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의 새로 출시한된 앨범

be p.p.

아까 이 수필을 써봤는데 손상됐글을 썼었는데 지워졌어요.

원래 노트로 쓰는 편인데 오늘 외출할 때 노트를 챙겨오는 것을 빼먹어서 노트 대신 제 노트복을 써북으로 쓰게 됐어요.

근데 파일이 손상돼서.,

기본분이 몹시 나뻐졌는데 또빠졌지만, 다시 써볼게요

어제 박재범과 DJ 웨건 출시이 발매한 Everybody Sucks라는 앨범에 대한 수필글을 썼는데 똑같은 순간시기에 송민호도 새 앨범을 출시했어요.

앨범이 이름은 Take이라고 해요.

음악 사이트에서 올리자마자 재업데이트 되자마자, 제가 이 앨범을 시작처음부터 끝까지 들었어요.

이 앨범 트랙 중에 제가 제일 좋은 트랙들은 Wa!았던 노래들은,

솔직히 송민호는 음악하는 분사람이라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음악 쪽보다는 예능방송 덕분에 송민호를 좋아해졌어하게 된 거거든요.

저는제가 예능 방송을 무척 좋아하거든요.

특히 신서유기라는 방송을이 좋아요.

또한 송민호라는 아트스트에 대해서 더 알게 되면서찾아보았는데 음악이뿐만 아니라 모든 미술을도 잘 하더라고요.

송민호는 그림을 그리는게 너무 잘 해그려서 지금 런던 사치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어요.

저는 런던과 가까운 도시에 살고 있어서 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결국은 안 갔어지만요.

저는 퇴근할 때 음악 듣는 편이라서 오늘도 집에 가는 길에 송민호의 앨범하고과 박제범과 DJ 웨건의 앨범을 신나게 듣기로 하겠어요들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