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dacode's avatar
yidacode

Feb. 27, 2024

59
서향

돌아가신 어머니가 무척 좋아하던 서향의 계절이 되었다.
매년 9할 핀 서향을 잘라 불단에 올려놓는데 바로 만발이 되고 꽃이 떨어진다.
올해는 아직 5할 핀 꽃을 가위로 잘라 불단에 바쳤다.
그러자 서서히 꽃이 피기 시작한 지 일주일이 넘어도 아직 꽃이 떨어지지 않고 피어 있다.
마당에는 아직 만발 되지 않은 꽃이 남아 있다.
오래 계속 피었으면 좋겠다.


亡くなった母が大好きだった沈丁花の季節になった。毎年9分咲きころの花を切って仏壇にお供えするのだが、すぐに満開になり花が落ちる。今年はまだ5分咲きの花をはさみで切り、仏壇にお供えした。すると徐々に花が咲き始め1週間以上たってもまだ花が落ちずに咲いている。庭にはまだ満開でない花が残っている。長く咲き続けてほしいな。

Corrections

돌아가신 어머니가 무척 좋아하던 서향의 계절이 되었다.

매년 9할 핀 서향을 잘라 불단에 올려놓는데 바로 만발이 되고 꽃이 떨어진다.

올해는 아직 5할 핀 꽃을 가위로 잘라 불단에 바쳤다.

그러자 서서히 꽃이 피기 시작한 지 일주일이 넘어도 아직 꽃이 떨어지지 않고 피어 있다.

마당에는 아직 만발 되지 않은 꽃이 남아 있다.

오래 계속 피었으면 좋겠다.

yidacode's avatar
yidacode

March 4, 2024

59

오늘은 틀린 것이 없어요? 정말 기삡니다. 다음에도 부탁드립니다.

서향


돌아가신 어머니가 무척 좋아하던 서향의 계절이 되었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매년 9할 핀 서향을 잘라 불단에 올려놓는데 바로 만발이 되고 꽃이 떨어진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올해는 아직 5할 핀 꽃을 가위로 잘라 불단에 바쳤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그러자 서서히 꽃이 피기 시작한 지 일주일이 넘어도 아직 꽃이 떨어지지 않고 피어 있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마당에는 아직 만발 되지 않은 꽃이 남아 있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오래 계속 피었으면 좋겠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You need LangCorrect Premium to access this feature.

Go Premi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