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dacode's avatar
yidacode

Dec. 26, 2023

59
무인양품

무인양품에 갔다.
오늘의 목적은 식료품이다.
친구에게서 준 육개장의 간편식품이 엄청 맛있었기 때문이다.
설날은 매년 오세치 요리를 먹지만 점점 싫증이 난다.
그럴 때 라면이나 카레 등 평범한 요리를 먹고 싶어진다.
올해는 간편식품을 사기로 했다.
밥만 있으면 이걸로 어떻게든 갈 수 있겠지.


無印良品に行った。今日の目的は食料品だ。友達からもらったユッケジャンのレトルト食品がすごくおいしかったからだ。正月は毎年おせち料理を食べるが、だんだん飽きてくる。そんな時に、ラーメンとかカレーなど普通の料理を食べたくなる。今年はレトルト食品を買うことにした。ごはんさえあればこれで何とか行けるだろう。

Corrections

무인양품

무인양품에 갔다.

오늘의 목적은 식료품이다.

친구에게서 준 육개장 간편식품이 엄청 맛있었기 때문이다.

A에게 주다. = A가 받다.
A가 주다. = A에게 받다.

설날에는 매년 오세치 요리를 먹지만 점점 싫증이 난다.

틀리지는 않았지만 살짝 어색해요.

그럴 때 라면이나 카레 등 평범한 요리를 먹고 싶어진다.

밥만 있으면 이걸로 어떻게든 수 있겠지.

'(올해는) 갈 수 있겠지'에서 올해를 생략하신 것 같은데 올해를 가다는 것은 어색하고 '보내다' 나 '살다'가 적합합니다.

Feedback

글을 잘 쓰시네요!

yidacode's avatar
yidacode

Dec. 26, 2023

59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잘 알겠습니다. 네 글을 첨삭해 주신 분들이 적어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무인양품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무인양품에 갔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오늘의 목적은 식료품이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친구에게서 준 육개장의 간편식품이 엄청 맛있었기 때문이다.


친구에게서 준 육개장 간편식품이 엄청 맛있었기 때문이다.

A에게 주다. = A가 받다. A가 주다. = A에게 받다.

설날은 매년 오세치 요리를 먹지만 점점 싫증이 난다.


설날에는 매년 오세치 요리를 먹지만 점점 싫증이 난다.

틀리지는 않았지만 살짝 어색해요.

그럴 때 라면이나 카레 등 평범한 요리를 먹고 싶어진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올해는 간편식품을 사기로 했다.


밥만 있으면 이걸로 어떻게든 갈 수 있겠지.


밥만 있으면 이걸로 어떻게든 수 있겠지.

'(올해는) 갈 수 있겠지'에서 올해를 생략하신 것 같은데 올해를 가다는 것은 어색하고 '보내다' 나 '살다'가 적합합니다.

You need LangCorrect Premium to access this feature.

Go Premi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