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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o

May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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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소유물 한 개

어릴 때, 내 엄머니는 장난감을 한 개 만들었어요. 이것은 박제 말이예요. 내 엄머니는 드물게 안 바느질었어요. 그리고 내 생일이었어서 박제 말은 내 선물있는 것을 알았어요. 내 엄머니는 내에게 말을 주스면 놀란 척했어서 엄머니 행복해게 만을었어요.

몇년 나중에, 엄머니, "네 생일은 잋어버렸어! 선물을 빨리 만들했어야 돼!" 다고 했어요. 우리 웃었어요! 오래 동안 말이 가지고 놀았어요. 지금 그 책장 위에 앉아요. 엄머니는 그를 만들기 때문에, 아직 나에게 많이 소중이요에.


A Precious Possession

When I was young, my mom made a toy. It was a stuffed horse. My mom rarely sewed and it was my birthday, so I knew the stuffed horse was my birthday present. When my mother gave me the horse, I pretended to be surprised to make her happy.

Years later, my mom said, "I forgot your birthday! I had to make a present quickly!" We laughed! I played with the horse for a long time. Now it sits on by bookshelf. Because my mother made it, it is still very precious to me.

Corrections

소중한 소유물 한 개물건

소유물은 법적인 용어같은 느낌이 있어요. 일반적인 글이나 대화에서는 잘 쓰지 않습니다.

어릴 때, 내 엄적 어머니는 장난감을 한 개 만들었만들어 주셨어요.

“내“ 어머니는 이야기에서 가리키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어머니로 혼동할 가능성이 있을 때 쓰니까 실제로는 잘 쓰지 않아요. 대게 누군가 어머니 이야기를 하면 그것은 보통 본인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니까요. 또 보통 “한 개“ 같은 수도, 그 숫자가 정말 중요한 것이 아니면 잘 쓰지 않습니다. 아마 어머니는 많은 수의 장난감을 만들지 않으셨을 것이고 (그러려면 힘드니까) 대개는 무엇을 만들면 한 개를 만들지요.

또 어머니는 높임의 대상이기 때문에 존댓말을 씁니다. 좀 더 격식있게 쓰려면 어머니“가“ 보다는 어머니”께서”로 씁니다.

것은 박제 말이예말인형이었어요.

박제는 동물을 죽인 후 내부를 긁어내고 썩지 않는 것으로 채워넣어 겉모양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는 것입니다. 망아지가 맞나요? 말이 맞나요?

내 엄머니는 드물게 안 바느질었바느질을 잘 하지 않으셨어요.

리고 내 생일이었어서 박제 말은 내 선물있는 것을 알았런데 그 때는 내 생일이었죠. 그래서 말인형이 생일 선물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말인형이 생일 선물이라고 생각했어요: 좀 더 자연스러운 표현은

그래서 생일선물로 말 인형을 만들어주신 거구나 생각했어요.

내 엄머니는 내에게 말을 주스면 놀란 척했어서 엄머니 행복해게 만을었그래서 어머니가 말을 주셨을 때에는 기뻐하시라고 깜짝 놀란 것처럼 가장했어요.

몇년 나중에, 엄후 어머니, "네 생일은 잋어버렸어그 때 네 생일을 잊어버렸지뭐니!

그래서 선물을 빨리 만들어야 되었어!"

말씀하셨어요.

우리는 같이 웃었어요!.

느낌표는 영어만큼 잘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느낌표를 쓰면 영어식 표현처럼 보여요.

오래 저는 오랫동안 말인형을 가지고 놀았어요.

높임의 대상인 어머니가 있으면 “나“는 “저“로 낮추게 됩니다.

지금 그 책장 위에 앉아요.그리고 지금은 책장에 놓여있어요.

영어보다 연결형을 자주 사용하게 되는 것 같네요. 또 무생물은 스스로 행동하는 것으로 표현하지 않아요.

머니는 그를 만들기 때문에, 아직 나에게 많이 소중이요에.가 만들어주셨기 때문에 말인형은 제게 매우 소중해요.

