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람의 한국을 위향한 향수병

-(으)ㄹ 위한 is more like "doing something for"

나는 얼마전에 한국에서 1년동안1년동안 한국에서 살다가 다시 미국에 돌아왔다.

I flipped 1년동안 and 한국에서 because it's more natural this way.

그런데 이제 미국에 돌아와서 몇 개월 동안 미국 생활을 지냈하다보니까 원래 왜 미국에서 왜 떠나고 싶었는지를 다시 알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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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 다시첫번째 이유는 내가 돌아오는온 도시는 내 고향이거든기 때문이다.

큰 도시 아니고 미국 남부에 위치한다.

내가 사는 주에는 대중교통이라는게란 아예 발전 하되지 않았으니 어디 가든 무조건 자동차를 타고 가야 한다.

한국에 있었을 때 자동차 타는 것을 그리웠는데워했는데, 이제는 편의점에 가고 싶어도 자동차 타고 가야 하는것은 상황이 너무 한하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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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아무래도 교통 문제는 불편하지만 미국으로 돌아간 지온 후로 가장 힘들던었던 것은 식생활이다.

한국인들은 미국 음식에 대해서 생각해보을 떠올리면 햄버거나 핫도그나, 피자나 등 이런 음식을 먼저 떠오르겠다.생각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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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나는 그런 음식을 솔직히 좋아하는데면서 자주 먹는편 편은 아니다.

한국에 있었을 때 이따금가끔 미국 음식을이 땡긴적이 있었는데기긴 했지만 거의 매일 한식을 먹었다어서 익숙해졌다.

한식의 맵고 신 맛에 익숙한 내가악숙해진 나는 이제 미국식을 음식이 싱겁겹다고 생각하게 됐다.

또한 정그리고 전형적인 한국인의 식생활을 따르라하면 소화가 잘 된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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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것 같다.

언젠가 한국으로 다시다시 한국에서 살고 싶은데지만 학교에서 선생님으로 일하는 생활것은 나랑 안 맞았와 맞지 않는다.

그리고 다시 한국에 갈 기회가 생기겼으면 좋겠는데 이제 미국 생활에 익숙할해질 노력을 해야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