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30, 2023
현대백화점 옆에 있는 길이다. 길 양쪽에 아름다운 벚나무가 있다. 벚꽃이 연약하나까 비가 내리면 벚꽃이 떠내려날 것이다. 그래서 이 사진은 바로 순간이 지나내는 아름다운 시선이다
It is the road next to Hyundai Department Store. There are beautiful cherry trees on both sides of the road. Cherry blossoms are fragile, so if it rains, they be washed away. So this picture is a beautiful sight of an instant
사진 설명
현대백화점 옆에 있는 길이다.
길 양쪽에 아름다운 벚나무가 있다.
벚꽃이 연약하나까 비가 내리면 연약한 벚꽃이은 떠내려날갈 것이다.
원래 문장도 맞지만 벚꽃이 중복돼서 약간 어색해요. 그리고 만약 원래 문장 구조를 좀 더 살리고 싶다면 '벚꽃은 연약하니까 비가 내리면 떠내려갈 것이다.'가 더 적절해요.
그래서렇기에 이 사진은 바로 순간이 지나내는을 담은 아름다운 시선이다.
굉장히 아름답게 시적으로 표현하셨네요. 그러나 '자아내는'이라는 표현을 쓰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 자아낸다는 것은 무언가를 만들어낸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시선이 순간을 만드는 것은 조금 어색하지요. 오히려 순간 안에 아름다운 시선이 있다고 표현하는 게 적절할 것 같습니다.
Feedback
글을 잘 쓰시네요. 시인을 하셔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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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연약하나까 비가 내리면 벚꽃이 떠내려날 것이다.
원래 문장도 맞지만 벚꽃이 중복돼서 약간 어색해요. 그리고 만약 원래 문장 구조를 좀 더 살리고 싶다면 '벚꽃은 연약하니까 비가 내리면 떠내려갈 것이다.'가 더 적절해요. |
그래서 이 사진은 바로 순간이 지나내는 아름다운 시선이다 그 굉장히 아름답게 시적으로 표현하셨네요. 그러나 '자아내는'이라는 표현을 쓰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 자아낸다는 것은 무언가를 만들어낸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시선이 순간을 만드는 것은 조금 어색하지요. 오히려 순간 안에 아름다운 시선이 있다고 표현하는 게 적절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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