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내인생을 왜 읽고 싶은지...

저는 한국인 소설을 원래 읽어본 적이 없는데도 한국어를 배우는 친구들이 두근두근 내 인생이란 소설에 대한 얘기를 굉장히 하다 보니까 상당히 관심과 궁금증이 늘리게 되었습니다. 긍정적인 의견을 가끔 들었고 다채로운 관점도 읽어본 기회가 생겼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한국인 소설을 어쩌면 읽어볼 생각이 있었다면 그걸 뽑았을 텐데요.

그래도 읽기를 위해서는 아는 어휘가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이 아주 많이 나와서 아직도 안 읽기로 마음에 먹었습니다. 그렇지만 친구들과 대화하다가 계속 기다리면 안 되겠습니다. 그런 식으로 두근두근 내인생이란 한국인 소설은 볼 첫번째 책이 되었습니다.

읽기 시작할 때면 Habitica로 새로운 습관을 창조하여 페이지 10장이상 맨날 읽어보겠습니다. 그 외에 글쓰기를 연습하려고 요약을 쓸 수도 있고 아주 보이는 단어를 anki로 외워 복습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 10장 목표가 너무라면 감소할 텐데요. 아무튼 매일 그렇게 하고 편하게 읽어 그 소설을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I've never tried to read a Korean novel before, but as my friends who are learning Korean were talking about a novel called "두근 두근 내인생" I ended up gaining a lot of interest and curiosity. I sometimes heard positive opinions, and I had opportunities to read varied views about it too, so because of that, probably if I personally wanted to read a Korean novel, I would have probably chosen it. Nevertheless, I thought I didn't have enough vocabulary to read it, so I'd decided not to read it yet, but as I talked with my friends I realized I shouldn't kkeep waiting. in that way, the korean novel called "두근 두근 내인생" became the first book I will read in Korean.

When I start reading, I will create a new habit with Habitica and try to read more than 10 pages every day. In addition, I could write a summary to practice writing, and review the words I see by memorizing them with "anki." If the goal of page 10 is too much, I might decrease it. Anyway, I hope I can finish it by doing like this and reading comfortably.