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 26, 2023
무인양품에 갔다.
오늘의 목적은 식료품이다.
친구에게서 준 육개장의 간편식품이 엄청 맛있었기 때문이다.
설날은 매년 오세치 요리를 먹지만 점점 싫증이 난다.
그럴 때 라면이나 카레 등 평범한 요리를 먹고 싶어진다.
올해는 간편식품을 사기로 했다.
밥만 있으면 이걸로 어떻게든 갈 수 있겠지.
無印良品に行った。今日の目的は食料品だ。友達からもらったユッケジャンのレトルト食品がすごくおいしかったからだ。正月は毎年おせち料理を食べるが、だんだん飽きてくる。そんな時に、ラーメンとかカレーなど普通の料理を食べたくなる。今年はレトルト食品を買うことにした。ごはんさえあればこれで何とか行けるだろう。
무인양품
무인양품에 갔다.
오늘의 목적은 식료품이다.
친구에게서가 준 육개장의 간편식품이 엄청 맛있었기 때문이다.
A에게 주다. = A가 받다.
A가 주다. = A에게 받다.
설날은에는 매년 오세치 요리를 먹지만 점점 싫증이 난다.
틀리지는 않았지만 살짝 어색해요.
그럴 때 라면이나 카레 등 평범한 요리를 먹고 싶어진다.
밥만 있으면 이걸로 어떻게든 갈살 수 있겠지.
'(올해는) 갈 수 있겠지'에서 올해를 생략하신 것 같은데 올해를 가다는 것은 어색하고 '보내다' 나 '살다'가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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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시네요!
무인양품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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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서 준 육개장의 간편식품이 엄청 맛있었기 때문이다. 친구 A에게 주다. = A가 받다. A가 주다. = A에게 받다. |
설날은 매년 오세치 요리를 먹지만 점점 싫증이 난다. 설날 틀리지는 않았지만 살짝 어색해요. |
그럴 때 라면이나 카레 등 평범한 요리를 먹고 싶어진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올해는 간편식품을 사기로 했다. |
밥만 있으면 이걸로 어떻게든 갈 수 있겠지. 밥만 있으면 이걸로 어떻게든 '(올해는) 갈 수 있겠지'에서 올해를 생략하신 것 같은데 올해를 가다는 것은 어색하고 '보내다' 나 '살다'가 적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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