문장의 길이가 길지 않으면 쉼표는 잘 쓰지 않습니다. 한글에서 쉼표가 있는데에서는, 글을 읽는 사람도 같이 쉽니다. 이 정도의 길이는 한 번에 읽는 것이 편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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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o

May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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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감사합니다.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detailed notes! I really appreciate it.)

tomorrowsarcher's avatar
tomorrowsarcher

May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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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보다 보니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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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o

May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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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보다 보니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 나네요...

네...엄마도 돌아가셨어요. 기억하는 것은 슬픈하고 행복해요.

소중한 소유물 한 개


소중한 소유물 한 개물건

소유물은 법적인 용어같은 느낌이 있어요. 일반적인 글이나 대화에서는 잘 쓰지 않습니다.

어릴 때, 내 엄머니는 장난감을 한 개 만들었어요.


어릴 때, 내 엄적 어머니는 장난감을 한 개 만들었만들어 주셨어요.

“내“ 어머니는 이야기에서 가리키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어머니로 혼동할 가능성이 있을 때 쓰니까 실제로는 잘 쓰지 않아요. 대게 누군가 어머니 이야기를 하면 그것은 보통 본인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니까요. 또 보통 “한 개“ 같은 수도, 그 숫자가 정말 중요한 것이 아니면 잘 쓰지 않습니다. 아마 어머니는 많은 수의 장난감을 만들지 않으셨을 것이고 (그러려면 힘드니까) 대개는 무엇을 만들면 한 개를 만들지요. 또 어머니는 높임의 대상이기 때문에 존댓말을 씁니다. 좀 더 격식있게 쓰려면 어머니“가“ 보다는 어머니”께서”로 씁니다.

이것은 박제 말이예요.


것은 박제 말이예말인형이었어요.

박제는 동물을 죽인 후 내부를 긁어내고 썩지 않는 것으로 채워넣어 겉모양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는 것입니다. 망아지가 맞나요? 말이 맞나요?

내 엄머니는 드물게 안 바느질었어요.


내 엄머니는 드물게 안 바느질었바느질을 잘 하지 않으셨어요.

그리고 내 생일이었어서 박제 말은 내 선물있는 것을 알았어요.


리고 내 생일이었어서 박제 말은 내 선물있는 것을 알았런데 그 때는 내 생일이었죠. 그래서 말인형이 생일 선물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말인형이 생일 선물이라고 생각했어요: 좀 더 자연스러운 표현은 그래서 생일선물로 말 인형을 만들어주신 거구나 생각했어요.

내 엄머니는 내에게 말을 주스면 놀란 척했어서 엄머니 행복해게 만을었어요.


내 엄머니는 내에게 말을 주스면 놀란 척했어서 엄머니 행복해게 만을었그래서 어머니가 말을 주셨을 때에는 기뻐하시라고 깜짝 놀란 것처럼 가장했어요.

몇년 나중에, 엄머니, "네 생일은 잋어버렸어!


몇년 나중에, 엄후 어머니, "네 생일은 잋어버렸어그 때 네 생일을 잊어버렸지뭐니!

선물을 빨리 만들했어야 돼!"


그래서 선물을 빨리 만들어야 되었어!"

다고 했어요.


말씀하셨어요.

우리 웃었어요!


우리는 같이 웃었어요!.

느낌표는 영어만큼 잘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느낌표를 쓰면 영어식 표현처럼 보여요.

오래 동안 말이 가지고 놀았어요.


오래 저는 오랫동안 말인형을 가지고 놀았어요.

높임의 대상인 어머니가 있으면 “나“는 “저“로 낮추게 됩니다.

지금 그 책장 위에 앉아요.


지금 그 책장 위에 앉아요.그리고 지금은 책장에 놓여있어요.

영어보다 연결형을 자주 사용하게 되는 것 같네요. 또 무생물은 스스로 행동하는 것으로 표현하지 않아요.

엄머니는 그를 만들기 때문에, 아직 나에게 많이 소중이요에.


머니는 그를 만들기 때문에, 아직 나에게 많이 소중이요에.가 만들어주셨기 때문에 말인형은 제게 매우 소중해요.

문장의 길이가 길지 않으면 쉼표는 잘 쓰지 않습니다. 한글에서 쉼표가 있는데에서는, 글을 읽는 사람도 같이 쉽니다. 이 정도의 길이는 한 번에 읽는 것이 편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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