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

제 제일 나쁜 버릇은 질문을 물지 말고 앞으로 가는 것이입니다. 예전에도 지금도, 어떤 지시를 받아서 그냥 제 해석대로 일의 도전같은 것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 이해를 확인하고 뭘 해야 되는 걸 제대로 기억할 수 있도록, 상대의 지시를 반복하거나 확인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My worst habit is moving forward without asking questions. I've had times where I've received certain instructions and just done assignments at work and other things according to my own interpretation, both in the past and now. Therefore, in order to check my understanding of things and properly remember what I should do, I've been trying to repeat people's directions and confirm things with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