은 다른 이름으로 “언어 능력”이라고 해요.


언어 능력 시험을 보고 나서 수리 영역을 봐요.


그 다음에 과학 탐구 그리고 사회 탐구.


옛날에만 해도 사탐하고 과탐 다 봐야 했는데 요즘에는 고를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외국어 영역을 봐요.


외국어 영역은 제일 많이 공부하는 게 영어예요.


그런데 다른 언어를 공부할 수도 있어요.


요즘에 아랍어도 러시아어 그런 언어를 공부할 수도 있어요.


요즘에 아랍어도 러시아어 그런 언어들도 공부할 수도 있어요.

여러 가지의 외국어를 공부할 수 있는데도 영어를 제일 많이 공부해요.


수능 시험이 끝나고 나서 공식적인 점수가 한 달 뒤에까지 안 나오는데, 그리고 학생들이 어떤 대학에 갈 수 있는지 너무 궁금하니까 못 기다려요.


그런데도 그 답안지를 가지고 나올 수 없어서 자기가 수험표 뒤에 답을 적어서 그 수험표를 가지고 나와서 점수를 직접 확인해요.


한국의 수능처럼 호주에서도 한 11월에 입학 시험을 봐야 돼요.


근데 한 날짜에만 시험을 다 보는 건 아니고 과목마다 다 다른 날짜에 진행돼요.


근데 한 날짜에만 시험하루에 모든 과목을 다 보는 건 아니고 과목마다 다 다른 날짜에 진행돼요.

그래서 처음 시험부터 마지막까지 한 달 넘게 걸릴 수 있어요.


그리고 또 한국하고 다른 것으로 한국만큼 기본적으로 봐야 된 과목이 없어요.


그리고 또 한국하고 다른 것으로 한국만큼 기본적으처럼 필수로 봐야하는 과목 없어요.

영어 말고 과목을 다 고를 수 있어요.


영어 말고 다른 과목을 다 고를 수 있어요.

한 백 과목 중에 고를 수 있어요.


물론 호주에서도 그 입시가 중요한데 한국의 수능만큼 중요하진 않아요.


물론 호주에서도 입시가 중요하긴 한데 한국의 수능만큼 중요하진 않아요.

시험을 못 봐도 대학에 갈 수 있어요.


그리고 한국에서는 일을 구하려면 아주 유명한 대학에서 졸업하는게 굉장히 유리한데, 호주는 그렇게 유리하진 않이요.


그리고 한국에서는 일을 구하려면 아주 유명한 대학에서 졸업하는게 굉장히 유리한데, 호주는 그렇게 유리하진 않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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